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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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내를 배회하고 있다. 여기는 산업유통상가..
나의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사무실이라고 해야 7평정도 되는 개인 사무실이다. 조금만 개인사업을 한다. 상가내에 있는 다방이 약 10여개. 나느 매일 커피를 시켜 먹는다.. 나 혼자 밖에 없으니 혼자 커피를 마시는 것도 처량한것 같고...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남자들의 속셈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아무에게나 배달해 달라고 하면 맘에 들지 않은 아가씨가 배달하면 무슨 커피 맛이 나겠는가. 그래서 상가를 한바퀴 돌아 보면서 맘에드는 영게라도 눈에 띄면 어느 다방인지 따라가서 알아놓았다 바로 사무실로 돌아와 전화를 하는것이다. 이것이 나의 다방 아가씨의 헌팅방법의 기초이다.
오늘도 영 옆구리가 허전하고 뭔가 느끼고 싶다..
한바퀴 방문 순찰이 이루어 졌다.. 눈에 들어오는 영게가 있다.. 됐어.
전화 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힘차게 눌렀다.
" 단발머리에 머리 갈색물 들인 아가씨 거기 아가씨 맞죠."
" 아 막내요. 어디신데요? "
" 네 여기 205동 222호, 막내한데 커피 두잔하고 담배 디스하나 보네요 "
" 그방 배달 같으니 좀 기다리세요 "
" 네 알았어요 (얼마든지 기다리죠) "
똑 똑
" 문 열렸어 "
" 첨오는데 오빠가 시켜었어요 "
" 나 말고 누구 또 있냐? "
" 오빠 / 나 어떻게 알고 시켰어? "
" 짜샤 관심있으니까 지나 다닐때 유심히 봐뒀지 임마."
" 고마워 앞으로 계속 시켜줘 "
" 오빠 근데 커피는 어떻게 타 "
" 응 다 눠 "
이제 그녀와 나 만의 공간(물론 내 사무실 이지만)에서 서로 얼굴 가까이서 커피를 한다. 모닝커피도 좋고, 아니면 오후의 잠 쫏는 커피도 좋고...
주로 내가 묻는 말은 호구 조사 하듯이 - 나이가 몇이냐? 고향이 어디냐? 집에서 막내냐? 앤 있냐? 남자 경험 있냐? 등등....-
이렇게 그녀와 둘이 있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이렇게 첫 대면은 끝내야지, 첨부터 너무 질척거리면 가시나들이 나를 깔보거나, 인간 취급도 안 할려는 아이들도 있다.
커피 값을 계산 할때는 항상 10,000원 지폐를 사용 한다. 거스름 돈을 다 챙겨서 주면 다시 그녀에게 집에 갈때 차비해, 또는 스타킹 사 신어. 하고 그녀에게 돌려준다.
다음 날 나는 또 막내에게 커피를 배달 시킨다..
그녀는 이제 자연 스럽게 내 사무실을 노크도 없이 들어 선다.
커피를 앞에 놓고 마시기도 전에 커피 값을 계산한다. 또 만원권 한장을 건넨다. 그녀는 또 거스름 돈을 챙겨 나에게 준다. 이번에도 또 그녀에게 되 돌려 준다.
" 오빠 고마워 "
" 아냐 담에는 더 줄께 "
돈의 힘 이것은 참 크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00-3000원 작은 돈을 만지는 사람에게는 6000 - 7000원은 더 큰돈이기 때문이다.
" 오빠 외로워. 마누라가 있어도 너 보니까 한번 안고 싶네 "
" 왜 언니랑 싸웠어 "
" 싸우긴 다른 여자보니까 안고 싶어 그러지 "
" 그럼 안기만 할거지 "
" 그럼 짜샤, 내가 어떻게 할까봐 "
" 그럼 안기만 해. 응? "
" 알았어 "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건너편 소파의 막내에게로 다가가 막내의 눈을 응시하며 그녀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가슴에 안기게 하였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압착되면서 뭉쿨한 물풍선을 안은 듯이 나의 심장이 콩콩 뛰었고 나의 두손은 그녀의 힢을 뭉그러져라 감싸며 그녀의 하복부를 나의 심볼에 밀착 시켰다. 나의 심볼에선 서서히 반응이 오고 압박감을 못이기고 나의 심볼은 펜티와 바지의 빈곳을 찾아 위로 들쳐지고 있었다.
막내의 귓볼에 나의 혀가 닿고, 뜨거운 입김을 귀구멍에 불어 넣자,
" 오빠 그만, 응. 오빠 그만해, 응. 응 응 "
" 알았어 조금만 더 있자, 조금만 더.."
나는 막내의 귓볼을 좀더 자극적으로 가지럽히고, 이어 목덜미에도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오빠 그만, 응 응 응 "
나에 귀에 들리는 그녀의 가녀린 속삼임이 더 자극적으로 들린다..
막내의 엉덩이를 감싼 내손에는 더욱 힘이 가해지고, 그녀의 둔부와 맞닿은 나의 심벌은 딱딱하게 굳어오고 끝에서는 액체가 흘러 나오는 느낌이다.
엉덩이에 있던 나의 한손이 그녀의 볼록한 둔부를 스치며 나의 심볼과 그녀의 둔부 사이에 위치하고 감촉을 느켰다. 아/// 너무 둔탁하고 너무나 부드러운 손의 양면이 느껴진다.
