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화장실 훔쳐보기(약도 공개)실화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부터 저의 실화 경험담을 올리렵니다..

제 글에는 한치의 거짓도 섞이지 않았음을..알립니다.

이곳에선 카메라만 있다면 몰카제작도 가능한 곳입니다...

내가 사는곳은 삼선교....한성대학교 근처이구요..

다 아시져.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요...3주전에

그곳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어요..커피전문점 에서여...

우연히 친구와 당구를 치러 당구장엘 갔었거든여...

당구를 친지 한30분정도가 지나서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죠...

난 갑자기 배가 아파서...화장실 갔다온다니 친구들이 무쟈게 화를 내더군요..

게임이 정지 되니깐여..

그래서 난 내 친구에게 대신 쳐달라고 하고 화장실로 갔어여

화장실 물이 안내려간더고 당구장 주인이 얘기하더군요..

난 꾸륵거리는 배를잡고 밖으로 나갔어요..

주위를 둘러보자 학원이 하나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들어 갔는데 역시 있었어요,,

보통 성가건물에 많은 칸막이 화장실 아시져..

문 밑에 한 10cm정도 공간이 있는화장실이요...

문은 두개이고 남성용 여성용이라고 푯말이 붙어있었어요

당연히 난 남성용으로 들어갔죠.. 남자니깐요..

난 담배를 물고 볼일을 봤어요..그러길 한 10여분..

일어나서 물을 내리려 하는데...누가들어오더군여..

난 쪽팔려서 숨두 안쉬구 있었어요..

쪽팔리잖아요.. 똥누는데 누가 밖에 있으면요..

그런데 옆칸으로 바로 들어가데요...

후다닥 소리를 내면서...

난 갑자기 고개를 밑으로 내렸죠....

왠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신발만 봤어요...

근데 굽이 약간 높은것이 여자이더라구요....

신발만 보았는데...난 갑자기 가슴이 쿵닥쿵닥 뛰기시작 했어여....

난 손을 땅에 집고 고개를 완전 아래로 쳐박았어요...

저의 부산물은 밑에서 화학적인 냄새를 내코에 들이 미는데

난 냄새는 안중에도 없었구요....

아래를보자...칸막이 밑으로 엉덩이가 보이더군요....

그리곤 갑자기 쉬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 엉덩이 가운데 에서 대각선으로

노란 오줌이 줄기차게 나오 더군여...

엉덩이 가운데 한두가닥씩 보일듯말듯한 털과

그 털이있는 부분에서 쏱아는 오줌.... 난 넉이 나간듯이 바라보았어요

그시간은 한 20초 내외였다

여잔 일어나며....바지지퍼를 올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난 조용히원래자세인 쪼그려 않은 자새로 돌아 왔다...

아직도 심장은 쿵닥거리고 어리속엔 그모습만이 떠올랐죠

여자가 나가서 세면데 있는곳에서 손씻는 소리가 들렸어요..

난 이여자가 나가면 나가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여자가 나가는 순간 어떤 목소리가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들어와서 선생님" 안녕하세여.."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선생이라 생각을 하니 더 흥분이 되었어요..

선생은 "응" 하며 나가고

이젠 이여자애가 들어왔어요...

여자애가 들어온 순간 난 물을 내리고 나갔지요 .

난 손을 씻으려고 물을 틀엇다..

근데 내 뇌리를스쳤다 "정면으로 한번 봐볼까..."하는 생각이

난 내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물을 쎄게 틀었어요...

그리곤 다시 땅을짚었다.

고개를 숙이니..벌써.바지와 팬티는 다 벗은 상태였다.....

1부 종료


오늘은 이쯤에서 글을접고 반응 보고 낼 올리겠슴다...
저의 허접한 글재주 봐주셔서 감사함다...
그래도 잼있게 읽으신분은 추천 좀 해주세요..
그래야 2부도 이어집니다..
마지막편에는 그곳 약도 공개 하겠슴니다.....

추천좀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8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