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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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입니다.

지방에서 카페를 하고있죠...제가
그래서 떨어져서 (미라와) 살고 있는데
어느날 미라가 갑자기 가게에 왔다.
색스가 하고싶어서 미치겠다고하면서...
가게이층에 룸이 두개가이써서 룸으로갔다
문닫자 미라가 코트를 벋는데 죽는줄알았다.
노팬티에 노브라로 운전하고 온거다
운전하면서 모형자지는 보지에 끼우고서 운전을 했으니 사고났으면 개망신 당할뻔............
나와 같이 갈때는 내가 끼우고서 해주는데 혼자서 끼우고 리모콘 손에 들고 운전을 했다니...
하여튼 코트 외엔입은게 없으니 보자마자 내좃이 서버렸다
사실 그전에 옆에 룸에 20대초여자와 30대초 남자가 들어 가기래 구경을좀해서 흥분이 되있었지만 나와 미라는 관음증이 있다 거기엣 흥분을 많이 한다.
둘다 벗고 같이 옆방을 보니(액자를 항상조심하세요)여자가 코트하나만입고 다리벌리고 앉아 있고 보지에 남자가 코박고 있고 죽이는 장면이 연출중이었죠 미라보지는 축축하고 내자지는 섯고 미라가 내자지를 빨아주다 창문쪽에 업드리며 박아달라고 해서 나도 도로를 보며 뒤치기를 퍽퍽소리나게 하다 체위바꿔서 탁자에 앉히고 나는서서 쑤시고 한참을 쑤시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액자를 안보는 척하며 보니까 누군가 보고있더라고 미라한테 누가 우리 하는거 지금 보고 잇어 하니까 더흥분된다며 놔두라고 해서 체위 바꾸며하다 슬쩍보니까 아르바이트 학생이 더라구 열심히 보라고 한시간 반정도를 우리는 즐겻지 트히 미라가 좋아하는 항문색스까지 항문에 내자지 넣고 보지에 모형자지 느면 나도 죽어...
항문 쑤시는데 모형자지는 떨지거기에 마찰하면서 쑤시는 기분 안해보면 모를 거여요
그러다 미라가슴에 사정하고 내려오니까 알바여자애가 얼굴이 달아서 불드라고 보고는 씩웃으니까 주방으로 도망가고 밤 열시쯤 미라가 서울가고서
00대 무용과인 알바와 가게 뒷정리까지 다하니 새벽3시 술한잔하자니 ok하길래 로얄 샬루트 한병에 바로 따먹고 현재 계속중임다.
재미 있나모르겠네요 사실이니까 잼있게 일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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