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시절의 자위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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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님의 글을 읽으니 무척이나 공감이 갑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놈한테 힘들게 포르노를 빌렸었져....

집에 가보니 아무도 없길래 열심이 보면서 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밥먹고 나면 피곤한거 처럼 정말 피곤하더군요...

너무 긴장을 늦추어서 그만 아랫도리 반쯤 내리고 포르노 틀어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허걱...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오셨었고 저한테 이불을 덮어주셨더군요...

그때의 그 난감함이란,...

오 갓트 오 갓트................물론 다른말은 없으셔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 쪽팔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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