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몸 희생해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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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험담을 올리다가 벙개를 하고 다시 이어 씁니다.
불감증인 유부녀를 성 클리닉 상담 소장인 제가 아주 무지하게 열심히(?) 치료를 한 덕분에 한 여자의 일생을 아주 정상적으로 만든 가슴 뿌득한 하루였지요.
어제의 일도 너무 새로운 경험이라 다음에 한번 올려볼께요.
그럼 어제의 글에 이어서...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될 줄이야...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사더군요.....
그렇게 아주 무사히 (?) 만난 장소까지 다시 데려다 주고 왔지요.
물론 자신의 처지를 아는 여자니까 다시는 연락을 안 할줄 알았지요.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다음날부터 하루에 평균 서너통의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아! 이것이 스토커구나...)
그때서야 스토커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기에, 매정하게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대충 대충 전화를 받았지요.
결정적인 찬스를 포착하기 위해서....
하지만 원체 바쁜 일정(무슨 일정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때문에 순간의 포착은 오지 않고 약 열흘간의 시간은 유수같이 흐르고....
그렇게 지난 몇일후에 전화상으로(물론 다시 만난적은 없구요) 제가 제안을 했지요...
이번 기회에 친구들에게 괜찮은 친구 하나 두어서 이 나이에 미팅도 다 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지요.
평소에 나한테 잘 한넘으로만...모든 총대는 내가 맨다는 일념으로.....
나..."우리 니 친구들하고 우리 친구들하고 소개팅 한번 하자"
희선..."왜"
나..."그냥 그런 시간도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잠시 생각후에
희선..." 한번 알아보고 전화할께"
나...'인원은 4명정도로...."
그 다음날 희선으로부터 전화가 왔지요.
희선..."자기야(헉) 우리도 4명 준비 오케이"
나... "그래.... 그럼 언제?"
희선... "내일 모레 저녁 7시에...."
나 ...."오케이"
다음날에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서 인원을 준비하고...
미팅이라는 말에 다들 발광을 하더라구요....
하긴 나이가 얼만디 그 나이에 미팅을 합니까...
다음날 약속 장소...
모 음식점에서 저녁겸 술을 한잔 하기로 하고 음식점에서 기다리는데 흰색 소나타에서 내리는 여자들 4명...
잠시 뒤로 빠꾸.....
전화 통화 내용중의 일부임당
"여자들은 전부 자기보다 더 괜찮은 사람들이야."
하긴 그 누구라도 희선이보다야 더 괜찮겠지만... 접대 멘트상으로...
"우리 남자들은 전부 너무 멋진 남자들이거덩"
"눈이 높아서 전부 이마에 눈이 있거덩"
"나도 우리 수영장에서 괜찮은 친구들로 엄선했어"
헉.... 수영장에서 엄선이라면 ..... 침이 꼴가닥!!!!!
그런데 희선이 하는 말"나 자기말고 다른 남자 찍어도 돼?"
헉..... 너무나 고맙지요...
속으로는 희열 그 자체면서도 한편으로는 절대 그럴수 없다는듯이
" 넌 안돼"
"넌 나하고 만난 것이기에 절대로 한눈을 팔면 안돼"
흐믓한 모습으로... "진짜"
'응"..... "그럼 넌 나하고만 놀아야 돼"
이것이 무슨 조화입니까....
우째 이런 시련을 신은 나에게....
하지만 내 생각은 "내가 아니면 그 누가 지옥에 가리요..."
어차피 내 한몸 희생해서 만인이 즐거우면 기꺼이 희생을 하리오...
그렇게 굳은 마음을 먹었지요...
내가 다른 여자를 찍으면 어차피 희선이는 내 친구중에 한명이 맡아야 하는데.
정말 친구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하늘에 맹세코...
다시 앞으로...
그렇게 차에서 내리는 여자들은 정말 쭉쭉빵빵 비슷...
눈이 휘둥그레.........
오늘은 제대로 한번 놀아보겟다는 친구들의 말...
친구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어깨가 으쓱하여 마음이 흐믓....
8명이 어울려서 간단한 소개와 술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 2차는 정해진 수순에 의해서..
바로 노래방으로...
하지만 신의 섭리인지...
