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로...

가족을 부산에두고 부산에서 서울온지 언~2달이 넘아가는군요...
부산에서도 그랬지만 서울에서도 여자를 조달할때는
난 꼭 쳇을이용하여 여자를사귄다...
(단순히 돈을주고 여자를 사는것본다는 여자를 꼬시는(?)묘미가
스릴있고 함께 섹할때의 흥분을 배가 시킨다..)
거두절미하고..
그 두달사이 벌써 2명의 오직 섹파트너와 1명의 친구겸 섹파트너...
그리고 혼자사는 독신녀의 동생겸 섹파트너...
(사실..좀 벅차서 어찌해야하나 궁리중이다....금전적으로도 부담되구...)
내 나이가 40초반의 나이인데 이여자들 모두가 나보단 1~5년 연상이다
하지만 나이에비해 전부 젊어보이며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스타일이죠..
오직 섹파트너들과 가끔 컴에서 대화를하기도하는데
야하구 직설적인 대화를 무척조아하죠.
만나구 싶을때는 메일로
"니보지 빨구싶어...너의 씹구녕에 내좆을
넣구 흔들고싶어..내후장을 너의 혀에 빨리구싶어해....주절주절.~~.."
그러면 답장두 같이 맞장구쳐서옵니다..
"내 씹구멍에 당신좆 넣구시퍼...내보지 찢어지게 쑤셔줘...
아~~당신 하구 씹할생각만해두 씹물이 흘러~~~
낼..어디서..몇시...꼭나와~~ 혼자 외로워두 딸딸이 치지말구.....당신의여자!!)
요로콤 답장을 보내오죠...
그럼 만나서 작업하구....담을 또 기약하구...
혼자사는 40중년의여자는 만난지 얼마않되었는데
사실 지가 따먹힌경우죠...
첫날 쪽지보내 대화하구 어렵게 멘트날리고 만났었죠
그날 술한잔같이하고 노래방에서 놀구...그녀의집에가서
걸지게 했죠...(여자키가 168...늘씬한몸에 군살없는 처녀같은보지
참...애를 낳아보지 않았으니 사실 처녀보지라구 해도 되겠군요...)
근데 새벽에 좆을세워 다시 멋지게 서비스 하고나니 그녀가 이런말
하더군요..."너 키두 개안코..생긴것두 개안코해서 너랑 해본거다"...하고
만약 별루였으면..그냥 보냈을거라구 하더군요...
쩝~~아무튼 근처 지나는 길이면 언제든지 들러서 지보지
먹구가라구 하더군요...

나중에 또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