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의 하룻밤 3(이런걸다들,완결이라고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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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열분들,,
밑에 1,2편,,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다시 함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들과 점수,,,,너무넘 감사합니다,,꾸우벅,,^^*
근데,,야한2편은 점수가 파도를 이루는데 비해,순정만화내용같은 1편은 왠지 반응이 영~~~~신통찮습니당,,^^;;;;;
암튼,마무리를 지어야하니 다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존칭생략하구 수리수리 마하수리~!
-참!이거 실화인거 아시죠?그것도 100%-
^^;





나의 꽃잎과 클리토리스는 그 뜨거운 혀놀림에 벌써 모든 감각을 잃을정도가 되었다
그(선생님)역시,나와의 그런 애무가 무척 흥분되는 모양인듯했다
처음에 나의 손길을 어느정도 저지하고 만류하던 그가,이젠 나를 완전한 여인으로써 맞아준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뿌듯함이,한편으론 더 큰 흥분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내 다리를 더 활짝 벌렸다
어릴적 발레를 조금 했던차에 스트레칭은 자신있었다
별 무리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그는,,,계속 혀로 마사지하고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짝 건드렸다가,잠시텀을두고,,,,,혀로 부드럽게 감쌌다가 이번에는 입술전체로 클리토리스를 먹을듯이 감싸안았다
누군가 제 3자가 그장면을 보았다면 아마도,,,
그가 나의 그곳을 통채로먹어버린다고 생각했겠지,,후후,,,^^
그러다가 그의 특기,,,,나중에 알았다,,,그의 특기라는거,,,
입술전체를 나의 그곳에 대고 빨면서 그속에서 겉으론 보이지않게,,혀로 살살 돌려주는 기술,,
그리고는 나중에 내가 흥분의 고지에 다다를때쯤,,,
입술로 좀 힘있게 내 그곳언덕의 날개부분을 (입술로만) 흡착시킬때 나는 처음이지만,오르가즘을 느꼈다


"선생님,,,,,,,,선생님,,,,,,하아,,,,,,선생님,,,,,,,"
내입에서는 '선생님'이란 단어밖에 나오지않았다,,그럴수밖에 ,,,,
그는 그때도 나에겐 '선생님'이었으니까,,
'선생님',,,,,그 한마디로도 충분히 그때의 나의 흥분과 희열을 여러모로 함축했다는것을 그는 느꼈겠지,,,,

한참을 혀로굴리고,입술로 빨고 잡아당기고,,,,
그곳의 갈라진균열사이에 혀를 묻고,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그 상태로 두손은 내젖가슴을 주물렀다
유두가 그의 손에 닿았을때,,그는 꼬집듯이 유두를 튕겨냈다
조금은 아픈듯,,,,그러나 또다른 흥분이 느껴진 나였다,,,


30분은 족히,,,그는 내 그곳을 먹어버리듯이 깨끗히 빨아댔다
핥고,빨고,혀를 질속에 넣었다가,,,입술로 다시 흡착하고,,,
내 꽃잎에서는 연신 물이 흥건했고
그의 타액역시 흘러내려 바닥은 벌써 홍수가 난듯했다
엉덩이가 차가울만큼,,,

그러다가,,그의 혀가,다시 내입술을 열고,내 혀를 휘감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첫키스를 하는 순진한 여학생이 아니었다
이미 몇분전,첫키스는 끝(?)났고,,
아주 진한 애무까지 받은터였다
이제는 정말 그의 덕분에 소녀를 벗고 여인의 기로에 선것이다,,


나는 적극적으로 그의 혀를 빨아댔다
그리고는 내혀역시 대담하게 그에게 볼모(?)로 내맡겼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키스의 향연,,
,,,,행복했다,,
선생님,,아니 내가 사랑하던 사람과 이렇게 하나가 될수있다는것이,,


사람의 본능이라는것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본능이란것은,,,,,어떤것으로도 막을수없다는걸,,
그 때의 내자신이 몸소 체험했다
나는 그 당시 앞서도 말했지만,,,
포르노한편도,아니,,성인영화 한편도 못본때였다
물론 여성잡지에서 뒷쪽에 나오는 큐엔에이,,에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른들의 세계(?)가 어떠했으리라고 상상은 무수히 했었지만,,


