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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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으로 입문한지 두어달 되는것같군요
그동안 사진등을 보다가 경험게시판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글을 올리고자 아뒤까지 바꾼 37세의 딸기아빠입니다.
첨으로 올리는 글이고 나도 고백을 하는 마음입니다.
맨처음 여자를 안다는 것이 국민학교 졸업식날 이었습니다.
그동안 사고뭉치에 졸업이라는 내세상같은 마음에
졸업을 같이한 친ㄱ들과 막걸리에 잔뜩 취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녀석의 4학년 업동생을 나에게 졸업기념과 우정을 위해
같은 방에 몰아넣고 불을 꺼 주더군요
마음은 어른들처럼 할 것 같은데
가슴만 두근거리더군요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가슴을 더듬으니 약간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더듬었구요
본능인지 몰라도 손은 아래를 찾아가더라고요
이제 막 털이 날려는 아이의 바기나는 그래도 흐르는 물은 없지만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나나 그녀의 결합은 없었지만
지금도 가슴 한켠에 아리는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차차 길이 들면 저도 술술 꺼내 놓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하지만 읽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그동안 사진등을 보다가 경험게시판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글을 올리고자 아뒤까지 바꾼 37세의 딸기아빠입니다.
첨으로 올리는 글이고 나도 고백을 하는 마음입니다.
맨처음 여자를 안다는 것이 국민학교 졸업식날 이었습니다.
그동안 사고뭉치에 졸업이라는 내세상같은 마음에
졸업을 같이한 친ㄱ들과 막걸리에 잔뜩 취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녀석의 4학년 업동생을 나에게 졸업기념과 우정을 위해
같은 방에 몰아넣고 불을 꺼 주더군요
마음은 어른들처럼 할 것 같은데
가슴만 두근거리더군요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가슴을 더듬으니 약간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더듬었구요
본능인지 몰라도 손은 아래를 찾아가더라고요
이제 막 털이 날려는 아이의 바기나는 그래도 흐르는 물은 없지만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나나 그녀의 결합은 없었지만
지금도 가슴 한켠에 아리는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차차 길이 들면 저도 술술 꺼내 놓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하지만 읽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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