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의 자겁이야기~~~~~(5) / 똘똘아 미안하다... 흑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0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십니까.. 자겁이야기를 열심히 올리고 있는 넘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져... 제목을 보고 짐작을 하셨겠지만 제 똘똘이 한테 무쟈게 미안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자겁.. 실패입니다. 흑..
39살 유부녀.. 길고긴(약.. 5일) 작업끝에 어제밤에 만났습니다.
만난거 이야기 하기전에, 그녀에게는 길고긴(!) 작업을 했기때문에 할이야기 안할이야기 모두 한 상태였습니다. (자겁이야기 4편에 조금 나오죠) 하지만 만나기 전날.. 즉 마지막 자겁에서 그만 전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자겁이 다 이루어 진것으로 생각해서 그만 맘을 비우는것을 잊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실수로 인해서, 어제의 만남은 누나/동생 사이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자.. 하여간.. 만나긴 만났습니다.
그녀.. 키 165에 절대 살이 찌지 않았으며 얼굴도 39이 아닌... 34, 5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눈가에는 색기가 약간 흐르고 있었습니다.
첨에 딱.. 보는순간.. 헉~ 소리가 나왔으니까요.(기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펑퍼짐 아줌마일거라구 생각했죠)
견물생심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흑.. 그녀와 전 한강 고수부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꽉 끼는 청바지(39살 아줌마가 쉽게 입고 다닐 수는 없죠)에 검은색 폴라 스웨터를 입고나왔습니다. 한강고수부지에서 맥주 한캔씩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러다가.. 넘자의 투철한 자겁정신에 의해서 그녀의 가슴은 쉽게 주무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이쯤해서 자겁은 끝나따... 이건 성공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산이어쪄.. --;)
가슴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봉지속으로 손가락 까정 들어갔습니다. 물론.. 봉지애무시 키스도 했죠. 그녀의 봉지속에서는 물이 한없이 나왔습니다. 그녀의 검은색 팬티는 물론이고 그녀가 입고있던 그 꽉끼던 청바지마저도 젖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녀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였습니다. 이런식의 벙개는 처음이라구 하더군요. 어느정도 느끼고 나서 제가 손을 빼자 그녀.. 죄책감인지 먼지 하여간.. 머리를 감싸구 조용히 있더군요. -_-;
결국..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
넘자.. 여기서 자겁끝낼 수만은 없었습니다. -_-;
그녀의 집근처 으슥한 곳에 다시 차를 세웠습니다.
누나/동생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하면서 다시 자겁을 시작했죠.
고수부지에서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바지를 발목정도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봉지를
불어줬죠. --; 한.. 5분여.. 성심성의껏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헉헉대면서 홍콩에서 돌아올 줄을 몰랐죠. 전.. 겜은 끝난거다..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귀에 한마디 속삭였습니다.
'우리 할까?'
그러자 그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팬티 올리고 바지올리고 유방이 다드러날
정도로 올라가있던 스웨터를 고쳐 입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나 갈래..'
하더니.. 차문열고 휙 나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_-;
그녀의 집근처라.. 따라갈 수도 엄꼬..
아아...
남은 저는 황당함과 허탈함에 어쩔줄 몰라하며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있어야 했습니다. 흑흑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다된밥이라구 생각했는데.. -_-;
아..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직 사태 파악을 몬하구 있는
똘똘이에게 무쟈게 미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지금도 제 손과 입술에는 그녀 봉지의 감촉이 남아있습니다. 흑흑흑
이번 39살 유부녀의 자겁에서는 많은 교훈을 느끼게 합니다.
맘도 비워야 하고 , 그러면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껄떡대줘야하고
나아갈때와 물러날때를 확실하게 잘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죠.
넘자.. 이번 자겁은 실패했지만....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금 자겁을 계속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냐하하
아..34살짜리 이혼녀는 그후 채팅에서 만났는데, 멜 주소 알려주더군요.
근데.. 멜 확인 오지게도 안합니다. -_-; 첫멜은 확인했는데 아직 답이
없구요.(수신자확인멜.. 서비스 이용하는 것도 자겁을 한방편!)
39살유부녀의 자겁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슬슬.. 그 이혼녀에 대한
자겁을 해봐야겠습니다.
자겁에 성공했었던.. 30살짜리 이혼녀와는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긴 하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던.. 전혀 자겁들어갈 생각이 없었던 여자아이(!)는
토요일날 술먹기로 했습니다. 음.. 정말 전혀 자겁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술먹으면 어케 될지 몰겠네요... 그애.... 다리가 정말
이쁘거든요.. 거의 다리모델 수준입니다. 얼굴은? 흑.. -_-;
자... 다음에 또 자겁이야기를 올려드릴 것을 약속하면서
다들.. 열심히 넘어보시길 바랍니다. 냐하하
결론부터 말씀드리져... 제목을 보고 짐작을 하셨겠지만 제 똘똘이 한테 무쟈게 미안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자겁.. 실패입니다. 흑..