역시 신은 저를 버리지 않더라구요.
이제부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그냥 희생과 봉사로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몸 기꺼이 바치겠노라 하고 나왔는데.....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새로운 여자중에 제일 쌈빡한 여자(168정도에 50정도) 가슴은 디따 크더구만요..... 완전히 나의 이상형임....
그 여자가 나한테 하는말" 저번에 통화를 한 희선이 친구가 저예요"
"아!" "그러시군요"
"지난번에 차 한잔 사준신다고 했으니 오늘 기대를 할께요"
"그럼 오늘 뽕을 한번 뽑아 봅시다"
"좋죠"
이렇게 적당한 눈웃음이 오고 가고.....
드디어 노래방...
30명이 들어 갈 수 있는 방을 예약하고 와서 너무나 공간이 넓더라구요...
그런데 내 친구들이 너무 어색한지 분위기가 서먹 서먹...
일단 여자들부터 노래 한곡~~~
쫘악.... 분위기 띄우고....
그런데 여자들이 너무 순진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하고는 그 흔한 부르스도 한번 추지를 못하는 것이지요.
전 그래도 자기 친구의 남자 친구라고 별스스럼 없이 같이 추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돌아가면서 이여자 저여자 부르스를 추면서 돌림방을 당했지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그런데 아뿔사....
전에 전화 통화를 했던 희선이의 친구랑 부르스를 추는데 일이 벌어졌지요.
다른 여자들은 그런데로 남자한테 보조를 맞추면서 남자가 노래를 부르면 같이 노는데 유독 그 여자만 놀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고 희선이가 노래를 부르는 타임에 제가 같이 부르스를 추었지요.
희선이는 화면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전 뒤에서 그 여자하고 부르스를...
그런데 춤을 추면서 이 여자 하는 말 " 저는 어때요"
"네네!!"
"무슨 말인지"
"전 키가 큰 사람이 좋던데"
우리 일행중에 제가 제일 컸지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입니까....~~~~
오늘은 이 한몸 희생한다고 모질게 마음을 먹었는데...
신이 만드는 장난은 피할수가 없더군요...
노래방으로 계속 술은 들어오고...
시간은 한참 지나니... 이제는 어느정도 전부 취기가 슬슬~~~~
어느 순간 희선이가 통화를 하러 간 사이에 다른 여자가 노래를 부르고 다시 그 여자와 부르스 타임...
'전화번호 있으세요"
'아~ 네"
"이따가 그럼 번호좀....."
"네!!!!"
그리고 희선이가 없는 관계로 둘이서 점점 더 밀착~~~~
허리에 감긴 손을 바짝 끌어 당기니...
우째 이런일이...
아주 노골적으로 사타구니를 나의 중심 부분으로... 헉...
이제는 본능이 앞서서 성기는 자꾸 용트림을 하고....
그 용트림에 더 밀착하는 여자~~~~~
아하! 이것이 신의 섭리구나...<<<
손은 이제 여자의 온 몸을 휘감고 피아노를 치듯이 오르락 내리락...
치마 겉으로 들어나는 팬티 라인을 음미하면서...
점점 깊은 골짜기로....~~~
여자는 무엇이 그리 숨이 가뿐지 쌕쌕 거리면서~~~~
왜 그리 노래는 짧은지...
우째 노래는 한 10여분씩 되는 노래는 없는지...
가수들을 원망하면서...
짧았던 아쉬움의 시간은 끝나고...
잠시 쉬면서 맥주로 목을 달래고 있었지요...
희선이가 방으로 돌아 오고 이때에 나를 슬쩍 쳐다보면서 밖으로 나가는 그 여자....
그 갈망하는 눈빛이 나를 그냥 밖으로 끌더군요.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매는 그 눈빛이.....
그리고....
휴~~~ 정말 글을 쓰기가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여러 회원분들은 제가 독수리인줄 다 아시지요...
독수리의 비애는 정말 크고도 깊군요..
마무리는 한잠 때리고 다음에 올리면 안될까요...
어제 너무 상담을 진지하게 한 관계로 피로가 몰려오네요.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역시 세월은 못 속이네요.
그럼 마무리는 빠른 시일에 올리도록 하지요.
