어린시절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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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수를 보고 나는 참 형수를 볼때마다 기분이 묘했다
자꾸 궁금하구 호기심에 보고싶기도 하구
나는 더 친구집에 더 자주가게 돼었다 왜 형수를 보고싶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형수는 우리가 없는 낫에 자위를 한것같다
그래도 정숙한 사람인것같다 그러는 어느날 잠을 내가형수 옆에 자게 돼었다
정말이지 잠이 안오는데 미치겟드라 그래서 잠버른처럼 형수에 다리우ㅣ로
손을 올리고 했다 그런데 형수는 잔지 반응이 없다
떨이는 마음으로 손을 올리고 내리고 수십차레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거다 털이 무척 많은것같다
지금생각하면 그래도 겁이나 다시 빼고 그리고 몇번을 했다
헌데 형수가 내손을 잡는거다 나는 죽었구나 하고 있는데 아무말이 없다 그대로 있는것이다
다음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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