39살 유부녀.. 길고긴(약.. 5일) 작업끝에 어제밤에 만났습니다.
만난거 이야기 하기전에, 그녀에게는 길고긴(!) 작업을 했기때문에 할이야기 안할이야기 모두 한 상태였습니다. (자겁이야기 4편에 조금 나오죠) 하지만 만나기 전날.. 즉 마지막 자겁에서 그만 전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자겁이 다 이루어 진것으로 생각해서 그만 맘을 비우는것을 잊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실수로 인해서, 어제의 만남은 누나/동생 사이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자.. 하여간.. 만나긴 만났습니다.
그녀.. 키 165에 절대 살이 찌지 않았으며 얼굴도 39이 아닌... 34, 5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눈가에는 색기가 약간 흐르고 있었습니다.
첨에 딱.. 보는순간.. 헉~ 소리가 나왔으니까요.(기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펑퍼짐 아줌마일거라구 생각했죠)
견물생심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흑.. 그녀와 전 한강 고수부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꽉 끼는 청바지(39살 아줌마가 쉽게 입고 다닐 수는 없죠)에 검은색 폴라 스웨터를 입고나왔습니다. 한강고수부지에서 맥주 한캔씩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러다가.. 넘자의 투철한 자겁정신에 의해서 그녀의 가슴은 쉽게 주무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이쯤해서 자겁은 끝나따... 이건 성공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산이어쪄.. --;)
가슴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혀로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봉지속으로 손가락 까정 들어갔습니다. 물론.. 봉지애무시 키스도 했죠. 그녀의 봉지속에서는 물이 한없이 나왔습니다. 그녀의 검은색 팬티는 물론이고 그녀가 입고있던 그 꽉끼던 청바지마저도 젖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녀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였습니다. 이런식의 벙개는 처음이라구 하더군요. 어느정도 느끼고 나서 제가 손을 빼자 그녀.. 죄책감인지 먼지 하여간.. 머리를 감싸구 조용히 있더군요. -_-;
결국..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
넘자.. 여기서 자겁끝낼 수만은 없었습니다. -_-;
그녀의 집근처 으슥한 곳에 다시 차를 세웠습니다.
누나/동생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하면서 다시 자겁을 시작했죠.
고수부지에서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바지를 발목정도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봉지를
불어줬죠. --; 한.. 5분여.. 성심성의껏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헉헉대면서 홍콩에서 돌아올 줄을 몰랐죠. 전.. 겜은 끝난거다..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귀에 한마디 속삭였습니다.
'우리 할까?'
그러자 그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팬티 올리고 바지올리고 유방이 다드러날
정도로 올라가있던 스웨터를 고쳐 입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나 갈래..'
하더니.. 차문열고 휙 나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_-;
그녀의 집근처라.. 따라갈 수도 엄꼬..
아아...
남은 저는 황당함과 허탈함에 어쩔줄 몰라하며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있어야 했습니다. 흑흑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다된밥이라구 생각했는데.. -_-;
아..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직 사태 파악을 몬하구 있는
똘똘이에게 무쟈게 미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지금도 제 손과 입술에는 그녀 봉지의 감촉이 남아있습니다. 흑흑흑
이번 39살 유부녀의 자겁에서는 많은 교훈을 느끼게 합니다.
맘도 비워야 하고 , 그러면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껄떡대줘야하고
나아갈때와 물러날때를 확실하게 잘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죠.
넘자.. 이번 자겁은 실패했지만....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금 자겁을 계속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냐하하
아..34살짜리 이혼녀는 그후 채팅에서 만났는데, 멜 주소 알려주더군요.
근데.. 멜 확인 오지게도 안합니다. -_-; 첫멜은 확인했는데 아직 답이
없구요.(수신자확인멜.. 서비스 이용하는 것도 자겁을 한방편!)
39살유부녀의 자겁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슬슬.. 그 이혼녀에 대한
자겁을 해봐야겠습니다.
자겁에 성공했었던.. 30살짜리 이혼녀와는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긴 하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던.. 전혀 자겁들어갈 생각이 없었던 여자아이(!)는
토요일날 술먹기로 했습니다. 음.. 정말 전혀 자겁들어갈 생각이
없었는데... 술먹으면 어케 될지 몰겠네요... 그애.... 다리가 정말
이쁘거든요.. 거의 다리모델 수준입니다. 얼굴은? 흑.. -_-;
자... 다음에 또 자겁이야기를 올려드릴 것을 약속하면서
다들.. 열심히 넘어보시길 바랍니다. 냐하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