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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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드디어 경험담에 글을 올리네요...
사실 여기 네이버3에 들어오구나서 경험담을 읽으면서 설마 저런일이 하는 때가 많았지만...드디어 저에게도 그런일이 왔네여..
전 군대 제대한지 일년이 좀 넘었구요...애인도 있습니다...
애인이랑은 관계도 좋았구...여시거 줏어들은 걸루 나름대로 잼있는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만 그런것인지....남들도 그런것인지..애인이랑과의 관계는 좀 색다른 것이 없다구 할까여?..애정은 있고 같이 관계를하면 좋습니다만...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자구 들더군요...
애인이랑 많은 체위와 알고 있는 모든 행위로 하지만..웬지 느껴지는 공허감이랄까요?..
암튼 여기서 들은대로..챗팅이 그런 경험하기에 좋을거 같아서....야한 방제를 정하고 기다렸습니다...한 10분?...
여자가 들어오더군요....나이는 24...
전 다른 고수님과는 달리....빠르게(그래봤자..50타지만^^)
난 애인이 있다...뭔가 색다른걸 원한다..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란 말을 쭉 쓰고 기다렸져..두근두근......................................네...(이 떄 너무 당황^^::)
너무 긴장한 반면에 쉬운 대답...첨 해보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었죠...자기도 애인이 있고...나이 많은 아저씨도 사귄다는둥...댜ㅐ화를 하다보니 날나리는 아닌거 같더군요...
그러구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길래 전화했더니(이 떄가 밤 12시경)..그냥은 그렇구 폰섹을 좀 하다가 만나자구 그러더군요...
사실 전 폰섹을 해 본 경우가 없어서....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니까...
그냥 들어만 달라더군요....그러더니....온갖 신음소리를 내더니만....
"잠깐만..흑흑....".........................................."드르르륵...드르르...."
허...여성용 자위기구도 가지고 있더군요..24살이....소리가 참 야해요^^
친구가 생일 선물로 주었다나?...
암튼 그렇게 한 30분 자기 혼자 즐기더니...만나재요(오~~~~~예쓰^^)
그래서 부모님 차를 끌고 집앞으로 갔더니 나오던데...
솔직히 폭탄은 아니었어여...같이 즐기기엔 딱...맞는 몸매구요...
긴 생머리에...165...가슴은 김혜수보다 쪼금..작더군요....몸매가 전체적으로 탄력이 있구요..(으흐흐흐...사실 전 정신이 없어서..^^;;)
그래서 차를 끌고 어디갈까하다가...차에서 하고 싶다구 하길래...근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갔죠...
미리 이야기하고 나와서인지..말도없이 서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전 입술 찢어지는줄 았았슴...(귀여운것...집앞이라서 그런지 벗기기 쉬우라고 그런지 체육복차림^^)손가락을 넣어보니...장난 아니게 물은 많구요...
저도 여러여자하구 자봤지만..이렇게 민감한 여자는 첨 봤어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그냥 넘어가는게....주차장 무너지는 줄 았았써여..
가벼운 터치와 스킨쉽을 하면서 이야기하는데..자기는 남자랑 한 10명쯤 넘게 자봤다구 하더군요...그리고 미대생인데(친구에게 확인했음..정말..)30살 되는 화가랑도 자주 만나서 즐기는 사이구..자기는 남자랑 자는게 좋데요...
그러면서 비좁은 차 안에서 오럴을 하더니 나보구 싸라는 겁니다...
자기는 정액 먹는걸 좋아한다나요?...(난 정신이 없을 정도로 황당해서...)
사실 말로만 듣던 옹녀를 보다니..그것두 나이도 어린게..헐헐
그렇게 한 번사정을 하구 또 후배위를 요구하는겁니다...
차 안에서는 힘들거 같아서...모텔로 이동....^^
모텔 방에 가자말자...뭘 꺼내는데...헉~~~~~
말로만 듣던 여성자위기구...딜도~~~~
정말 깜찍하게 생겼더군요....^^
그리구 그걸로 자기가 자위하고 좀 빨아달라구 그러더군요....
사실 그렇게 많은 남자랑 하는데 병이라도 없을까.. 꽃뱀이 아닐까.....
아님...혹시...정신?...^^암튼 별별 생각이 들었지만....그런 나의 이성보다는 육체의 반응이...^^;;
그래서 첨으로 그 자위기구를 가지고 여기저기를 만져주고..또 빨아도 보구...
진짜...색다른 기분에 흥분이 가라않지 안더군요...
한참을 하다가....후배위...그러다가 ...또...흑흑
10분간 휴식.......
........
