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임신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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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설사는 놈입니다. 그녀는 대구살구요. 작년 여름까지 만나고 사실상 헤어
졌습니다.
체팅은 할줄도 모르지만 "모고"라는 통신회사 회원으로 미팅난에 이름과 핸
드폰 넘버를 장난으로 올렸는데 나중에 연락이 오더군요. 벌써 대략 4년전
얘기군요.
서로가 거리가 멀고 제가 먹고 살기가 바뻐서 내려가질 못했는데 전화만 오래 하다보니 점점 폰색같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신음소리내는 폰색이 아니고
은밀한걸 물어 보는 대환데, 주로 제가 어디를 만졉보고 또는 볼펜 같은걸 넣어보고 느낌을 얘리해 달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 자위를 시키는 거죠. 그렇게 몇년을 지내고 한번 대구로
내려가 만나서 술을 한잔하고 여관에 가서 한번 했는데 처음은 하다가 배위에 싸고 두번째는 입안에 쌋습니다. 생각보단 사랑이 없는 섹스는 별 감흥이 없더군요. 억지로 하는 그런 꼴이었죠. 나중에 후회 할까봐(실은 애널을 하고싶은게 제 목표 였습니다.)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서로 연락을 안하다 작년에 다시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남자란 참 이상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막상 하면 허무하고 후회가 되고 앤한테나 잘해줄걸 하는 생각이 드는게.
전 봄에 앤이랑 결혼을 하고 사는데 심심한게 그녀가 생각이 나더군요.
여름에 대구근처로 출장을 갈기회가 생겨서 일부로 대구를 거처 그녈 만나 늣께 까지 일을 마치고 다시 여관에 들어가 한번을 하고 피곤함에 전 자고 그년 집으로 가고...
전 그때 조금흔들다 생각보다 하고 싶지 않아서, (아마도 피곤함과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 또는 사랑 때문에... ) 중간에 빼서 손으로 흔들다 입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전에 못한 애널을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물건이 서질 않더군요.)
그리고 별생각없이 지냈는데 나중에 그녀가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전 믿기가 힘들고, 실제로 흥분이 안되서 제게서 나오는 물도 없었고 삽입은 한 2분정도 하다 중간에 뺏는데 임신이라는 말에 그녀가 날 속인다는 느낌도 들고 이걸 빌미로 결혼을 하자고 할꺼같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제가 결혼한걸 모르는 상황이었 습니다.)
나중에 고민을 하다 결혼했다고 사실을 예기하니까 화를 내면서 임신한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작년 10월달에 연락이 끈어 졌으니까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임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가끔 듭니다. 그리고 그때 내가 총각이었다면 그녀와 결혼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이버3 여려분도 조심하시고 한번의 실수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내요.
졌습니다.
체팅은 할줄도 모르지만 "모고"라는 통신회사 회원으로 미팅난에 이름과 핸
드폰 넘버를 장난으로 올렸는데 나중에 연락이 오더군요. 벌써 대략 4년전
얘기군요.
서로가 거리가 멀고 제가 먹고 살기가 바뻐서 내려가질 못했는데 전화만 오래 하다보니 점점 폰색같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신음소리내는 폰색이 아니고
은밀한걸 물어 보는 대환데, 주로 제가 어디를 만졉보고 또는 볼펜 같은걸 넣어보고 느낌을 얘리해 달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 자위를 시키는 거죠. 그렇게 몇년을 지내고 한번 대구로
내려가 만나서 술을 한잔하고 여관에 가서 한번 했는데 처음은 하다가 배위에 싸고 두번째는 입안에 쌋습니다. 생각보단 사랑이 없는 섹스는 별 감흥이 없더군요. 억지로 하는 그런 꼴이었죠. 나중에 후회 할까봐(실은 애널을 하고싶은게 제 목표 였습니다.)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서로 연락을 안하다 작년에 다시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남자란 참 이상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막상 하면 허무하고 후회가 되고 앤한테나 잘해줄걸 하는 생각이 드는게.
전 봄에 앤이랑 결혼을 하고 사는데 심심한게 그녀가 생각이 나더군요.
여름에 대구근처로 출장을 갈기회가 생겨서 일부로 대구를 거처 그녈 만나 늣께 까지 일을 마치고 다시 여관에 들어가 한번을 하고 피곤함에 전 자고 그년 집으로 가고...
전 그때 조금흔들다 생각보다 하고 싶지 않아서, (아마도 피곤함과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 또는 사랑 때문에... ) 중간에 빼서 손으로 흔들다 입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전에 못한 애널을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물건이 서질 않더군요.)
그리고 별생각없이 지냈는데 나중에 그녀가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전 믿기가 힘들고, 실제로 흥분이 안되서 제게서 나오는 물도 없었고 삽입은 한 2분정도 하다 중간에 뺏는데 임신이라는 말에 그녀가 날 속인다는 느낌도 들고 이걸 빌미로 결혼을 하자고 할꺼같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제가 결혼한걸 모르는 상황이었 습니다.)
나중에 고민을 하다 결혼했다고 사실을 예기하니까 화를 내면서 임신한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작년 10월달에 연락이 끈어 졌으니까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임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가끔 듭니다. 그리고 그때 내가 총각이었다면 그녀와 결혼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이버3 여려분도 조심하시고 한번의 실수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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