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장을 다녀와서

성지장에 대한 글을 읽다가 갑자기 무척 하고 싶어 졌다.
택시를 타고 회현역에 내려 헤메다가 물어 물어 성지장에
도착을 하여 들어가니(오후 9시 30분경)위쪽의 휴게실에
가서 기다리란다.
10분정도 티브이를 보고 있으니까. 젊은이가 오더니
찾는 아가씨 있느랴고 하길래 없다고 하니까 따라 오란다.
안으로 들어가서 이층의 방에 들어가니 샤워하고 기다리란다.
4만5천원 정찰가 지불하고 말이다.
샤워하고 5분쯤 지나니까 아가씨가 한명 들어 오더니 오빠 안녕 한다.
나도 안녕했다. 팩으로 된 쥬스를 빨대꼬자 주어 빨아먹었다.
그사이 아가씨는 샤워를 하고 들어오더니 내위로 올라와 젖부터 빨기
시작한다. 기분이 좋아진다. 배를 지나 다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발가락
무릅 그리고 거시기를 빠는데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리고 뒤로 돌아
누우란다. 등더리를 지나 똥꼬를 몇초간 빨더니 자지를 다시 빤다.
느낌이 이상하더니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 쪽 팔려
아가씨는 좆에 콘돔을 쒸우더니 보지를 위에서 박기 시작하더니
아이 벌써 하면 어떻해 하였다.
너무 긴장을 하여 바로 싼것 같다. 그러나 느낌은 상당히 좋았다.
1달에 한번 정도는 가야지 하는 생각이다.
참 아가씨는 미스 나다. 성격도 좋고 다음에 가면 미스나를 찾을거다.
처음쓰는 글이라 경험대로 써서 이상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