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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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녀석을 사랑하다고 고백을 했거덩여...

근데 그녀석 대답이 자기가 이성을 생각하는 남자는 이용할 사람이라고 하더군여..

그러니깐..연인은 즐기는 거구..결혼는 돈이라는 거죠

지가 두번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잘몬 들은게 아닐까 --^

근데 맞더군요...

그래서 그녀석이 답하길..내가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간섭만 안하면...

나에게 마음과 몸을 준다고 하더군요 --^

내가 너 결혼 후에도 너의 몸을 원하면 어쩔거냐구 물었죠..?

그 녀석 대답 "준다"

황당 하더군요...쩝


아직 제가 나이가 어려서(20대 중반임다 --^) 그런지 이런게 낯서네요..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피에수.....전 그녀를 잃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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