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부인과... 3

그날의 그녀와 첫 섹스는 계속되는 은밀한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낮에는 그녀의 남편과 아무일 없는듯이 같이 일하고 퇴근후에는 같이 술도 마시고 평상시처럼 어울렸지요.
내 직속상사이므로 그의 스케쥴과 행선지를 환히 알고 있기때문에 가끔 그의 지방출장이나 간부들의 저녁회식으로 그의 귀가가 늦어질때는 나는 낮에
미리 그녀에게 전화로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항상 들키지 않는게 우선이었으니까요.
러브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니까 먼저 온 사람이 방을 미리 잡고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는 방식이므로 남의 눈에 띌 염려도 없구요.
그 당시 직장인들의 회식(특히 간부들)은 1차 (갈비집이나 일식집), 2차(나이트나 캬바레), 3차 룸싸롱으로 이어지므로 보통 새벽 2-3시에나 귀가하게 되니까 그녀와 나의 시간도 충분하고 그녀의 남편의 일정을 미리 알고 있으니
그녀도 안심하고 나와의 만남을 즐기게 되었지요.
나는 그녀를 만나러 갈때면 쇼핑을 하지요.
간단한 식사류와 안주 그리고 국산양주 한병...
러브호텔에서 만나고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옆에 테이블을 끌어다 놓고
벌거벗은채로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술을 마시는 걸로 시작되지요.
어느정도 배도 채우고 술도 마신 상태에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 그녀의 손은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지요.
내가 국산양주를 사는 이유는 그녀는 내가 입으로 키스하면서 술을 먹여주는걸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입에 술을 한모금 머금고 키스를 하면서 조금씩 먹여주다 보면 내 혀는 정말
얼얼해 지곤 합니다.
그녀도 내게 그렇게 먹여주곤 하는데 서로 몇모금씩 넘겨주다 보면 어느새 술도 좀 오르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지지요.
나는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나서 혀로 그녀의 틈새를 애무하기 시작하면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물건을 자기 입에 넣고 혀로 핥고 빨고
평상시와 전혀 다른 여자가 되곤 합니다.
그녀가 내게 삽입해 달라고 애원할때까지 혀를 틈에 넣어서 돌리고 애액이 계속 흐르면 약간 아래를 죽 빨아들이지요.
그리고는 몸을 돌려 그녀의 몸속에 내 물건을 반쯤 들이밀면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힘을 주지요.
내가 앞뒤로 허리를 흔들면 그녀듸 고개는 좌우로 흔들면서 몇번씩이나
애액을 뿜어내면 나도 사정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 다리를 꼭 붙이고 힘을 주면서 내 정액을 자기몸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우리는 서로를 힘주어서 끌어안았습니다.
잠시후에 다시 샤워를 하고나서 술을 한두모금씩 서로에게 먹여주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나는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그녀는 옆에 비스듬히 엎드려서 내 물건을 만지면서 남편보다 크며, 딱딱하다고 그리고 내가 빨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요즘들어 살맛이 난다고 내게 속삭이더군요.
내 물건은 그녀의 손길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그녀는 내물건이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혀로 기둥과 귀두를 핥아나가더군요.
음낭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입속에 내 물건을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면 나는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했지요.
사정의 느낌이 와서 그녀에게 그만하라고 했지요.
그녀는 '입에다 그냥 싸요' 하면서 계속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울컥 내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 뿜어져 나가자 쭉쭉 소리를 내면서 빨아마셨어요.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사정을 하고나서 계속 그녀가 빠니까 너무 새큰 새큰해서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들고 몸을 당겨서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녀와의 격렬한 정사가 끝나면 침대는 땀에 푹 젖어서 같이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혀 놓고 남편얘기도 하고 우리의 만남도 얘기하면서 집에 갈 준비를 했지요.
한두달에 한번씩 우리는 비밀스런 만남을 계속했습니다.

##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아마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분들도 많겠지요.
다음에는 직장상사의 집에 갔었던 일을 얘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