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2 : 1 경험담(상)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9 조회
-
목록
본문
정말 황당하고 이상한 경험담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가 이곳에서 전화방에 대한 정보를 알고 벼루고 별러서 드디어 1달 전에 전화방에 갔써요.
근데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처럼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더군요....
전투 경험이 전무한 저로써는 연전연패를 하고 쓸쓸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후 다시 착실히 준비를 하고 드디어 2주 전 정도에 다시 전화방에 갔죠....
그날 역사가 이루어 졌어요.....
그러니까 들어간 시간이 저녁 한 7시 정도 된것 같아요... 한 십분 정도 있으니까 전화가 오더군요...
나 :"안녕하세요.."
그 :" 안녕하세요.."
나 :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근데 이거 조심해야한다. 갑자기 히스테리 부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 21살 그쪽은 ?
이렇게 시작해서 날씨 이야기, 휴가 이야기등 정말 건전한 얘기만 했습니다. 한 대화를 40분 정도 얘기를
하다고 보니까 내가 미치겠더군요. 또 아까운 돈만 나가고 쓸쓸히 집에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하면서.. 고민에
쌓였는데 고뇬이 갑자기 "오빠는 개방적이야" 하면서 자기는 친구하고 더불어 2번 정도 2:1로 해보았는데
정말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고뇬이 괜시리 뻥치는 군아 생각하면 건성으로 대답만 해주었죠. 근데 정말 리얼하게 얘기하더군요.
그때 부터 전 짱구를 무지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고년 얘기를 다 들어주면서 만나서 얘기나 계속하자고 말했죠... 처음에 무척 망설이더군요....
이때가 중요한데... 낚시 해보신분을 아실겁니다. 땡길때와 풀때가 왜 중요한지....
정말 피말리는 싸움이었습니다. 아마 '노인과바다'에 나오는 장면을 연상하시면 될겁니다.
피말리는 10분간의 싸움 끝에 "이제 전화방 시간이 다되어서 나는 나가야 된다. 나는 너를 만나서 좀더
얘기하고 싶은데 너가 부담스러우면 그만 두어라..." 라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었죠...
고뇬은 무척 망설이더니 드디어 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저도 물어 보았지만 만나서 알려주겠
다고 하더군요......
지가 알고 있는 신촌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느덧 시간은 밤 8시를 넘었더군요....
초조히 기다리는데 한 10분 정도 지나서 키가 170은 족히 될것 같은 뇬이 나타나더군요.
"저에게 오빠 맞죠" 하더군요. 냉커피를 시키고 우리는 계속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전 그얘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고뇬은 자기는 정말 커피만 마시고 간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실망했지만 조금 있다가 생각해 보니 나 집에 가고 싶지 않다라는 말같더군요. 그래서 전 그러지 말고
술 한잔 하자 그랬고 좀 뜸을 들이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이제 진도를 좀 빨리 나가야 겠내요...
그러니까 저가 이곳에서 전화방에 대한 정보를 알고 벼루고 별러서 드디어 1달 전에 전화방에 갔써요.
근데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처럼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더군요....
전투 경험이 전무한 저로써는 연전연패를 하고 쓸쓸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후 다시 착실히 준비를 하고 드디어 2주 전 정도에 다시 전화방에 갔죠....
그날 역사가 이루어 졌어요.....
그러니까 들어간 시간이 저녁 한 7시 정도 된것 같아요... 한 십분 정도 있으니까 전화가 오더군요...
나 :"안녕하세요.."
그 :" 안녕하세요.."
나 :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근데 이거 조심해야한다. 갑자기 히스테리 부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 21살 그쪽은 ?
이렇게 시작해서 날씨 이야기, 휴가 이야기등 정말 건전한 얘기만 했습니다. 한 대화를 40분 정도 얘기를
하다고 보니까 내가 미치겠더군요. 또 아까운 돈만 나가고 쓸쓸히 집에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하면서.. 고민에
쌓였는데 고뇬이 갑자기 "오빠는 개방적이야" 하면서 자기는 친구하고 더불어 2번 정도 2:1로 해보았는데
정말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고뇬이 괜시리 뻥치는 군아 생각하면 건성으로 대답만 해주었죠. 근데 정말 리얼하게 얘기하더군요.
그때 부터 전 짱구를 무지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고년 얘기를 다 들어주면서 만나서 얘기나 계속하자고 말했죠... 처음에 무척 망설이더군요....
이때가 중요한데... 낚시 해보신분을 아실겁니다. 땡길때와 풀때가 왜 중요한지....
정말 피말리는 싸움이었습니다. 아마 '노인과바다'에 나오는 장면을 연상하시면 될겁니다.
피말리는 10분간의 싸움 끝에 "이제 전화방 시간이 다되어서 나는 나가야 된다. 나는 너를 만나서 좀더
얘기하고 싶은데 너가 부담스러우면 그만 두어라..." 라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었죠...
고뇬은 무척 망설이더니 드디어 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저도 물어 보았지만 만나서 알려주겠
다고 하더군요......
지가 알고 있는 신촌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느덧 시간은 밤 8시를 넘었더군요....
초조히 기다리는데 한 10분 정도 지나서 키가 170은 족히 될것 같은 뇬이 나타나더군요.
"저에게 오빠 맞죠" 하더군요. 냉커피를 시키고 우리는 계속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전 그얘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고뇬은 자기는 정말 커피만 마시고 간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실망했지만 조금 있다가 생각해 보니 나 집에 가고 싶지 않다라는 말같더군요. 그래서 전 그러지 말고
술 한잔 하자 그랬고 좀 뜸을 들이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이제 진도를 좀 빨리 나가야 겠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