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가장 짜릿한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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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뤼..쩝쩝.. 어느새 네이버3 접속 횟수가 200회가 되었군여....

활동은 거의 없이 눈팅만 열라리 했습당...

물론 필력이 모자라는 핑계를 대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성의부족인듯 해서리

일케 허접글이나마 올려볼까하고 두들깁니다.

청량리에서 격은 일입니다. 한 1-2년 됐나?

저 청량리 쪽방 디게 좋아합니다 단골집이 있을정도로....

제가 일땜에 서울에 올라가면 저는 꼭 청량리 쪽방 단골집에서 잡니다.

대학때부텀 안면트고 지낸 아줌마랑 슈퍼아저씨가 있걸랑요

그래도 방값은 안깍아 줍디다. 하긴 깍을 생각도 없지만......

밤새도록 tv두개에서 한쪽은 일본거, 한쪽은 서양꺼 계속 나오는거 보고

새벽에 빠져나왔습니다.

아시죠 청량리 뒷골목 다닐때의 당혹감 "오빠 이리와 , 잘해줄께"

돈없을땐 차라리 낫습니다. 끌려 들어가도 지갑보여주고 나오면 되니깐

원래 짧은 시간에 쇼부보는 직업적인 애들하고는 잘 안하는 -사실 잘 안서는-

체질이라서뤼 그냥 눈길도 안주고 확 지나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4-5시 쯤 되었습니다.

그렇게 크게 부르지도 않았는데 절로 몸이 그쪽으로 가더군여

그네들 얼굴,몸매 죽이잖아여 한마디로 딱 내가 좋아하게 생긴 타입이었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지가 잘해주면 얼마나 잘해주겠냐 싶기도 하고 속는셈 치고 들어갔습니다. "6만원 숏타임'

항상 생각하지만 절라 비싸다고 생각함다. 바부들 한 3만원하면 하루에 배는 더 벌텐데..... 안그렇습니까 열분들....

가끔 술마시고 청량리를 이용해 봤지만 그날 받은 서비스는 지금까지 제가 받은것중에 최고였습니다(울 마누라 포함해서)

아마도 나를 그날 마지막 손님으로 찍엇나봅니다.(그뇬도 절라 흥분하더군여)

첨엔 으례히 받는 젖꼭지 애무로 시작 , 밑으로 내려가 좆빨면서 콘돔끼우기

계속 빨다가 내가 기분내키면 "자 시작하자"하고 절라리 쑤시다가 사정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얘는 좆빨다가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더니 발가락까지 가더군여 '허걱'

그러더니 다시 올라와서리 떵꼬발기 "우왁"

원래 청량리 가서 한 30분하다 보면 옆에 있던 아가씨들이 와서 막 보챕니다
"00야 빨리 나와~~"
그러면 열받아서리 대충 싸고 나오는데 그날은 부르지도 않더군여.

애무만 한30분 받은거 같아여. 물론 나도 여기저기 만지면서 69자세로 보지구경도 하고 - 솔직히 빨려고 했는데 젤 발랐다고 빨지 말라고 하더군여 -

드디어 삽입....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옆치기, 뒷치기 , 위에 앉히고 하기....한바퀴굴리니깐
또 대충 이십분 정도가 더 지난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정....

그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뇬 보지가 엄청 뜨거워 지면서 제 자지를 마구 조이는 겁니다.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여 . 녹아난다느 표현이 맞을것
같군여 그러더니 내 자지털까지 흠뻑 적시는 물을 싸더군여.....^^;

승리감이랄까 ..정복감이랄까..
그 애도 쪽빨린지 아님 흥분때문인지 뒤로 엎어져서 한동안 가만히 있더군여
나도 나대로 "야 정말 느낌이 좋은데 ..하는 생각에 그애위에 엎어져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일치루고 옷입고 나가기전에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습니다.
첨엔 그냥 빨리 하고 퇴근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꼴렸다고 하더군여 ^0^
여자입에서 꼴렸다는 말을 듣기는 그때가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몸이 풀릴때 까정 저랑 한거고 덕분에 아주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던 겁니다..둘이 내린 결론하나 나랑 그애랑 속궁합이 무지무지 잘 맞았다는거 - 솔직히 물건도 크지 않고 굵기도 남들보다 굵지 않은데 아주 딱들어맞는 느낌때문에 정신을 못차렸다고 합니다. 저도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사정감은 그때만큼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그후로 그 가게에 한번 더 가봤었는데 그애는 없더군여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받은것도 아니므로 그 경험-짜릿한 사정감-은 한번으로 끝나고 말았슴니다.

하지만 그뒤부터 저는 새벽 마니아가 됐습니다.
새벽에 하는 sex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군여-아니 좋더군여
지금도 울마누라는 새벽에 내가 덮치면 잠좀자자,잠좀자자 하면서 투덜댑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아주 좋아합니다..^^



상세한 묘사를 하지 못해서 그때 느낌이 전혀 나타나질 않군여...
그래도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는 제공 됐나 모르겠군여
첫째 야한 비됴보고 싶은분덜 청량리 백화점 뒷골목에 가면
경북여관(?)-맞나 모르겟네-이라고 있는데 거기는 쪽방인데
tv가 두댑니다. 한쪽은 서양,한쪽은 동양 밤새도록 나옵니다.
둘째 새벽에 청량리 가면 평소보다 긴 시간을 서비스 받을수 있을 가능성이
많다.

이상입니다.

비번: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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