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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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제가 매일 글만 읽다가..이렇게 저두 제 경험 담을 써 볼려구 합니다.
그럼 이야기를 써 볼까여...

군대를 제대하구...학교 복학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았었었다
남들이 체팅헤서 여자 꼬신다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사실 나는 그때가지 그게 사실인가..아니면..
거짓말인가 의문이 들 정도의 그런 사람이 었다..
사실 체팅을 하는 사람들을 거의 미친 넘들 아니면 할일없는 그런 사람들로 생각하던 때가 그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찌 어찌 해서...나도 쳇팅이란걸 해보게 되었고...거기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번개 라는 것도 많이 해보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대화명이 고상하거나..이미지 사진이 예쁜 여자들은 실제로 보면 정반대의 걍우가 많았다...아마도 99%이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우연한 기회였다...어느 체팅방 정기 모임이 있어서..우연히 나두 거기 나가도 되냐고 했더니 나오라고 한다..그래서...약간은 설래이는 마음으로 모임 장소인 홍대 앞으로 나갔다..
근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니면 운명의 장난이었을까..그날 모임에 나온 사람은 나와 그녀 단 둘 뿐이었다..다들 바쁜 일이 있어서...못 나온다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여기서 잠간 그녀의 모습을 묘사히기로 한다..그녀는 키는 163정도 나의 추정이고...
몸무게는 한 45 에서 좀 더 아니면 그 이하 정도의 여지껏 내가 만나왔던 그런 여자들과는 180도 다른 그런 여자 였다...처음이고..생각보다..이쁜 여자가 나와서 일까...나는 말도 못하고..그저..고개만 숙이고 있었다...잠시 침묵이 흐르고...내가 제의를 했다...우리 이왕 만난것두 인연인데...술이나 한잔 하자고.....그녀도 흔쾌이 허락을 하는것이 아닌가...속으로 나는 얼씨구나 잘됬다...이거 술먹이구...흐흐...
이러면 않되지만 나의 마음에 있는 넘은 벌서 부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래서 인가 그녀의 얼굴을 더욱더 보기가 민망했다..괜히 내 속을 다 들어내 보인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술집을 찾던중...근처에 신장개업을 하는 회집이 있어서..그집으로 들어갔다..참고로 전 촌놈이라서 회라고는 동네 회집에서 밖에는 먹어본 기억이 없었다..이거 괜히 헛불만 켜다가 돈만 쓰고 가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이왕 시작한것 한번 투자 해보자는 생각에 둘이 들어가서...회 한접시를 시켰다..술은 멀루 할까여 물으니깐..백쇠주로 하져..하는 것이다..흐미..비싼걸 시키는 구만 속으로 생각하고 쓰리기도 했지만...태연한척 하고...예 그걸루 주세요 했다...내 생각으로는 백쇠주가 아무리 약하다고는 하지만 서너병이면 끝장을 보갰지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그녀가 내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있었다..둘이 4병 마시고..6병....이젠 내가 죽을 맞이었다...
근데 우리의 그녀 끄떡심인 것이다..우째 이론 일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내가 여기서 쓰러지는건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이로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건재 제의를 여러번...했다..그것두 아주 빠른 시간에...몇분 사이에 여러반을 마셔서 일까...그녀가 취기가 좀 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흐흐흐...난 속으로 그러면 그렇지 했다...
시간은 11시를 넘어서 거의 12시 가까이 되었다...그녀가 일어 나잖다...더 마시자고 꼬셨지만..집에 가야 한단다...무지하게 속이 쓰렸다...이대로 끝낼것인가...갈등.........고민.....순간 만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그래서..우리 술도 돔 되었으니깐...어디 노래방이라도 가든지 아니면 비디오 방이라도 가서 술이라도 깨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고..했다...
근데 그녀는 나의 마음을 읽고 라고 있었던지...웃으면서..거기 가서 뭐하게 그러는 것이다...
참 갑작스런 질문에 할말이 없어서 잠시 머뭅거리고 있는데...그녀가...그러는 것이다..그래 그럼 가자..
속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한숨을 푹푹 쉬고 그 근처의 비디오 방을 찾아 나섰다...
하늘은 나를 버리시지 않았다...마침 그 근천에 비디오방이 눈에 들어 오는 것이다..우리 저기 들어가자..사실 비디오는별 관심이 없고 오직 나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그녀를 너머뜨릴까 하는 생각뿐이었다..그래서 그녀가 고른 비디오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ok하고 보기루 했다...근데 이상하게 주인아줌마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아무튼 뒷통수가 무지하게 따가웠다...그녀랑 나는 방안에 들어갔다...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가 웃옷을 벗는것이다...확연히 드러나는 여인의 가슴...정말이지...가슴이 울렁울렁 하였다...그녀의 나이는 28난 27그녀는 나보다 한살이 많았다...
