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경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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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화

※ 설연휴동안 쉬었다가 다시 계속 합니다.

<정황설명>

난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마치고 고등학교때 겨우 도시에 나왔다.
시골에선 동네안의 꼬마들끼리 어려서부터 함께 어울려 잘들 놀게 된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난 범생이였고, 그래서인지 시골에선 어른들께 항상 칭찬을 들으며 컸다. 아버지도 동네 안에서 인정받을만한 사람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어느 자매와의 경험(1)>

시골의 밤은 유난히 캄캄하다. 네온사인하나 없는 밤. 그래서 어쩜 별이 더 그렇게 초롱초롱하기만 할게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의 겨울밤,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일이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우리집엔 어김없이 동네 여학생들이 모인다. 누나들이 많아서인지 항상 우리집에 모여서 밤새워 놀다가 다들 자고가곤 했다.
그때 당시엔 내가 무척이나 잘 따르던 누나가 있었다. 이름은 정희. 나이는 나보다 2살이 많아서 고등학교 2학년이었고...
그날밤 역시 누나도 우리집에 왔다. 열명 남짓한 여학생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놀이를 하는데 나도 함께 어울렸다.
새벽 1시쯤 되고 하나둘 지치기 시작할 무렵 다들 눕기 시작했다.
방이 좁다보니 다들 겨우겨우 등만 붙이고 잘만한 자리였다.
난 얼른 정희누나 옆자리에 누웠고 다들 하나도 어색한 눈초리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옆에 누워있는 정희누나의 숨소리가 들리면 정말 황홀했다.
1-2시간이 지났을까...
용기를 내서 누나를 향해 돌아 누웠다.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젖가슴 위에 손을 얹었다.
아무 반응이 없는걸 봐서 누나는 잠이 든게 분명하다.
떨리는 손을 젖가슴 위에 얹고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옷이 너무 두꺼워서 손 끝에 닿는 느낌이 별로 였다.
'한겹 속으로 넣어볼까...'
점점 대담해져간다고 해야할까... 손으로 옷을 한겹 들추고 손을 넣기 시작했다.
얇은 남방이 느껴졌고... 더듬더듬 불룩한 젖가슴을 찾아갔다.
그런데 갑자기 정희 누나가 손을 올려 내 손을 꼬집었다.
누나는 눈을 감은채 아무말없이 내 손등을 꼬집고는 누나의 가슴에 올라가 있던 손을 꼭 붙잡았다.
순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했다.
두 가슴 사이 단추를 한 개 풀고 손을 넣어보았다. 누나는 내 팔을 살짝 붙들고는 철없는 날 가만 두었다.
브래지어가 만져졌고, 가끔씩 촉촉한 젖살이 만져졌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는 츄리닝 바지가 터질 듯이 치솟아 있었다.
이제 내 손이 브래지어 속으로 파고 들어서 콩알만한 젖꼭지를 정복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촉촉해졌다.
반듯이 누워있던 정희누나의 젖꼭지를 주무르면서 누나에게 내 몸을 바짝 디밀었다. 커진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바깥쪽을 압박했다. 점점 껄덕거리는 자지가 아플정도였다.
두 젖꼭지를 오가며 비비고 쓰다듬기를 10여분....
누나의 손이 내 츄리닝 위로 솟은 자지를 붙잡았다.
터질듯한 느낌...!
난 더 힘껏 자지를 누나의 허벅지에 갖다 밀어 붙였다.
잠시 후...
내 츄리닝 바지 속으로 누나의 손이 들어왔다. 이미 축축해진 팬티위를 몇번 쓰다듬더니 이내 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정말 황홀했다.
누나의 젖가슴에 땀이 맺혀서인지 더 촉촉했다.
손을 빼서 누나의 아랫도리에 갖다대는 순간 누나는 내 팬티속에 있던 손을 얼른 빼더니 내 손을 붙잡고 허락하지 않았다.

그날 밤 그 황홀함을 추억으로 한채 나는 도시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서 시골을 떠나왔고, 누나는 1년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채 결혼을 했다. 그러나 결혼 1년째 출산도중 의료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엄마에게서 전해 들었다.

ps. 다음에는 정희 누나 동생과 있었던 일인데 점점 더 짙어지는 성적 경험들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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