.......담배 한 대 물고 흥분을 가라 않히는데....또...요구를....오빠...(이게 언제 봤다구 오빠여...^^)"난.....남자들 사정하는거 보는게 넘 좋아~~~~'
그러더니...오럴을 하다가..참...오럴도 잘하더군요,,,울 애인은 아직 치솔질하는 기분인데...얘는 많이 해서 그런지..잘 하다가 사정할 때 돼니까 손으로 하더니...윽윽...자기 얼굴에 쏘아지는 저의 그것들을 얼굴로 다 받는거예여...
기분이 참 묘하던데요?..님들도 나중에..헉..내가 무슨 소리를...
그리구 ..또 10분간 휴식......휴....
벌써 시간은 4시가 넘었는데...또 요구하는겁니다,,,
이제 힘도 없는데....제가 아무리 젊어도..4시간에 사정을 3번이나하구 또 할려구 하니까..힘들더군여....그래서 좀 쉬다하쟀더니...갑자기 올라타서는 여기저기를 빨아주고 깨물고 애무를 해주는데....스물스물..난 싫은데...
발기된걸 확인하더니.."오빠..힘들지..?이번엔 내가 할께.."올라타서 허리를 흔들더군요...
울 애인이랑 기승위를 항 땐 자꾸 뿌러지는듯한 통증을 느끼곤 했는데...
역시 이 앤 프로야.....
완전히 성인영화에 나오는 포즈와 서라운드로(오늘의 포토제닉이었씀^^)
마지막 사정........
정신을 차리는 5시 30분이더군요....
한 30분 쉬다가 나왔서 집에 바래다주고 와서 거울을 보니....휴...왠 아저씨가..,^^;;
정말 경험 한번 색다르게 했어여...여기에 쓴 다른님들도 다 이랬는지..
진짜 지금까지 이야긴 거짓말 하나없는 진짜구요...
이틀전의 이야기입니다...
가면서 낼 전화하라구 하던데....걱정이네여...전 여기서 본데로 제 전화는 안 가르켜 줘서 별 문제는 없지만...또 만나야 할까여?...
색다르긴 하지만...두 명(애인이랑...)감당하기엔....
정말 그렇게 색녀가 있는가봐여..색마가 있듯이....
이런글 쓰면서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님들도 만나기전에 어는정도의 정력을 가진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잘 못썻지만..사실감만이라도 느꼈었기를 바라네요..^^
사실 여기 네이버3에 들어오구나서 경험담을 읽으면서 설마 저런일이 하는 때가 많았지만...드디어 저에게도 그런일이 왔네여..
전 군대 제대한지 일년이 좀 넘었구요...애인도 있습니다...
애인이랑은 관계도 좋았구...여시거 줏어들은 걸루 나름대로 잼있는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만 그런것인지....남들도 그런것인지..애인이랑과의 관계는 좀 색다른 것이 없다구 할까여?..애정은 있고 같이 관계를하면 좋습니다만...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자구 들더군요...
애인이랑 많은 체위와 알고 있는 모든 행위로 하지만..웬지 느껴지는 공허감이랄까요?..
암튼 여기서 들은대로..챗팅이 그런 경험하기에 좋을거 같아서....야한 방제를 정하고 기다렸습니다...한 10분?...
여자가 들어오더군요....나이는 24...
전 다른 고수님과는 달리....빠르게(그래봤자..50타지만^^)
난 애인이 있다...뭔가 색다른걸 원한다..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란 말을 쭉 쓰고 기다렸져..두근두근......................................네...(이 떄 너무 당황^^::)
너무 긴장한 반면에 쉬운 대답...첨 해보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었죠...자기도 애인이 있고...나이 많은 아저씨도 사귄다는둥...댜ㅐ화를 하다보니 날나리는 아닌거 같더군요...
그러구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길래 전화했더니(이 떄가 밤 12시경)..그냥은 그렇구 폰섹을 좀 하다가 만나자구 그러더군요...
사실 전 폰섹을 해 본 경우가 없어서....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니까...
그냥 들어만 달라더군요....그러더니....온갖 신음소리를 내더니만....
"잠깐만..흑흑....".........................................."드르르륵...드르르...."
허...여성용 자위기구도 가지고 있더군요..24살이....소리가 참 야해요^^
친구가 생일 선물로 주었다나?...
암튼 그렇게 한 30분 자기 혼자 즐기더니...만나재요(오~~~~~예쓰^^)
그래서 부모님 차를 끌고 집앞으로 갔더니 나오던데...
솔직히 폭탄은 아니었어여...같이 즐기기엔 딱...맞는 몸매구요...
