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놀래씀당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9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에거..참..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머..일단..체팅두해보구..했는데...아줌씨 꼬시기 쉽지 않더라구요..
글구..진짜아줌씨들...1:1채팅..잘안하구요..
어제요..벌써..새벽..2시가 넘어가니깐...
지하철 5호선을...타고 볼일를 보려가다가 생긴일인데요..
집에서..한..2시간..거리...볼일은..한..30분....참..억울하죠..하튼..
짧은 볼일을 본다음..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전철을 타자마자...3인용에 앉아있는 아줌마가 눈에 띄었죠...
정장을 했는데..한눈에..섹쒸뇨루다 보이더군여..
맞은편..문가에 서있는데...느낌이 저를 쳐다보느거 같아었염...
떨렸져...이쁜 아줌마인데...치마두 짧은 미니같은데...좀..큰백? 가방이라구
해야하나..그걸..무릎에 올려놨으니...얼마나 짧은지는 모르겠구..
하튼..그 아줌마..한정거장..다음에 바루 내리더군여....나두 몰게 따라 내렸져
오.....힢...대단했슴당...미니구여...두근두근..그 아줌마...주위는 온통..
하얗게..암것두 안보이구.....사람들 많았슴당...어케...쪽팔려서...말을 걸어요
근데..다행이..아줌씨...화장실 가더군요..기달렸져..밖에서...(설마 안에서..
기달렸겠어요) 다행이..아줌마 나올때즘에는 사람들..별루없더라구요..
참고로..마장동..가는 방향에 있는 동네입니다..
말걸었져...차한잔하자구.....넘..떨리는데...넘..아름다우셔서..나도 모르게..
따라 내렸다구여.......이렇게 이바구 했더니...좋다구 하데염...
차 마시면서..얘기했슴당...찻값..8000원...집이 이 근처라구..옷갈아 입구
나온데요..편한옷으루다...미쳤습니까....미니보구..그 엉덩이 보구..이짓하는
건데.. 첨엔..알았다구...같이 찻집을 나왔슴당..어디 노래방 들어가 있으래요..
일단..내가 붙잡고..그냥..노래방 지금 같이 가자고 했죠...노래방입구에서..
망설이는 척하다가..볼에...뽀뽀했슴당...끝난거져...따라올때부터..끝난거지만...노래방은 무슨 노래방 ..바루 근처 모텔루 직행했슴당..
보통 쉬어가면...15000원에서..18000원인데..21000원 받더군여..바가지..
안에두 별루 시절 안좋았습니다..근데..그게 문제인가염...
합이 29000원에 아줌마 먹었습니다.....아줌마...지가 더 난리더군여...
깨습니다..글구...말걸때부터...창에 비친 얼굴하곤..좀 다르구나 느꼈어염..
하지만..구런데로 괜찮았어여...아담하니...솔직히...여친하고 관계할때..
여친..그냥..조용한 신음만..냈는데...앓는소리처럼....내가..넘 힘하게 하면..
정말 넘추라고 하고...힘들어했는뎅...이 아줌마...장난 아니더군요..
저...미용실 아줌마 얘기 썼던 넘입니다..그아줌마 보다 훨 이쁘지만..
하는짓 똑 같더라구요..놀랬슴당...모텔 떠나가는줄 알았어여...넘 오버 하는거
같구...36살이라구 하더라구여..배에...흉터 있더라구여..제왕절개 했더염..
하여튼...2번하구 나니깐..정신이 없데여....어떻게 집에 왔는지..
그 아줌마랑..정상위 못했슴당..뒤치기 좋아하더군여.....
하여튼...하고 나니깐...머랄까...허망감..죄책감...사실..그동안..제 핸폰
불났슴니다...여친전화..계속 했나봐여..
집에 돌아오던길에....아줌마 한테...잘들어가냐구..안부 전화했져..
담에..또..솔리면...할까...싶어서요...근데......모르겠어요...꼬리가 길면
잡히져....큰일나져...은팔지인데염...개망신이궁.....
역시...야한옷을 입는 여자는 하면 되는가봐여....사실...전..아줌마 헌팅..
첨이궁...(미용실 아줌마는 헌팅 아니잖아어..) 됐다는것두 놀랫궁..
제가 운이 좋았나봐여....그 아줌마 왈!! 저처럼..말걸구..차마시자구 한
사람들 많았데여....ㅋㅋㅋ 제 생각에..다 저 처럼...하구 싶어서 그랬겠져..
하여튼...쳇이든..헌팅이든..나이트든...하면...되기두 하는가봐여...