그 때 내머리속을 강타한것은,,
내가 그에게 해줄수있는 육체의 쾌락이 무엇인가,,,였고
그에 대한 답은,,,방금전 내가 느꼈던 [오럴의 기쁨]이었다,,
그 생각이 뇌리를 스치자 더 주저할수없었다
아니,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그와 키스하면서,자연스레 그를 눕혔다
그리곤 내 체중을 그에게 실어 그의 위로 올라갔다
나도 그를 느끼고 싶었다!
나도 그를 먹고(!)싶었다!
당시 고3이었던 나의 체중은 43kg,,,여자로써 그다지 무거운 체중은 아니었으나,,그래도 혹시나 무거움을 느낄까,,걱정이 되기도 했다,,(혹시라도 그렇다면 부끄러웠을거였기때문에,,)
순진하긴,,,,역시 경험없는고3은 순진한것이 당연하지,,,^^;


위로 올라간 나는,,,이미 아까 내가 풀러제낀 그의 남방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팔을 뒤로하고 남방을 벗기고,메리야쓰까지 벗겨냈다
나는 그에의해,이미 알몸이 된상태였다,,
그리고 아까 그의 만류로 작업(?)하다만 그의 바지가 남아있었다,,
천천히 하고 싶었다
그러나 힘있게,터프하게(?)도 하고싶었다
그의 벨트를 풀었다,,,
이번에는 그의 손이,,, 더이상 나를 말리지 않았다,,,


바지를 벗겨내면서,나는 그의 가슴에 조용히 키스했다
그의 젖꼭지를 핥았다,,지금은 알지만,,,나는 남자도 유두에 민감하다는것은 그 때는 몰랐다
그저,,,내가 그 귀여운 젖꼭지를 입에다 담고 싶었기에 아무생각없이 입술로 희롱한것일뿐,,,
그러나 반응은 예상외로 그곳에서 나올줄이야,,
"아,,,아,,,,,**야,,,,,,,흐음,,,,,,,아,,,,,"
그의 단말마의 신음은 계속 되었다
나는 더욱 흥분됬다
그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최소한 내가 느낀 만큼이라도,,그만큼의 쾌락이라도 돌려주고싶었다,,


그의 바지가 벗겨졌다
앞이 트인 하~얀 팬티가 보인다,,
팬티를 보는것만으로도 나는 환락에 잠겼다
학생의 몸으로 선생님팬티벗겨본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광고하고 싶었다,자랑하고 싶었다!
^^....
암튼 그의 팬티가 보이자,나는 젖꼭지에서 입술을 내렸다

그리고 서서히,,,,,입술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의 귀여운 배꼽,,,,
남자이면서도 피부가 어찌나 부드럽던지,,,아직도 그의 감촉이 아련하다,,
방금 샤워한듯이 그의 몸에선 비누냄새인지,스킨냄새인지모를 향긋~한 내음이 풍겨왔다
그것이 나를 더 자극했다!
배꼽을 정성껏 빨아들이고,,
그리고 선생님이 나에게 가르쳐주신(?)대로 팬티위의 그의 심볼을 혀로 튕겨보았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때로는 직접적인 자극보다,얇은 속옷위로 느껴지는혀의 놀림이 무지하게 흥분의 도가니가 될수도 있다


내가 그랬기에 나도 한번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반응 굿!이었다^^
선생님은 더이상 신음을 참지못하고 거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헉,,헉,,,,,,,,,,**야,,,,,헉,,,,
그러기를 몇초,,,
더욱더 커지는 심볼을 느끼면서
그의 팬티를 내렸다,,,,,,천천히,,,,아주 천천히,,,,,,



헉,,,나는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성인남자의 심볼을,,,,^^;
생각보다 무지컸다,,,,,==;
전체가 다 털북숭이(?)일거란 나의 기대(?)와는 상관없이,,,
특정부위에만 털이 있고,,,그 심볼자체에는 매끈한 피부가 감싸고있었다
손으로 살짝 만져보았다,,
부드러웠다,,,그렇게 인간의 피부조직이 부드러울수있다니,,,,
흠,,신기하군,,,,그런생각을 잠시 했던거 같다,,


