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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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거기가 어디냐 하면, geylang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태국식-우리나라 미아리처럼 애들이 유리상자안에 가슴에 번호표 달고 앉아 있어서, 밖에서 보고 지명해서 들어가는곳. 과 말레이식-님이
갔다 온 곳으로 휴게실에 앉아 있으면, 아그들이 와서 앞에 떡하니 서서
'나랑 놀래요?'하는 눈으로 몸매와 얼굴을 보여주면 'ok' 나 'no'를 하면 되는
곳...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인물은 태국식에 있는 애들이 난데, 서비스(?)는 그냥 그렇구, 말레이식은
님이 설명한 데로, 온갖 기교와 재미가 있습니다.

여하튼 이곳은 '이상한 나라' 싱가폴에서 유일하게 허용되어 있는 공창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은 좀 쪽팔리기는 하지만, 택시타고 기사한테 'geylang please~'
한다음에 그넘이 뭐라고 더 물어보거나 하시면 no. 30's row라고 하면 될
겁니다... 그래도 안돼면 malaysian house라고 해보십시요...

그럼 재미 많이 보세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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