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2글에대한..벙개후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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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하여튼 만났어요.
키도 아주 작고 귀엽더라구요.(아니, 귀여우셨어요 나이에 맞지 않게...^^)
커피마시구 비디오방 갔어요. 뭐...간단한 페팅을 했죠.
(영화 결말이 뭐였더라..^^;;)
글구 간단하게 맥주마시구..다행이 아줌마가 술을 잘 못하는지라
금방 취한 모습을 보이더군요(후훗...)
맥주마신다음 제가 계속 졸랐죠.
"모텔가요~"
아주 노골적으로 말이죠
아줌만 계속... "너두 남자였니?"
뭐..계속 졸랐죠
글구 택시타구 모텔 앞에서 내린다음 기냥 손잡구 들어갔어요^^;;
첨엔 옷벗기기가 쫌 힘들더라구요..(이런데 첨이라나?)
뭐..근데 그거 시간 지나면 결국 하는거 아니었던가요?
결국 했죠..(많이...마안이!!!*^^*)
나오는데 후들후들 다리가 다 떨리더라구요..얼굴선 계속 열만나구.
(대단한 아줌마셔~~)
그게 끝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챗으로 아줌만 안 만날겁니다.
나의 '기'를 다 빼앗긴 느낌이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_-;;
오늘은 '전기옥장판'깔아놓구 자야겠네요~~
*조언해주신 고수님덜.. 감삼돠~!!
하여튼 만났어요.
키도 아주 작고 귀엽더라구요.(아니, 귀여우셨어요 나이에 맞지 않게...^^)
커피마시구 비디오방 갔어요. 뭐...간단한 페팅을 했죠.
(영화 결말이 뭐였더라..^^;;)
글구 간단하게 맥주마시구..다행이 아줌마가 술을 잘 못하는지라
금방 취한 모습을 보이더군요(후훗...)
맥주마신다음 제가 계속 졸랐죠.
"모텔가요~"
아주 노골적으로 말이죠
아줌만 계속... "너두 남자였니?"
뭐..계속 졸랐죠
글구 택시타구 모텔 앞에서 내린다음 기냥 손잡구 들어갔어요^^;;
첨엔 옷벗기기가 쫌 힘들더라구요..(이런데 첨이라나?)
뭐..근데 그거 시간 지나면 결국 하는거 아니었던가요?
결국 했죠..(많이...마안이!!!*^^*)
나오는데 후들후들 다리가 다 떨리더라구요..얼굴선 계속 열만나구.
(대단한 아줌마셔~~)
그게 끝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챗으로 아줌만 안 만날겁니다.
나의 '기'를 다 빼앗긴 느낌이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_-;;
오늘은 '전기옥장판'깔아놓구 자야겠네요~~
*조언해주신 고수님덜.. 감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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