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 동료의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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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쓴 글에 이어서 계속해서 쓰겠습니다.

암튼 그녀가 조용한 곳이라고 하는 그 순간부텀 갈등이 쩜 있었쑴당...

사실 별로 친하진 않더라더 내가 아는 사람의 여자를 건드린다는 거

썩 내키는 일은 아니지염......그렇지만 본능은 그게 아니거....

잠시 망설이다가 물어 봤쑴당(사실 솔직히 물어 보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

'그 친구하거 계속 만나니?' '아니! 헤어졌어'

바로 답하는 그 녀.

이젠 거리낄게 없겠죠........^^;;;;;

근처 여관을 찾는 데 그녀가 호텔로 가자더군여.

사실 여관이 더 나은데......암튼 그래서 근처에 있는 호텔을 찾았더니 세종

호텔이 있더군염....'방이 없답니다....(울 나라 집 없눈 사람이 일케 많은 거

첨 알았쑴당...--;;;;)

암튼 그래서 바로 앞에 있는 프린스 호텔 갔쑴당......(네이버3 회원님 덜 혹시 호

텔 갈 일 있음절대 여기 가지 마십셔, 12만원에 시설은 딱 3만원 짜리 여관이

더군염....--;;;)

암튼 들어 가자 마자 서로 키스 하면서 상대방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쑴당....

마치 몇 달은 굶은(?) 사람덜 처럼 글케 옷을 벗은 후 바로 침대에 가서 그녀

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쑴당.......그녀는 역쒸 프로였쑴당......

몸을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자 그 녀 역시 대담하게 바로 저의 성기를 입으

로 물면서 대응하더군염.........그 짜릿한 기분이라니.....^^:;;;

69 자세로 애무하면서 잠시 시간을 보내니 그녀가 또 한 마디 합니다.

'넣어 줘!'

정말 대담합니다. 덕분에 밑에 그 넘이 수그러 들 염려는 없겠더군염.....^^

그 따뜻한 숲속의 호수에 넣는 순간.......

왜 있잖아염.....'훔친 사과가 맛있다' ^^;;;;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은 그 녀의 신음 소리 입니다.

응~~~응~~~ 왠지 소리내는 것을 억누르는 듯한 그 소리......

정말 자극적이더군염.....하지만 그리 꽉 끼지는 않았습니다.

경험이 여러 번 있는 듯........

그래서 다른 자세로도 했습니다. 뒤에서, 옆에서..........^^

그리고 한 차례 격정이 지난 후 그녀가 목욕을 하겠다고 하더군염.....

그래서 그녀가 들어간 후 저도 들어 갔습니다. 잠시 놀라는 듯 하더니

웃더군여.....

아! 그녀의 웃음을 쎅시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로 밑에서 힘차게 일어서는

그 놈....^^

그녀도 웃더니 물을 끼얹으면서 비누 칠을 해주더군요.....

저도 같이 비누칠을 해주면서 밑으로 손을 넣으니 물이 아니 다른 것으로

젖어 있더군요....그래서 바로 그 녀의 등을 숙여 다시 한 판.......그리고

깨끗하게 씻고 다시 침대에서 한 판....

세 번이나!!!!!! ^^

그렇게 헤어 졌습니다. 그 뒤 한 두 번 만나긴 했지만 왠지 술을 안 먹고는

양심에 찔리더군요....그래서 만날 떄 마다 술을 먹고, 사람이 없는 계단 같은

곳에서 온 몸을 애무하는 순서를 거쳐 여관에 갔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잊어 졌는데......그 옛 동료가 어느 날 전화를 하더군요....

같이 술이나 한 잔 하자고........얼마나 찔렸던지, 나가고 싶지않았지만 왠지

찔려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술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오는 것이었습니

다.

들어 오면서 저한테 윙크를 하더군요.........--;;;;;

'아 너도 저번에 봤지. 우리 올 가을에 결혼해!'

허걱~~~~~~ --;;;;;

정말 찜찜했쑴당.....그 날 먹은 술은 어떻게 들어 갔는지도 모르겠쑴당.......

--;;;;


열분덜, 혹시 저와 같은 일 있쑴........절대 말려 들지 마시길........

이렇게 색다른 경험은 끝났쑴당.........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신 네이버3 회원님들 감사함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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