오늘 느꼈슴당....제가..표현을...잘못해서.....그럼...내공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염
머..일단..체팅두해보구..했는데...아줌씨 꼬시기 쉽지 않더라구요..
글구..진짜아줌씨들...1:1채팅..잘안하구요..
어제요..벌써..새벽..2시가 넘어가니깐...
지하철 5호선을...타고 볼일를 보려가다가 생긴일인데요..
집에서..한..2시간..거리...볼일은..한..30분....참..억울하죠..하튼..
짧은 볼일을 본다음..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전철을 타자마자...3인용에 앉아있는 아줌마가 눈에 띄었죠...
정장을 했는데..한눈에..섹쒸뇨루다 보이더군여..
맞은편..문가에 서있는데...느낌이 저를 쳐다보느거 같아었염...
떨렸져...이쁜 아줌마인데...치마두 짧은 미니같은데...좀..큰백? 가방이라구
해야하나..그걸..무릎에 올려놨으니...얼마나 짧은지는 모르겠구..
하튼..그 아줌마..한정거장..다음에 바루 내리더군여....나두 몰게 따라 내렸져
오.....힢...대단했슴당...미니구여...두근두근..그 아줌마...주위는 온통..
하얗게..암것두 안보이구.....사람들 많았슴당...어케...쪽팔려서...말을 걸어요
근데..다행이..아줌씨...화장실 가더군요..기달렸져..밖에서...(설마 안에서..
기달렸겠어요) 다행이..아줌마 나올때즘에는 사람들..별루없더라구요..
참고로..마장동..가는 방향에 있는 동네입니다..
말걸었져...차한잔하자구.....넘..떨리는데...넘..아름다우셔서..나도 모르게..
따라 내렸다구여.......이렇게 이바구 했더니...좋다구 하데염...
차 마시면서..얘기했슴당...찻값..8000원...집이 이 근처라구..옷갈아 입구
나온데요..편한옷으루다...미쳤습니까....미니보구..그 엉덩이 보구..이짓하는
건데.. 첨엔..알았다구...같이 찻집을 나왔슴당..어디 노래방 들어가 있으래요..
일단..내가 붙잡고..그냥..노래방 지금 같이 가자고 했죠...노래방입구에서..
망설이는 척하다가..볼에...뽀뽀했슴당...끝난거져...따라올때부터..끝난거지만...노래방은 무슨 노래방 ..바루 근처 모텔루 직행했슴당..
보통 쉬어가면...15000원에서..18000원인데..21000원 받더군여..바가지..
안에두 별루 시절 안좋았습니다..근데..그게 문제인가염...
합이 29000원에 아줌마 먹었습니다.....아줌마...지가 더 난리더군여...
깨습니다..글구...말걸때부터...창에 비친 얼굴하곤..좀 다르구나 느꼈어염..
하지만..구런데로 괜찮았어여...아담하니...솔직히...여친하고 관계할때..
여친..그냥..조용한 신음만..냈는데...앓는소리처럼....내가..넘 힘하게 하면..
정말 넘추라고 하고...힘들어했는뎅...이 아줌마...장난 아니더군요..
저...미용실 아줌마 얘기 썼던 넘입니다..그아줌마 보다 훨 이쁘지만..
하는짓 똑 같더라구요..놀랬슴당...모텔 떠나가는줄 알았어여...넘 오버 하는거
같구...36살이라구 하더라구여..배에...흉터 있더라구여..제왕절개 했더염..
하여튼...2번하구 나니깐..정신이 없데여....어떻게 집에 왔는지..
그 아줌마랑..정상위 못했슴당..뒤치기 좋아하더군여.....
하여튼...하고 나니깐...머랄까...허망감..죄책감...사실..그동안..제 핸폰
불났슴니다...여친전화..계속 했나봐여..
집에 돌아오던길에....아줌마 한테...잘들어가냐구..안부 전화했져..
담에..또..솔리면...할까...싶어서요...근데......모르겠어요...꼬리가 길면
잡히져....큰일나져...은팔지인데염...개망신이궁.....
역시...야한옷을 입는 여자는 하면 되는가봐여....사실...전..아줌마 헌팅..
첨이궁...(미용실 아줌마는 헌팅 아니잖아어..) 됐다는것두 놀랫궁..
제가 운이 좋았나봐여....그 아줌마 왈!! 저처럼..말걸구..차마시자구 한
사람들 많았데여....ㅋㅋㅋ 제 생각에..다 저 처럼...하구 싶어서 그랬겠져..
하여튼...쳇이든..헌팅이든..나이트든...하면...되기두 하는가봐여...
오늘 느꼈슴당....제가..표현을...잘못해서.....그럼...내공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