긴 생머리에...165...가슴은 김혜수보다 쪼금..작더군요....몸매가 전체적으로 탄력이 있구요..(으흐흐흐...사실 전 정신이 없어서..^^;;)
그래서 차를 끌고 어디갈까하다가...차에서 하고 싶다구 하길래...근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갔죠...
미리 이야기하고 나와서인지..말도없이 서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전 입술 찢어지는줄 았았슴...(귀여운것...집앞이라서 그런지 벗기기 쉬우라고 그런지 체육복차림^^)손가락을 넣어보니...장난 아니게 물은 많구요...
저도 여러여자하구 자봤지만..이렇게 민감한 여자는 첨 봤어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그냥 넘어가는게....주차장 무너지는 줄 았았써여..
가벼운 터치와 스킨쉽을 하면서 이야기하는데..자기는 남자랑 한 10명쯤 넘게 자봤다구 하더군요...그리고 미대생인데(친구에게 확인했음..정말..)30살 되는 화가랑도 자주 만나서 즐기는 사이구..자기는 남자랑 자는게 좋데요...
그러면서 비좁은 차 안에서 오럴을 하더니 나보구 싸라는 겁니다...
자기는 정액 먹는걸 좋아한다나요?...(난 정신이 없을 정도로 황당해서...)
사실 말로만 듣던 옹녀를 보다니..그것두 나이도 어린게..헐헐
그렇게 한 번사정을 하구 또 후배위를 요구하는겁니다...
차 안에서는 힘들거 같아서...모텔로 이동....^^
모텔 방에 가자말자...뭘 꺼내는데...헉~~~~~
말로만 듣던 여성자위기구...딜도~~~~
정말 깜찍하게 생겼더군요....^^
그리구 그걸로 자기가 자위하고 좀 빨아달라구 그러더군요....
사실 그렇게 많은 남자랑 하는데 병이라도 없을까.. 꽃뱀이 아닐까.....
아님...혹시...정신?...^^암튼 별별 생각이 들었지만....그런 나의 이성보다는 육체의 반응이...^^;;
그래서 첨으로 그 자위기구를 가지고 여기저기를 만져주고..또 빨아도 보구...
진짜...색다른 기분에 흥분이 가라않지 안더군요...
한참을 하다가....후배위...그러다가 ...또...흑흑
10분간 휴식.......
........
.......담배 한 대 물고 흥분을 가라 않히는데....또...요구를....오빠...(이게 언제 봤다구 오빠여...^^)"난.....남자들 사정하는거 보는게 넘 좋아~~~~'
그러더니...오럴을 하다가..참...오럴도 잘하더군요,,,울 애인은 아직 치솔질하는 기분인데...얘는 많이 해서 그런지..잘 하다가 사정할 때 돼니까 손으로 하더니...윽윽...자기 얼굴에 쏘아지는 저의 그것들을 얼굴로 다 받는거예여...
기분이 참 묘하던데요?..님들도 나중에..헉..내가 무슨 소리를...
그리구 ..또 10분간 휴식......휴....
벌써 시간은 4시가 넘었는데...또 요구하는겁니다,,,
이제 힘도 없는데....제가 아무리 젊어도..4시간에 사정을 3번이나하구 또 할려구 하니까..힘들더군여....그래서 좀 쉬다하쟀더니...갑자기 올라타서는 여기저기를 빨아주고 깨물고 애무를 해주는데....스물스물..난 싫은데...
발기된걸 확인하더니.."오빠..힘들지..?이번엔 내가 할께.."올라타서 허리를 흔들더군요...
울 애인이랑 기승위를 항 땐 자꾸 뿌러지는듯한 통증을 느끼곤 했는데...
역시 이 앤 프로야.....
완전히 성인영화에 나오는 포즈와 서라운드로(오늘의 포토제닉이었씀^^)
마지막 사정........
정신을 차리는 5시 30분이더군요....
한 30분 쉬다가 나왔서 집에 바래다주고 와서 거울을 보니....휴...왠 아저씨가..,^^;;
정말 경험 한번 색다르게 했어여...여기에 쓴 다른님들도 다 이랬는지..
진짜 지금까지 이야긴 거짓말 하나없는 진짜구요...
이틀전의 이야기입니다...
가면서 낼 전화하라구 하던데....걱정이네여...전 여기서 본데로 제 전화는 안 가르켜 줘서 별 문제는 없지만...또 만나야 할까여?...
색다르긴 하지만...두 명(애인이랑...)감당하기엔....
정말 그렇게 색녀가 있는가봐여..색마가 있듯이....
이런글 쓰면서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님들도 만나기전에 어는정도의 정력을 가진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잘 못썻지만..사실감만이라도 느꼈었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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