이내 나의 다른 한손은 그녀의 스커트 자락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위로 올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맨살 허벅지에 닿자,
" 오빠 이제 그만. 응 응 응-----"
위로 올려진 스커트 밑으로 그녀의 잘 발달된 비너스가 흰색 펜티위로 느껴진다. 아/ . 너무 좋다. 바로 이거야. 이상향이야....
나의 손은 더욱 빠른 솜씨로 그녀의 펜티위 비너스를 애무하며 그녀를 농락한다.
펀티의 갈라진 틈사이로 나의 손가락 하나가 침입해다. 그녀의 보드라운 살점이 느껴지며 까실까실 털도 만져진다. 손가락을 갈라진 펜티 밑으로 하나더 넣어 보았다. 이제는 그녀의 갈라진 비너스도 느껴진다. 촉촉히 젖어 있다. 아니 미끄거리고 있다. 물 막이 둑이 터져가고 있다. 비너스 속살의 부드러움을 나의 머리끝에서도 느낄 수 있다. 너무 부드럽다. 그녀는 나의 목을 힘껏 껴않으며 "오빠 안돼 " 만 중얼 거리고 있다.
나의 두손은 어느새 그녀의 스커트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려 그녀를 펜티만 걸치게 하는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엇다.
나는 그녀를 더욱 힘껏 껴안으며 나의 바지 허림춤 사이로 그녀의 손을 인도하여 그녀로 하여금 나의 심볼을 만질 수 있게 했다.
나는 그녀의 펜티위 비너스를 어루 만지며 그녀의 앙증맞은 하얀색 펜티를 그녀에게로 부터 분리 시켜 놓았다. 이제 내눈 앞에는 나의 목에 매달려 나의 심볼을 두손으로 부여 잡고 있는 하나의 아름다운 비너상이 놓여 있었다.
나는 그녀의 비너스 털과 부드러운 속살을 어루 만지며 그녀 앞에 무릎을 끓어다. 그녀의 비너스가 눈 앞에 크로스 업 되며, 나의 뱀처럼 긴 혀는 그녀의 삼각형 꼭지점을 무참히도 유린하고 있엇고, 두손으로 감싸진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틈사이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 적셔진 가랑이 사이의 손가락은 그녀의 두 구멍을 또다시 유린하기 시작 하였다. 질펀한 소리가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그소리 다시 메아리 되어 다시 나의 귓가를 때린다.
이윽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던 건강한 두다리가 힘을 잃고 무릎을 끓은 내 앞에 그녀도 무릎을 끓는다.
나는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워 3인용 쇼파에 뉘우고, 두다리를 힘껏 벌렸다.그녀의 선홍색 조개살이 너무도 아름답다. 아기살 피부 같은 부드럽고, 형언 할 수 없는 비너스 속살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음을 말해 주리라.
다시 무릎을 끓고 그녀의 선홍색 조개살을 행여나 상처 날까, 조심스럽게, 나의 혀는 꼭지점을 쪽쪽 빨고 있었다. 아직 젊은 막내(21살)는 여자로써 느낄수 있는 쎅스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 물이 많았다. 3인용 가죽 쇼파에 물을 흐려 놓은듯 물줄기를 이루어 밑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제 때가 돼었나보다..
나는 빠른 솜씨로 나의 바지와 펜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리고,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물고인 웅덩이에 첨벙하고 잠수 시켰다. 쉽게 나의 물건은 그녀의 웅덩이 속으로 사라져 갔다. 너무 깊었다. 물도 엄청나게 많은 깊은 웅덩이 였다. 허우적 거리며 나의 물건은 웅덩이 위로 고개를 내밀고 거친숨을 몰아 쉬며 다시한번 심호흡 크게하고 또다시 잠수하기를 수십여번 반복 하였다.
물장구 치는 소리는 또다른 소리를 만들어 냈다. 찌거덕 찌거덕 사무실을 울리는 그소리는 나와 그녀의 궁합의 일치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에게서 먼저 반응이 왔다.
" 오빠 어떻게,, 나 한거 같아 "
" 응 나도 할거 같아 "
" 괜찮아???'
" 응 안에 해도돼 "
" 알았어 나도 한다 "
그녀의 물고인 웅덩이에서 나는 다시한번 깊이 잠수를 한후 그녀의 바닦 깊은 곳에 나의 소중한 보물을 꼭꼭 숨겨 놓고 그녀의 웅덩이에서 잠수를 끝 마칠 수 있었다. 나도 그녀도 너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깊은 포옹으로 음양일치를 맞이하고 있을때, 그녀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 여보세요 "
" "
" 응 언니/. 손님이 오셔서 커피를 좀 느께 드셔서 "
" "
" 알았어, 이제 다 드셨어. 금방 갈께 "
나는 그녀의 비너스 동산과 조개살과 그 껍질등에 묻은 그녀의 액체를 말끔히 혀로 청소해 주었다. 그녀 또한 나의 심볼에 묻어 있는 나와그녀의 흔적을 그녀의 보드라운 혀로 닦아 주었다. 서둘러 옷을 입고 커피잔과 보온물명을 챙겨서 나의 사무실 문을 나섰다.
" 오빠 다른 다방에 시키면 안돼 "
" 응 알았어. 내일 또 커피 시킬께. 그땐 막내 마시고 싶은거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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