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랄 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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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예쁘고 괜찮은 '아줌'이라면, 사실 굳이 세이에서 좌충우돌하지
않아도 주변에'껄덕쇠' 많은 것이 현실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약간 띵띵하다'는 정도라면, 꽤 띵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군요.

여하튼, 그래도 굳이 분위기를 잡으시려면, 먼저 칵테일바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같은데로 1차를 뛰십시요.
그리고, 칵테일바에서는 약간의 잘난척-술에대해-이 필요하고,
본인에 대해서 약간의 흠이 있는 사람으로 잘 흠집을 내서 떡하니
까보이십시요. 그리고 잊지말것은 '나 문제가 좀 있지요?'하고
그쪽에 칼자루를 슬쩍 밀어넣어 보세요. 그리고 반응을 보세요.
만약 그쪽에서 호의적인 표정을 지으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입니다.

여하튼 1차에서 좀 시간을 끌다-어디서든 저녁을 함께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2차는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몇군데중에서
한군데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예를들면, 노래방이랄지, 미사리
카페촌이랄지, 화끈하게 나이트로 가자든지... 선택만 하라고
하세요. 이쯤에서 님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그리고 그다음은 님의 의지입니다.
단지, 잊지말아야 할것은 지속적인 도전의식입니다. 처음부터 님의
손길을 서스럼없이 받아들인다 해도 막상 마지막 3차를 가자고 하면
한번은 빼는게 여자아닙니까?
그런고로,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하고 애정표현의 말에 절대로 인색
해서는 안됍니다. 사탕발림인것을 알다가도 착각하는게 여자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잊어서는 안돼는 것은 그여자가 먼저 확실하게 '오늘만
놀자'라고 한게 아니라면, 관계가 오래될 것에 대해 확신을 줘야
합니다. 후후후 이유는 아시죠?

자... 그럼 이제 샤워하시고 좋은 스킨 곳곳에 살짝살짝 바르고
지갑확인하고... 즐거운 데이또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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