다른 생각은 없었다
남자의 심볼을 손으로 감싸면서 위,아래로 흔들어주는게 흥분의 기폭제가 된다는걸,,그 땐 알수없었기에,,
그저,,나는,,,,,그것(?)을 아까 그가 내게 해준것처럼,,,먹고(?)싶었을 뿐이다,,
그러면 그도 나처럼 흥분할가,,나처럼 천국의 기분을 느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조심스레,,그의 심볼끝부분에 입술을 댔다,,
그리곤 혀로 맛을 보았다,,,


아무맛도 없었다,그저 부드러운 피부만 느껴질뿐,,,,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로 단순히 핥기만 했다,,,
그러다가 입솟에 넣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혀로 잠시 핥던나는,,,,입속에 귀두끝만 살짝 넣었다,,
아,,,아,,,,,,,,,,
반응이 금새나왔다,
하!이거구나,,,
귀두끝만넣고 끝쪽을 빨기 시작했다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인 내가 무척 서툴었을것이나,그자체가 대단한 흥분이 되었을것은 나역시 알것같다,
초입(?)의 입술,,,,,
그 자체는 누구에게나 신선한 자극이 아니겠는가,,!



귀두끝만 빨던 나는 이번에는 좀더 대담하게 중간에서 뿌리까지 입속에 넣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그의 그것이 너무 컸던지,구토가 밀려왔으나(목젖에 자꾸 닿아서,,==;;;;)
그래도 사랑으로 극복하고(?) 계속 그의 심볼을 위아래로 훑었다,,
핥고 빨고,,,,손으로 주무르고,,,,,다시 핥고,,빨고,,
점점 더 강도를 높여가며 나는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애무를 그에게 선사했다
생전처음으로,,,,



그의 흥분은 극에 달한거 같았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으윽,,,,,**야,,,,,,아,,,,,,,,,!!!!!!!!!!"
재미있었다,,,선생님의 신음소리,,,,,
계속 빨고 핥고,,,,,,물고,,,,돌리고,,,


그러다가,,,
드뎌,,,,사정을 해버리신 우리의 선생님,,
이를 어쩌나,,,
낭패감이 몰려왔다
이게 뭐지?
남자의 몸에서 나온거,,,,정액?????
내 입에는 방금나온 신선한 정자들로 가득 메워지고 있었고
선생님역시 무척 당황스러워하셨다,,,
아마도 흥분을 참지 못하신듯,,,,후후,,


그러나 나는 도저히 그건 마실수가 없었다
생전처음보는것도 모자라 내입속에 가득한데,,
넘어가지도 ,그렇다고 뱉을수도 없는 그상황,,,
그는 눈치를 챘는지,무안해하며,나보고 휴지에 뱉으라 한다,,
^^,,,,선생님모르게 살짝뱉었다
아무리 사랑해서 애무했다고 하지만,그래도 나는 그의 제자인데,
제자와 애무로도 모자라 사정까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나의 총각선생님,,
그의 얼굴은 빨~~~~개졌다,,,,ㅋㅋ



괜찮아요,,선생님,,,저는 괜찮아요,,,,,


^^












여러분은,그 뒤의 얘기가 궁금하실것이다,삽입을했는지,안했는지,,^^;;삽입했다면 도대체 어떤 체위(?)로 얼마나 화끈(^^;)하게했는지,,,^^;;;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의 얘기는 여기까지다,,,
선생님과는 그 이상의 관계는 갖지않았기 때문이다,,최소한 '그 날밤'만큼은,,,,(그 후에야 어찌되었든,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최초의 '그 날밤'이었으로,,,,)그날밤=하룻밤,,,이라고 표현한것을 이해하시는지,,,^^


선생님과 나는 분명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내가 사랑한 그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
순간의 정욕으로 이성을 잃었어도 도를 지킬줄아는,,
그래서 더욱 내가 사랑하고 존경할수있는,,,
그는 그랬다,,



