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여 운전학원강사를 조심하소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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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하려고 하는 말들은 100%의 진실을 가진 사실임을 밝혀두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대구인데 지금 부터하는 말들은 대구에서 일어난 일임으로 대구에 관련된 지명을 쓰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도처에서 있어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운전학원의 강사입니다. 술친구로서 많이 친한 편이고 그외에는 별로 상종을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나쁜 놈(?)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이 많을 지는 모르나 운전학원의 강사들은 유부녀나 처녀들 즉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남자는 제외하겠습니다. 까닭은 여자 운전강사는 아주 드물게 존재하니까.- 운전을 가르칩니다.
예전에 운전을 배우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요즘은 학원내의 주행연습도 일대일 강사의 지도로 가르치고 있고 그 다음에는 도로주행연습을 하고 운전면허를 따고 난 뒤에도 도로연수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경우이다보니 대부분 처음 시작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강사의 주위에서 맴돌게 마련입니다.

이런 얘기를 들어 보셨나요, 운전학원강사는 한달에서 석달정도 사귈 수가 있는 애인이라는 얘기를 요.
사실 그렇습니다.
어떤 남편과 남자 친구가 그렇게 자상하게 부인에게 운전을 가르쳐 줄 수가 있나요. 솔직히 여자들이 운전을 배우려고 왔을 때 운전을 잘 하는 운전학원강사를 보면 경외심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남자들이 생각하기에는 우스운 얘기가 되지만 말입니다.
이때 운전학원의 강사들은 가벼운 스킨쉽과 음담패설을 던지게 됩니다.
여자들이 도로에서 주행을 할때 강사들이 허벅지를 툭툭치면서 지시를 많이 합니다. 자기들이 하는 말로는 말로하는 경고보다는 그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나요? 그리고 긴장을 풀어 준다는 구실로 약간의 음담을 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순간에 옆에 탄 강사가 간발의 차로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이것은 오르가즘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나요?
하하하 이건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고 운전학원강사인 제 친구가 한 말입니다. 그 친구도 역시 자신보다 고참인 강사에게 배운 내용이고요.
이정도면 정말 여자를 꼬시는 데 학문적인 연구가 있었다고 봐 집니다.

이제 제 친구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운전학원강사를 한 지가 약 2년 반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정도의 기간동안 자그만치 80명의 여자를 가졌다고 말을 하더군요.
이 때의 가졌다는 표현은 성행위를 뜻합니다.
그 중에는 미혼인 여성과 기혼인 여성이 골고루 있었다고 말을 합디다.
정말로 대단 하지 않습니까?
80명이라니...
전 한명도 감당하기가 힘이 드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강점은 그렇게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간통죄로 기소를
한 번도 당한 적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부녀는 3번이상은 절대로 먹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유부녀와 정을 오래 통하면 그 유부녀가 떨어지지를 않아서 결국은 꼬리를
잡힌다나요?
그리고 미혼인 여성과도 그렇게 오래 정을 통하지는 않습니다.
낮과 초저녁에는 포섭작업을 하고, 저녁에는 포섭해 놓은 여자를 먹고 그러니까 여러명에 대해서 동시에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야 임마 그렇게 여자에게 매일 뺄 힘이나 있냐?"
그런데 그 친구는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하더군요
"매일 다른 반찬을 먹는 데, 왜 입맛을 잃겠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이 맞더군요.
하루에 세 번을 하더라도 여자를 번갈아 하면 힘이 날 거라는 얘기...

제 얘기가 지루 하셨겠군요.
본격 적인 얘기는 다음번(조금 있다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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