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지팡이 사모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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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게시물인 "시민의 지팡이 사모님1"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호텔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좀 전 나이트에서 달아오른 육체와 호텔이라는 야릇한 분위기에 젖어 문을 제대로 닫기도 전에 절 거칠게 몰아세우더라구요.... 전 계속 얌전한 고양이처럼 속극적이다... 한번씩 잽을 툭툭 혓바닥으로 목덜미를 핧고,,,, 귓불을 가끔 깨물며,,, 손은 꼭지를 살살 돌리고..... 한 손은 팬티위에서 갈라진 그녀의 보지 틈새를 조금씩 공략했죠....그녀는 더 안달이 나서 막 성질을 내더니...." 나 자꾸 이럼 간다아... "하구 협박을 하길래... 전 애써 태연한 척 함며...." 누나... 사실은 내가 마눌 말구는 첨이라 좀 떨려서 그래...누나 보지와 유방.... 몸은 최고야... 좀 만 기다려... 잘해볼게 응..." 하구 능청을 떨었죠...
그제서야 그녀는 순진하게 믿더라구요... 오히려 격려를 하는데 나 원.. 기가차서 " 그럼 괜찮아.. 조바심 내지마... 내가 하면 되지뭐.... 근데 동생 자지 정말 빳빳하다아....엄청 딱딱한 몽둥이 같애... 여기에 오늘 나 죽을래... 근데 보지에 상처나면 어떡하지..." 하며... 침대로 끌구 가더라구요.... 전 " 누나... 아까 나이트에서 흔들었더니... 찜찜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샤워부터 할래.." 하며.... 보지를 한 번 쓰윽 긁어 주고 욕실로 향하는데...
" 잠시만.... 같이 가야지... 하며... 원피스를 벗는데 정말 죽이더라구요... 마른 장작이라 일하다가 뼈에 부딪히면 어쩌나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피서를 벌써 다녀와 썬텐된 군살없는 몸매... 상상이 가시죠? 저두 옷벗는데 3초도 안 걸리더라구요... 그녀를 왼손으로 엉덩이 밑을 안아들고 가운데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살짜 넣고 오른손은 어깨를 감싸들고 욕실로 들어 갔죠.... 서로 씻겨 주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근데 우스운 것은 서로 제일 열심히 씻어주는 곳이 난 그녀의 보지.... 그녀는 나의 자지.... 웃기죠... 거품이 묻은 서로의 몸을 비비때의 감촉이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 그냥 본색을 드러내... 욕실에서 1회전을 치를까... 하다가 겨우 참았어요... 근데 자지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구... 맑은 감격의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아... 정말이지...
샤워후의 개운함과 빵빵 터지는 에어컨으로 기분은 최고조에 달했죠.... 들어 올때만 하더라도 그냥 밑에서 버틸려구 내숭을 떨었는데 힘이 막 쏟더라구요... 그래도 초지일관....ㅎㅎㅎ 드디어 그녀가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냉장고에 있는 과일과 와인을 꺼내 오길래 또 분위기 한 번 띄우고 하려나 했는데... 웬걸.... 잔에 한잔을 가득 따라서 마시는 줄 알았는데.. 입에서 조금조금 제 가슴부터... 배... 자지... 허벅지...무릎... 발에다 묻히는데 으으응 아 ... 미쳐 누나아.. 하구 신음이 절루 나오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더한 것은 발가락부터 혀로 애무해 올라 오는데... 전 몸을 비틀며... 신음과 어금니를 물며....점점 허물어 지더라구요..... 자지를 빠는 그녀의 혀놀림과 동시에 손장난은 이발소 저리가라 더라구요... 뿌리 까지 가득 배어 물었다... 다시 귀두만 혀로 돌리구...손은 불알과 똥꼬를 만지는데... 버티기 어렵더라구요.. 그치만 사정은 않구... 맑은 눈물만 줄줄 흘렸죠......30여분이나... 절 할구 빠는데 머리가 텅빈 것 같구... 정액이 뿌리부분까지 나와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녀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보지를 만져보려 손을 가져 갔더니... 처음부터 많이 흘리는 스타일 인 줄은 알았지만... 허벅지를 타고 흘러 뒷다리 오금부위 까지 조금 흘렀더라구요... 보지는 완전 잠수 상태구.... 얼마나 많은지 삽입이 어려울 정도..... 그래서 그녀에게 애무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누나 나 이제 못 참겠어... 쌀 것 같아..." 했더니...." 뭐 안돼.... 하며....' 샤워후에 가져 나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물수건을 얼른 가져오더니 자지를 덮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하여간 상쾌했구요... 그녀가 위기를 느꼈는지...보지를 휴지로 닦아 내더니...." 동생아... 이제 내가 들어갈게.... 응?" 하며 몸을 틀어 위에서 삽입을 시도 하더라구요 제 자지가 워낙 단단했기 때문에 걸리적 거림 없이 그대로 뿌리까지 들어 가는데... 그녀의 첫 반응이..." 허어.... 으으응... 어쩌지.. 넘 좋아..." 하며 말을 달리다가 힘들면 좌우 상하로 돌리는데... 대단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밑에서는 얼마던지 버틸수가 있거든요....그래서 그녀의 상태를 관찰하며 계속 즐기구 있었죠... 밑에서 저두 같이 박자를 맞추고 돌려줄까 하다가 관 뒀어요.....
휴.... 정말 글쓴다는 것이 힘드네요....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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