너무 지루하게 전개가 되어서 죄송하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불감증인 유부녀를 성 클리닉 상담 소장인 제가 아주 무지하게 열심히(?) 치료를 한 덕분에 한 여자의 일생을 아주 정상적으로 만든 가슴 뿌득한 하루였지요.
어제의 일도 너무 새로운 경험이라 다음에 한번 올려볼께요.
그럼 어제의 글에 이어서...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될 줄이야...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사더군요.....
그렇게 아주 무사히 (?) 만난 장소까지 다시 데려다 주고 왔지요.
물론 자신의 처지를 아는 여자니까 다시는 연락을 안 할줄 알았지요.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다음날부터 하루에 평균 서너통의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아! 이것이 스토커구나...)
그때서야 스토커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기에, 매정하게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대충 대충 전화를 받았지요.
결정적인 찬스를 포착하기 위해서....
하지만 원체 바쁜 일정(무슨 일정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때문에 순간의 포착은 오지 않고 약 열흘간의 시간은 유수같이 흐르고....
그렇게 지난 몇일후에 전화상으로(물론 다시 만난적은 없구요) 제가 제안을 했지요...
이번 기회에 친구들에게 괜찮은 친구 하나 두어서 이 나이에 미팅도 다 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지요.
평소에 나한테 잘 한넘으로만...모든 총대는 내가 맨다는 일념으로.....
나..."우리 니 친구들하고 우리 친구들하고 소개팅 한번 하자"
희선..."왜"
나..."그냥 그런 시간도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잠시 생각후에
희선..." 한번 알아보고 전화할께"
나...'인원은 4명정도로...."
그 다음날 희선으로부터 전화가 왔지요.
희선..."자기야(헉) 우리도 4명 준비 오케이"
나... "그래.... 그럼 언제?"
희선... "내일 모레 저녁 7시에...."
나 ...."오케이"
다음날에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서 인원을 준비하고...
미팅이라는 말에 다들 발광을 하더라구요....
하긴 나이가 얼만디 그 나이에 미팅을 합니까...
다음날 약속 장소...
모 음식점에서 저녁겸 술을 한잔 하기로 하고 음식점에서 기다리는데 흰색 소나타에서 내리는 여자들 4명...
잠시 뒤로 빠꾸.....
전화 통화 내용중의 일부임당
"여자들은 전부 자기보다 더 괜찮은 사람들이야."
하긴 그 누구라도 희선이보다야 더 괜찮겠지만... 접대 멘트상으로...
"우리 남자들은 전부 너무 멋진 남자들이거덩"
"눈이 높아서 전부 이마에 눈이 있거덩"
"나도 우리 수영장에서 괜찮은 친구들로 엄선했어"
헉.... 수영장에서 엄선이라면 ..... 침이 꼴가닥!!!!!
그런데 희선이 하는 말"나 자기말고 다른 남자 찍어도 돼?"
헉..... 너무나 고맙지요...
속으로는 희열 그 자체면서도 한편으로는 절대 그럴수 없다는듯이
" 넌 안돼"
"넌 나하고 만난 것이기에 절대로 한눈을 팔면 안돼"
흐믓한 모습으로... "진짜"
'응"..... "그럼 넌 나하고만 놀아야 돼"
이것이 무슨 조화입니까....
우째 이런 시련을 신은 나에게....
하지만 내 생각은 "내가 아니면 그 누가 지옥에 가리요..."
어차피 내 한몸 희생해서 만인이 즐거우면 기꺼이 희생을 하리오...
그렇게 굳은 마음을 먹었지요...
내가 다른 여자를 찍으면 어차피 희선이는 내 친구중에 한명이 맡아야 하는데.
정말 친구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하늘에 맹세코...
다시 앞으로...
그렇게 차에서 내리는 여자들은 정말 쭉쭉빵빵 비슷...
눈이 휘둥그레.........
오늘은 제대로 한번 놀아보겟다는 친구들의 말...
친구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어깨가 으쓱하여 마음이 흐믓....
8명이 어울려서 간단한 소개와 술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 2차는 정해진 수순에 의해서..
바로 노래방으로...
하지만 신의 섭리인지...
역시 신은 저를 버리지 않더라구요.