내가 대답하게 그녀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그녀를 내쪽으로 끌었다...근데 그녀가 아무 거부반응이 없이 내쪽으로 머리를 기대는 것이 아닌가....이야...나두...오늘 한건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더 대담하게..한손으로 슬쩍 그녀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물론 실수 하는척 하면서...
근데 이 감촉이란 아마도 이래서 여자를 그렇게 목숨걸구 꼬시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짜릿짜릿 그 자체였다.......
근데...영화가 중반쯤 접어들 무렵...야한 장명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내 물건이 주책도 없이 거기서 벌덕 일어설려구 하는 것이었다..정말 미칠 맞이었다...아직 시작두 않했는데...애라 모르갰다....기습적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그녀가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하지만..이미 때는 늦었다...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한속으로는 그녀의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근데 노펜티가 아닌가...순간 난 당황했다...날 밀쳐낸 그녀가 하는말이 내 이럴줄 알았어..그러면서..그럴줄 알구 아까 내가 벗구 왔어..너무 급하게 하지마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난 마치 번개를 맞은것 처럼 아무행동도 할수없었다....어린것이 벌써부터 발히기는....
내가 뭐가 어린데 나두 20대 꺽어졌다 뭐...
너 사랑해봤어..
아니 사랑이 뭔데...
돈주고 말고 해봤냐고...
쪽팔리지만 돈주고 말고느 않해봤다..
이건 거의 고참이 쫄따구 에게 첫경험 물어보는 그런것 같았다..
호호 그래..그럼 오늘 이 누나가 사랑이 뭔지 가르쳐 줄까...
그럼 나야 뭐 좋지....
근데 너 자꾸 요구하면 관란해...그러는 것이다..
자꾸라니..
내가 원할때만 하는거야 알았지...
아..그 말을 하는 그녀가 왜 그리 이뻐 보이고 천상의 선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써비스 해준다...그러고는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이미 나의 물건을 하늘을 향해서...힘차게 솟아 있었다...그걸 본 그녀의 말이 더 가관이었다..
음...좀 작구만...흐미..얼마나 쪽팔리던지...
뭐가 작어..이정도면 대한민국 표준이지...
그때 부턴 비디오는 아예 들어오지두 않았고 뭐 처음에도 들어오지 않았지만...
남자 체면에 여자가 하게 할수 없다 생각한 나는 그녀를 쇼파위에 눕게 하고는 그녀의 바지를 절반정도 내리고 그녀의 펜티를 벗기고..아....그때 생가하면..왜 내가 그리 성급했는지...알수가 없다..
바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찔러 넣어 버렸다...
평소 이곳 네이버3에서 읽었던 것을 교본 삼아서...열씸히 방아찍기를 했다..
아윽......
퍽....퍽.....퍽..........
무지하게 무식하게 밀어 붙혔다....
강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기술을 써보라고 그녀가 말했지만 내가 기술을 알아야지 쓰지...
한참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보지로 내 자지를 꽉 조이는 것이 아닌가..
참나 말로만 듣던 조이는 보지였다...그 감동의 물결..정말이지..말로 표햔 할수 없는 그런 감동이었다..
그렇게 그날의 일들은 끝이 났다...
지금도 우리는 가끔 만난다...물론 만나면 이젠 바로 여관으로 직행을 한다..
가끔 전화로도 폰색을 하기도 하지만...밤에 생각이 나서 전화를 걸면 그녀도 생각이 났었다는 것이다..
근데 더 황당한 것은 그녀는 처녀 였다는 것이다..
참나 황당하다 못해...어이가 없었다...
이 현실을 믿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이 여자의 고도의 속임수 인지는 지금도 미지수로 남아있다..
어찌 처녀가 그리도 잘할수 있는지..타고난걸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하지만 그녀를 생각만 하면 아니 목소리만 들어도 내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 올른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글쓰기가 이렇게 힘이 들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생각나는데로..몇자 적어 보기는 했지만...정말 힘들군여...
담번에는 그녀와의 엽기적인 섹스에 관해서..좀더 자세히 써볼려구 합니다...
물론 그녀와 저는 아직가지도 만나고 있고...이젠 그녀의 나이는 29...전 28입니다...
여기까지 재미없는 저의 이야기를 읽어 주시느라...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정말 대단히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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