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을 통한 헌팅 시리즈 5, 실전사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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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연상의 여인과의 전략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볼까요?
왜 하필 이 주제냐 하면, 저의 전화방에서 건진 4번째 상대가 연상이였기 때문
에 순서에 맞추어 그렇게 되었네요.

이번엔 제가 좀 깔끔한 전화방으로 옮겼습니다. 이곳은 선릉역 옆 유흥가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주택가 쪽으로 좀 들어가서 있는 곳인데, 시설도 새것에다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밝고 깔끔했습니다. 원목분위기의 벽지들...
그리고 다른 곳은 가격을 다 올려도 여기는 아직도 2년전 가격 그대로죠.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여기를 자주 찾게 된 것은 엄마손쇼핑 건너편의 전화방
과는 전화를 걸어오는 여성의 수준이 다르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는 도무지 이
해가 가지 않지만, 전화방마다 전화를 해 오는 여성의 수준이 구별됩니다.

그때는 좀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저녁 10시반이 넘은 시간이였으니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갔어요. 정말...
이 전화방은 자기가 멘트를 남겨 놓아야 하는데, 20대라고 남겨놓은 제 방으로
금세 벨이 울렸습니다.

그 "이쪽은 서른 둘인데 괜찮겠어요?"
나 "그럼요, 누님들과 얘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그 "게다가 전 유부녀인데"
나 "하하, 상관 없습니다. 좋은 얘기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 략 .....
대충 결혼생활 얘기,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얘기, 결혼전 직장생활
얘기 들이였고, 전 주로 얘기를 받아주는 입장 이였죠.
아참~ 키포인트, 상대는 자기 얘기를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나의 얘기를
일방적으로 하고 있을때, 상대는 하품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근데 그쪽은 애인 없어요?"
니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그 "같이 자기도 했어요?"
나 "음... 예, 학교에서요..."
그 "학교에서요? 어떻게요"
! 자 여기서 잠깐... 얘기를 보면 여자쪽에서 슬슬 주제를 그쪽으로
몰고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이건 저쪽의 바램이기 때문에 너무 과하
지 않은 정도로 살살 호기심을 자극해 주어야 합니다.
나 "대학 입학해서 몇일 안돼서인데요..... 중략.... 그래서 강의실에서 처음
으로 그걸 했어요" (요건 사실임. 나중에 다른 게시판에 올릴예정)
그 "어머~ 정말 특이한 경우네요"
나 "누나는 남편하고 사이가....? "
그 "좋아요, 아주, 지금은 출장갔어요"
! 또 잠깐, 여기서 내 실수가 있었습니다. 전화 초반에 이미 지금 현재
상태(옆에 친구가 있는데 전화를 한다던가, 부모와 함께사는 아가씨가
자기 방에서 전화를 하는경우, 혼자 자취하는 여자가 전화하는 경우,
그리고 남편이 출장가고 아이들이 잠든 사이에 전화하는 경우 등)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저쪽에서 나중에 알려줬죠...
이걸 파악하는 방법은 나중에 또 자세히 쓰겠습니다.
나 "좋다는 것은 어느 정도를...?"
그 "우린 가끔 차끌고 고수부지 가서 거기서도 해요. 색다르기때문에 더 뜨거
워져요"

이미 얘기는 그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고, 무얼 원하는지가 파악이 될 시점
이였죠. 물론 폰xx 제의가 들어 왔고, 기꺼이 응한 다음에 귀가 간지러울 정도
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도 같이 서비스를 했습니다. 보통 폰xx는 끝나면 금방
전화가 끊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경우는 끝나고도 얼마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 연락처를 물어 보아 알려줬죠.

다음날, 처음보는 번호를 호출이 와서 전화를 해 보니 어제 그 누님...
그 "놀랬어요? 내일 뭐해요? 낮에 시간 있어요?"
나 "내일은 바쁜데요. 모래는... 낮에는 시간 없어요"
그 "저녁은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라..."
나 "저녁 늦게는요? 한 8시경.."
그 "그럼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혜화동쪽으로 가다 보면 '슈만과 클라라'
라는 곳이 있어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분 전 직장이 대학로 근처였고
슈만과 클라라 라는 곳은 4년전 없어진 곳이였음)

얘기가 길어져 읽은 여러분이 지루해질것 같으니 빨리 진행 하겠습니다.
어렵게 여러번 호출을 하고 받으면서 다른 호프집에서 만난 여인은 이제 갓 삼
십대로 접어들어 보이는 가녀린 몸매에 큰 키, 긴 머리의 미시와 아주머니 중간
쯤으로 평가해도 될 정도 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젊은 총각과 만나다는 것이 주위사람들에게 부끄러운지 눈을 어디
둘지를 몰라했고, 종업원이 다가오는 것도 부담스러워 했죠.
그리고는 "이렇게 만나는것 괜찮아요" <- 요 질문을 잘 파악 했어야 했습니다.

"전 괜찮아요", 그후로 음악얘기 친구 얘기를 좀 하다가, "유부녀 만나는것
어떻게 생각해요", "뭐 그럴수도 있는거 아녜요? 왜요? 부담되세요?"
"아니, 그쪽이 어려울까봐"...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애써 자기보다는 남자
쪽에서 더 원하는 것 처럼 만들기 위한 거였죠.
(나)"우리 식사 하고 뭐할까요 누님?" (그)"집에 가 봐야 하는데, 아이들..."
(나)"그래요 할 수 없죠.. 그럼 일찍" (그)"노래방 정도는... "
(나)"노래방 가봐야 서로 부르는 노래가 안맞을 테니, 음... 영화 좋아하신다고
했죠. 비디오방 갈래요? 총각하고 비디오 보는 것도 재밌잖아요"
(그)"저.. 그게... 그래도 될까요?"

그리고는 성균관대쪽으로 나있는 골목으로 들어서 건물 높은 곳에 위치한 비디
오방을 찾았습니다. 그가 고른 영화는 "레인맨", 우리는 영화 초반 5분밖에 보
지 못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사랑해 주느라고... 그런데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어요. 애무와 패팅까지...

그 후 남편이 다시 출장을 간 3개월 후 한번 더 만나 차안에서 역시 애무와 패
팅까지 갔었고, 관계는 끊까지 없었어요.

상대가 원하기는 하는데, 좀 소극적일때(자신이 없을때)는 너무 노골적으로
끝으로 치달아 버리면 안됩니다. 적당히 중간정도 되는 것으로 만족시켜 주는
걸로 끝내야 하죠. 끝으로 치달아 버리려고 하면 가뜩이나 자신 없는 상대는
놀라서 달아나 버립니다.....



비번: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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