이제부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그냥 희생과 봉사로 친구들을 위해서 이 한몸 기꺼이 바치겠노라 하고 나왔는데.....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새로운 여자중에 제일 쌈빡한 여자(168정도에 50정도) 가슴은 디따 크더구만요..... 완전히 나의 이상형임....
그 여자가 나한테 하는말" 저번에 통화를 한 희선이 친구가 저예요"
"아!" "그러시군요"
"지난번에 차 한잔 사준신다고 했으니 오늘 기대를 할께요"
"그럼 오늘 뽕을 한번 뽑아 봅시다"
"좋죠"
이렇게 적당한 눈웃음이 오고 가고.....
드디어 노래방...
30명이 들어 갈 수 있는 방을 예약하고 와서 너무나 공간이 넓더라구요...
그런데 내 친구들이 너무 어색한지 분위기가 서먹 서먹...
일단 여자들부터 노래 한곡~~~
쫘악.... 분위기 띄우고....
그런데 여자들이 너무 순진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하고는 그 흔한 부르스도 한번 추지를 못하는 것이지요.
전 그래도 자기 친구의 남자 친구라고 별스스럼 없이 같이 추더라구요...
한시간 내내 돌아가면서 이여자 저여자 부르스를 추면서 돌림방을 당했지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그런데 아뿔사....
전에 전화 통화를 했던 희선이의 친구랑 부르스를 추는데 일이 벌어졌지요.
다른 여자들은 그런데로 남자한테 보조를 맞추면서 남자가 노래를 부르면 같이 노는데 유독 그 여자만 놀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고 희선이가 노래를 부르는 타임에 제가 같이 부르스를 추었지요.
희선이는 화면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전 뒤에서 그 여자하고 부르스를...
그런데 춤을 추면서 이 여자 하는 말 " 저는 어때요"
"네네!!"
"무슨 말인지"
"전 키가 큰 사람이 좋던데"
우리 일행중에 제가 제일 컸지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입니까....~~~~
오늘은 이 한몸 희생한다고 모질게 마음을 먹었는데...
신이 만드는 장난은 피할수가 없더군요...
노래방으로 계속 술은 들어오고...
시간은 한참 지나니... 이제는 어느정도 전부 취기가 슬슬~~~~
어느 순간 희선이가 통화를 하러 간 사이에 다른 여자가 노래를 부르고 다시 그 여자와 부르스 타임...
'전화번호 있으세요"
'아~ 네"
"이따가 그럼 번호좀....."
"네!!!!"
그리고 희선이가 없는 관계로 둘이서 점점 더 밀착~~~~
허리에 감긴 손을 바짝 끌어 당기니...
우째 이런일이...
아주 노골적으로 사타구니를 나의 중심 부분으로... 헉...
이제는 본능이 앞서서 성기는 자꾸 용트림을 하고....
그 용트림에 더 밀착하는 여자~~~~~
아하! 이것이 신의 섭리구나...<<<
손은 이제 여자의 온 몸을 휘감고 피아노를 치듯이 오르락 내리락...
치마 겉으로 들어나는 팬티 라인을 음미하면서...
점점 깊은 골짜기로....~~~
여자는 무엇이 그리 숨이 가뿐지 쌕쌕 거리면서~~~~
왜 그리 노래는 짧은지...
우째 노래는 한 10여분씩 되는 노래는 없는지...
가수들을 원망하면서...
짧았던 아쉬움의 시간은 끝나고...
잠시 쉬면서 맥주로 목을 달래고 있었지요...
희선이가 방으로 돌아 오고 이때에 나를 슬쩍 쳐다보면서 밖으로 나가는 그 여자....
그 갈망하는 눈빛이 나를 그냥 밖으로 끌더군요.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매는 그 눈빛이.....
그리고....
휴~~~ 정말 글을 쓰기가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여러 회원분들은 제가 독수리인줄 다 아시지요...
독수리의 비애는 정말 크고도 깊군요..
마무리는 한잠 때리고 다음에 올리면 안될까요...
어제 너무 상담을 진지하게 한 관계로 피로가 몰려오네요.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역시 세월은 못 속이네요.
그럼 마무리는 빠른 시일에 올리도록 하지요.
너무 지루하게 전개가 되어서 죄송하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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