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2글에대한..벙개후기임다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움..
하여튼 만났어요.
키도 아주 작고 귀엽더라구요.(아니, 귀여우셨어요 나이에 맞지 않게...^^)
커피마시구 비디오방 갔어요. 뭐...간단한 페팅을 했죠.
(영화 결말이 뭐였더라..^^;;)
글구 간단하게 맥주마시구..다행이 아줌마가 술을 잘 못하는지라
금방 취한 모습을 보이더군요(후훗...)

맥주마신다음 제가 계속 졸랐죠.
"모텔가요~"
아주 노골적으로 말이죠
아줌만 계속... "너두 남자였니?"
뭐..계속 졸랐죠
글구 택시타구 모텔 앞에서 내린다음 기냥 손잡구 들어갔어요^^;;

첨엔 옷벗기기가 쫌 힘들더라구요..(이런데 첨이라나?)
뭐..근데 그거 시간 지나면 결국 하는거 아니었던가요?
결국 했죠..(많이...마안이!!!*^^*)

나오는데 후들후들 다리가 다 떨리더라구요..얼굴선 계속 열만나구.
(대단한 아줌마셔~~)

그게 끝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챗으로 아줌만 안 만날겁니다.
나의 '기'를 다 빼앗긴 느낌이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_-;;

오늘은 '전기옥장판'깔아놓구 자야겠네요~~

*조언해주신 고수님덜.. 감삼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8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