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방에서 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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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아마 대학들어가고 2학기 시작쯤일때일겁니다.
전 친구랑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그때까지도 더워서 낮에 문잠그고
친구랑 트렁크 팬티만 입고 텔레비를 보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당황한 나는 얼른옷을 입고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혹시 옆방에 무용과 다니는 사람이 없냐고 짧은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둘이 묻는것이엇다. 얼핏들은 얘기로 옆집에 무용과학생이 산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아서 맞다고 했더니 ...근데 아무도 없다고 하는것이었다. 나도 망설이다가
있는데 그럼 언니 올때 까지 우리방에서 잇으면 안되냐고 하길래 잠시 망설이다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맘대로 하라는 것이엇다.
그래서 들어와서 4명이서 서먹서먹하게 잇는데 자꾸만 짧은 치마쪽으로 눈이가는것이었다. 치마가 짧아서 앉으니 거의 안이 보일듯 말듯 정말 죽여줬다.
그래서 묵묵히 다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근데 갑자기 " 담배피워도 되요?" 하고 그녀들중 한명이 묻는것이었다.
그래서 "피우세요"하고 말했다. 우리도 담배를 피는입장에서 잘 알기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우리도 담배를 물고....
그녀들이 우리에게 심심한데 게임을 하자고 했다. 한개의 담배에 불을붙여
4병이서 돌아피우다가 담배재가 떨어지는 사람이 시키는데로 하자는 것이엇다. 심심하던 때에 잘되었다싶어 그러자고 했다.
돌려서 피우는데....
나의 담배재가 떨어지는 것이엇다. 그러더니 벌칙이 친구랑 키스를 하라는것이다. 그때쯤에 옆집에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난 잘되엇다생각해서
옆집에 찾는 사람이 온것 같으니깐 갈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했더니 가기싫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
그래서 키스를 하고 다시 계속 게임을하는데 심심하다고 고스톱을 쳐서 옷벗기기하자는 것이었다. 정말 황당한 일이엇다. 지나가던 여자가 들어와서 이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이런일이 또 있을까..
아뭏튼 고스톱을 치고 하나씩 벗고...서로....
그래서 나중에 거의 각각이 팬티가 하나씩 남았을때 불끄고 자자는 것이다.
한방에서 친구랑 한 여자는 벌써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바로 옆에 여자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봤더니 축축하게 벌써 준비가 되어있었다. 근데 이상하게 이여자는 하기싫다는 것이었다. 정말 난감했다. 옆에서는 신음소리가 나고
내 물건은 하늘을 보고 울고...그래서 애라 모르겟다 싶어서 그냥 벗기고 먹었다. 그리고 한 1시간이 지나니 날이새고 친구랑 나는 자고 그녀들은 갓다. ...
그녀들 이름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도 모르지만 여러도시를 왔다갔다 하는것 같았다 모르는 곳이 없었으니깐....
정말 황당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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