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전화방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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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30일 오후 3시경
안양에 볼일이 있어서 간김에
본백화점 앞 전화방에 가봤어요
요금은 1시간에 15000원
서울 우리동네 보다 좀 비싸구요
경험게시판에 나가선지 손님이
많은것 같더군요(내생각)
전화는 4번왔구요
두군데에 제핸번호 갈켜 줬어요
근데 오전에 전화가 왔더군요
혼자사는 아줌마 한테서
그래서 쇠주 한잔 하자고 했지요
쇠주방에서....
그런데 자기는 일식집에 가서
먹기를 좋아 한데요....흐미...
그런데 그아줌마 프로필..
키 163...무게65키로....
사랑주머니는 글레머를 좋아하지만
(제사이즈 178-74)
아후~~~넘 뚱인거 같아요
163-55-6정도면 괜찬은데...
히히히히...망설여 집니다..
쇠주방이라면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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