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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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려는데 잠이 오질 않아 다시 씁니다.

처음 만나서 잠을 자고 나서 다음날도 같이 잤지만 아무 일 없었습다.
그런데 그때 집에 가라는 걸 제가 못 간다고 같이 있게다고 하니깐 안
가면 자기가 날 갖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갖고 싶으면 갖으라고 했죠.
하지만 자기도 부끄러운 듯 갖질 못하고 그렇게 넘어 갔습다.
그리고 나서 몇일 후 같이 술을 마셨는데 이젠 많이 친해지고 그녀가 날
좋아 하는 것 같아 마음을 열 요량으로 스킨쉽도 서슴없이 하게 됐고
술을 마신 후 여관가는 건 그리 문제가 되질 않았습다.
하지만 거기 가서 알게 됐죠 문제가 있다는 걸......
술을 더 사가지고 가서 여관에서 마시고 애무를 하려고 하다가 겉옷을 벗기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래도 넘 빠르게 진행 하면 안 될것 같아 최대한 자제하면서
애무만 하려고 했죠. 키스와 가슴을 애무 하고 거시기를 팬티 위에서 애무를 했죠. 달아올라서 그녀가 날 갖게 만들려고..
그런데 그녀도 자제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잠을 자게 됐고...... 어느 정도 잠을 자다가 전 승부를 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팬티를 벗기고 거시기를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 했죠.
이때가 처음으로 팬티를 벗긴 거죠..^^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살짝 안으로 삽입을 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팬티를 벗고
제 물건을 세우고 정조준해서 삽입을 시작 했죠. 그런데..... 잘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더 만져주면서 물이 나오길 바랬죠. 하지만...... 우잉 안나오네. 그래서 힘으로 넣어야 겠다 맘먹고 다시 돌진 앞으로..... 학..... 뭔가 꽉 막혀 있는 느낌.... 아무리 용을 써도. 제 물건만 아프고.. 잘 삽입이 안 됩니다.
그래서 포기 했죠. 그냥 잤습당 그날 피가 좀 묻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생리라서 그런가 하고 포기 했죠

그리고 몇일후 또 만나서 술자리를 하고 주말이였는데 주말엔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술한잔 하고 모텔에 들어 가서 샤워를 하고 오늘은 성공하리라
굳은 다짐 속에 시도를 했는데.. 어라 잘 안 되네.
옷 벗는 건 그냥 잘 벗었고 누워서 키스와 가슴... 그리고 목덜미를 애무해주고. 유두도 살짝 깨물며 애무를 하고.. 그녀 밑으로 가서 손으로 애무도
입으로도 살짝 빨아가면서 이젠 되겠지 하고 삽입을 시도 하려는 데 어라 또 안 되네. 몇번을 시도 했는데..... 연일 실패.....우앙....
내가 못해서 그런가... 아닌데...구멍이 막혔나? 눈으로 봐도 뚫려 있는데..
뭐가 문제야........ 나참..... 전 그녀가 여자가 아닌 줄 알았습당.
혹시............
그래서 여러번의 시도 끝에 포기 하려니깐 그녀가 자기가 해 보겠다고 아래에서 제 허리를 당기며 제 물건을 받아 주려고 하지만.... 안 되는 걸요..
내꺼가 큰 건가....... 하하.. 전 그리 크지 않거든요..^^ 적당..
그래서 입으로 해 달라고 하니깐 놀라면서 어떻게 하냐구... 아직 못한다고 하데요.. 그래서 강제로 시키기도 그렇고.. 에라 모르겠다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하고 일요일이라 극장 가서 영화 보고
속도 안 좋고 해서 들어 가려는데 또 그냥 쉽게 헤어지기 그래서 교외로 드라이브 하고 6시쯤 집에 들어가려는데 그녀가 저에게 저랑 자고 싶답니다.
학......구래. 좋았어 다시 한번 해 보자.
모텔에 들어 가서 샤워 하고 애무를 이리 저리 시간 들어서 해 봐도
삽입 하려면 뭔가 막혀 있다는 그런 느낌으로 안 들어 갑니다..
학........ 미치겠다. 고지가 저긴데 못 올라가다니.....
전 마지막 방법으로 모텔에 제공하는 콘돔을 쓰기로 했습당
좋군..... 콘돔도 주고.. 저번엔 샀는데.(딴 여자랑 할땐)
콘돔을 끼고서 애무를 해주면서 삽입을 시도 하니..
어라....... 된다 된다..... 학... 꽉 조여주는게.. 야....이맛이야.
드디어 성공했다...... 저도 기뻤지만 그녀도 기뻐 하더라구요.
저도 그녈 갖져지만 그녀도 절 갖게 됐으니.
우린 서로 기뻐했죠.. 그리고서의 허리 놀림.....꽉 조여 주는 것이 넘 좋았습당. 사정을 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깐. 그녀의 꽃잎에선 꽃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삽입이 잘 안 된것이였습니다.
삽입하면 구멍이 작아서 꽉 잡아 주는게 넘 좋은데..들어 가기가 힘드니.
이상하게도 그녀는 물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후에 만나면 모텔 가는 건 당연한 일이였는데... 그때 마다 아무리 애무를 하고 손으로 삽입을 해서 운동을 해도... 이상하게 물이 잘 안나옵니다.
한번은 기필코 물을 흘리게 하리라..... 시트를 적시리라 맘먹고
손으로 애무를 시작했죠. 콩알도..... 구멍에 한 손가락으로 하다가 두손가락으로 그리고 세손가락으로 마구 마구 해 줬는데도. 거의 물이 안 나오더라구요.
가끔 고수님들이 올리는 글을 보면 키스만 해줘도 허리가 휘어지면서
팬티가 적을 정도로 흥건히 적져 있다고 하던데...... 전 이여자에 대해선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물이 나오는지...
그래서 농담으로 제가 너 석녀 아니야.... 불감증이지........하고 말을 할 정도 였어요..^^ 자기 말론 아니라는데...... 물이 안 나와서......넘 힘들어요.
그래도 자주 만날때..... 익숙해서 요령이 생겨 삽입 하는 데 무리가 없었는데.
처음에 고생 한 걸 생각 하면................

고수님들 어떻게 해야 물이 많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물이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있나요.....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깐 있을수 있다지만.... 이건 좀 심한 것 같아서.
알려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테크닉을.......^^
담엔 오랄을 하게 된 이야길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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