나중에 그런 애무를 끝내고 어이없는 그의 "사정"해프닝으로
그 사건은 일단 일단락이 났으나,,
그 때시간은 이미 독서실에서 집으로 도착할시간인 12시가 넘어있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우리집에서는 난리가 났었다고한다
친구집에 전화해보고,독서설총무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걱정이 태산이었다고 한다,,가엾은 울 부모님,,
^^;;;;;;;죄송혀요,,,



나는 새벽한시에 집에 도착했다,,선생님은 무척 걱정하시며 집앞에 바래다 주셨다,,되돌아가면서 계속 뒤를 돌아보는 선생님과,그런 그를 아쉽게 바라보는 나,,,,,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눈총은 왠간히 무시(?)하고 나는 내방으로 갔다,,,,


,,,,,,중략,,,

그뒤의 이야기들중 하나,,
그 때 좌석버스에서 선생님께 인사했던 그 빠순이는,,,,
나를 알고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애를 몰랐으나,
그애는 나를 아는관계?
어찌된영문인지,들어보니,,,그 선생님을 사모하는 빠순팬클럽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스토킹인지,스타킹인지,,,파파라치인지,,,
암튼,그 선생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빠순군단이 있었고
당연히 매일 만나고 붙어다니던(?)나를 그들이 모를리 없었다
다만,그 좌석버스안에서는,,내가 그들의 선배였기때문에 아는척을 할수가 없었던것이라고~!!!!^^;;;;
나는 3학년,,그네들은 1학년,,
나는 하늘같은대선배!그것이 그때는 얼마나 고맙던지,,



그러나,,,그뒤로 아쉬운 몇가지 소식들,,,
그 빠순군단중 몇명이 선생님과 나의 백일주사건(백일주사주고 건대주위를 배회하는 모습)을 알고있었고
또 그들중에서 질투의 화신(?)몇명이 익명으로 교감선생님께 그날의 우리의 행보(?)를 알리는 바람에
선생님은 교감선생님께 엄청난 일장훈시를 들었다,,,,ㅠㅠ
난,고3이란 특권(?)으로 쉬쉬했고,,
아마도 고3,,,그것도 공부왠만쿰 한다고,,,,봐줬던 모양이다,,



선생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나때문에 학교에 소문나고,교감한테 혼나고,,흑흑,,,,ㅠ,.ㅠ


그래도 우리는 꿋꿋히 교섭(?)했다,,^^
내가 대학에 가서도 우리는 연락하고 만났다,,
그것도 당당히,,,!
나는 성인이었으므로,,,,





그러나 지금,그는 내곁에 없다,,,
왜 없냐고 묻지마시길,,,
가슴이 아프니까,,,,
울고싶으니까,,,,,
단순한 헤어짐은 아니다,,,
그는 나의 첫남자였고,,
우린 4년을 만났다,,,정식으로 사귀었고,,,,사랑했다,,,



그러나,지금,,,
그는 내곁에 없다,,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없겠지,,,,내가 죽기전에는,,,,
,,,,,,,,,,,,,,,,,,,,


-끝-






으흑,,,,드뎌 한편의 경험담을 완성(?)했네요,,,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군요,,,
작가분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한 아주 좋은 경험이었구요~
더더욱이나 제가 느낀건,,제글,,이런 허접글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거에 대한 놀라움(?)...^^;
그리고 ,,점수와 댓글주신 분들의 따사로움을 체험했고,,,그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단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댓글,,,이거 참,,
읽기만할땐 몰랐는데,,글쓴 사람입장에선 무쟈~~~게 힘이 되는거였군요,,^^
물론 점수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

여러분의 작은관심(댓글,점수,,,)이 더더욱 글을 올리고 싶은 욕구로,,,(성욕!이아님,,,글을 쓰고자하는 "필욕(?)의 욕구임,,^^;;;;;;)상승효과를 낸단사실을 몸소체험~!^^

암튼 댓글과 점수로 제게 기쁨을 부신분들,,,,정말루~

감사,감사~!!!!
*^^*

-참!어떤님이 제게 여자냐구,,여자맞냐구,,,,그러시던데,,저,,,염색체 xx의 녀자마자여,,,,^^;;;;;;;;이론,,,내가 여자같지않았나보져?^^;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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