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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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아줌마 매니아랍니다.
그런데 어제 세이에서 챗 하다가 드뎌 하나 건졌습니다.
1:1챗을 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쪽지가 오더라구요.
자기를 아녜요?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요?)
모른다고 했죠. 그니깐 신청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끝에 내가 먼저 치고나왔습니당.
뭐..본색을 드러낸거죠. 이렇게 해서 허탕친게 한두번은 아니었지만 졸립기도하구 그래서 까짓거 하구 했거든요..
근데.. 근데...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통화도 했는데 목소리 약간 허스키하고.... 하여튼 열라 색한 목소리와 말투..
애간장을 녹이더라구요. 근데 자긴 약간 땅땅하다나요..
(허허허! 귀여운것.) 난 치마만 둘르면 다 좋다구 했더니 그럼 오늘 짧은 치마 입고 나온다구하더군요. 통통하면..뭐..푹신하구 좋죠. 안그런가?
하여튼 결론은 전..아줌마랑 벙갠 첨이거든요..(아직 왕초보)
만나서 뭐하죠?
챗 끝나구 전화통화 할땐..여관까지도 갈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였는데..반나면 막상 그렇게 대하기가 힘들것 같아서리~
움......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줌마 만나구 와서 후기 꼬옥 남길께요.
(잘되든 아님 가볍게 끝났어도..^^)
그런데 어제 세이에서 챗 하다가 드뎌 하나 건졌습니다.
1:1챗을 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쪽지가 오더라구요.
자기를 아녜요?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요?)
모른다고 했죠. 그니깐 신청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끝에 내가 먼저 치고나왔습니당.
뭐..본색을 드러낸거죠. 이렇게 해서 허탕친게 한두번은 아니었지만 졸립기도하구 그래서 까짓거 하구 했거든요..
근데.. 근데...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통화도 했는데 목소리 약간 허스키하고.... 하여튼 열라 색한 목소리와 말투..
애간장을 녹이더라구요. 근데 자긴 약간 땅땅하다나요..
(허허허! 귀여운것.) 난 치마만 둘르면 다 좋다구 했더니 그럼 오늘 짧은 치마 입고 나온다구하더군요. 통통하면..뭐..푹신하구 좋죠. 안그런가?
하여튼 결론은 전..아줌마랑 벙갠 첨이거든요..(아직 왕초보)
만나서 뭐하죠?
챗 끝나구 전화통화 할땐..여관까지도 갈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였는데..반나면 막상 그렇게 대하기가 힘들것 같아서리~
움......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줌마 만나구 와서 후기 꼬옥 남길께요.
(잘되든 아님 가볍게 끝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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