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를 하지않는 여자

좋은글을 읽기만 하다가 제가 겪을 조그만 경험담을 올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한 보험아줌마를 알게됩습니다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방문한 여자엿는데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보험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가 문뜩 그녀의 외투사이로 그녀의 가슴을 보았는데 나이에 비해 너무 이쁘더라구여
그래서 보험을 하나 들어주고 보험금은 매달 직접 받으러 오는 것으로 해놧져
그래야 자주 보니까
그후
몇달동안 보험금을 받으러 매달 말에 오다가 어느날 저녁한번 안사냐 하니까
좋다고 그러데여
첫날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을 한잔 했죠
유부녀더라구요
아저시는 택시 운전을 한다나
그리고 노래방에 가서 놀다가 뒤에서 가볍게 포움을 햇는데 가만히 있더군여
그래서 그녕의 가슴을 만져주었는데 너무 감촉이 좋다라구여
물론 내 거시기는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었죠
여자도 싫치는 않는 눈치더군요
하지만 그날은 거기서 끝내고
얼마후에 보험금 받으러 왔길래 저녁살테니 나오라고 했더니 약속시간에 나오더군요
가볍게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하고 모텔로 직행
그녕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보니까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봉긋하더구뇽
알고보니 유방확대 수술을 했다나........
그런데 촉감은 좋더군요
섹스도 너무 잘하고 그 이후 얼마동안 그녀에게 푹빠져 살았죠
그녀는 자기의 유방이 너무 예뻐서 겨울에는 브래지어를 안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나는 너무 좋았죠
그녀의 가슴을 아무데서나 만질수 있었으니까

이야기가 너무 잼없어서 면목없군요 ..........
다음에는 더 잼있는 야그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