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의 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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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3에 자주 들어와서 고수님들의 유익한 경험담을 읽으며 보다나은 삶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아주 뜻밖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그 짜릿했던 경험을 여기 올려볼려고 합니다. 별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일전에 소라가이드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담을 읽고 궁금해서 멜을 띄웠는데 한 참후,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특별한 인연은 비록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실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데로 짜릿했었지요....그럼 그 동안 받고 보낸 메일의 일부를 공개해 볼까요?
아마, 그녀가 이 글을 본다면..글쎄요?

<상대방 남편으로 부터의 답장 1>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전에 소라스가이드에 제 경험을 썼던 사람입니다,,
제 아내와 저의 폰섹스 경험이요,,,
저 한테 메일을 주셨었는데,,,,
그동안 가정에 좀 안좋은 일이생겨서요,,
이제야 모든일 이 해결되고,,,,,다시 옛날처럼,,,
이런 것에 관심이 생기게 되는군요,,
아내분과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혹시 부부교환이나,,,3섬 섹스는 해보셨나요???
폰섹스는요???
궁금하네요,,,
저흰 어저께서야,,오랜만에,,마음에 안정을 찾고,,
폰섹스를 즐겼어요,,오랜만이라 그런지 엄청 흥분도 되고,,
또,,즐거운 섹스를 하게되었읍니다,,,
아내도,,진짜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여자가 더 대담해지는거 같아요,,그런 상황에 처하면요,,
혹시 제 아내와 폰섹스 해보실 용의가 있으신지요,,
아니면,,,,제가 님의 아내와 한번 폰섹스를 해보고도 싶네요,,,
관심있으시면,,,메일을 주세요,,
서로 경험담을 얘기하는것도 재밌을꺼 같구요,,,
그럼,,,실례가 됐다면,,,죄송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내가 보낸 메일>

뜻밖의 메일로 잔잔히 흥분되네요.
새해 복 덜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구요....

여전히 저희 부부는 결혼 7년차 부부이지만 늘 허니문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서로를 경험할때의 그 새로움과 황홀함과는 좀 다르지만, 님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즐섹을 나누고 있지요...
이렇게 합시다. 저희는 이번이 처음이거든요...관심은 많았지만 쉽게 트라이가 안되었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일단 님과 나 그리고 님의 와이프와 제와이프가 함께 서로 이멜로 상세한 정보를 먼저 나누면 어떨까요.. 한마디로 경험담을 공유하자는 겁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XXX에 살고 있네요....님들은 어디 살아유....???
그럼 차차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기로 합시다.

즐섹.....!!



<상대방 남편의 답장 2>

답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섹을 하신다니,,, 좋습니다,,,
그리고,,, 님의 와이프는 어느정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제 아내는 저와 섹스를 할때,, 가끔 다른 남자 상상을 하며,,
직접 그런 말들을 하면서,,저와 섹스를 합니다,,,
그런 소리를 아내로 부터 들을때면,,이상하게 제가 더 흥분이 되곤
하더군요,,,
님과 님의 아내분은 어떠신지요,,,
정말 다른 남자와 한번 해보고 싶어 하시는가요???
님의 아이디어 찬성입니다,,,
먼저 메일로 서로에게 얘기를 하다보면,,,
나중에 폰섹할때도 어색하지 않고,,, 더 좋을꺼 같군요,,,
먼저,,제가 님의 와이프에게 메일을 띄우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님의 아내분 이메일 주소가 따로 있읍니까??
아니면,,,그냥 이 주소로 할까요??
제 아내는 이멜주소가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님이 제 아내에게 멜하실땐 그리로 했으면 해서요,,,
제가 직접보지 못하고,,,님과 제 아내가 대화를 한다면,,
더 자극이 될꺼 같군요,,, 뭔가 남편 허락하에 바람을 피우는 그런,,하하
원하신다면,,,제가 먼저 님의 아내분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읍니다,,,
주솔 가르켜주시던지,,,아니면 그냥 이리로 하라든지,,, 연락주세요,,
생각만해도 벌써 흥분이 되는군요,,,
제 아내도 님의 멜을 받고 싶어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흰 참 이상한 부부같아요,,,그쵸??
우린 그냥 평범한 부분데 말이죠,,,, 하지만,,저희 둘만 좋다면,,,
다른 사람이나,,다른건,,별로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읍니다,,,
만약 폰섹을 원하시면,,, 어떤게 좋을까요??
저와 님의 아내분과 먼저 폰섹을 해볼까요????
그럼,,,, 즐섹 하세요,,,,,
참 재밋는 인연이죠???




<내가 보낸 메일 2>

좋습니다.
저의 와이프도 대단히 환영하는군요....

우선님의 와이프로부터 멜을 받고 싶군요. 직접 답장을 이 주소로 보내주시도록 요구해 주시고요, 그 멜의 내용에는 와이프의 신체 사이즈와 외모 기타 성적인 취향등을 님의 와이프로 부터 직접듣도록 해주세요



<상대방 wife의 메일 1>

남편에게 처음 얘기 들었을때 참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한번 폰섹해볼까?라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는데,
어저께, 서로 상대방 아내와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진쨔냐구, 못하겠다구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진쨔로 만나서 하는것도 아닌데 재미로 한번 해보자구,
이런것도 새로운 경험이 아니겠냐구 하더라구요.
오늘 한참 생각했어요,, 좀 떨리기도하구 그러네요.
그래서, 그냥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무례하지만
먼저 글을 보냅니다.
전 아시겠지만, 27이구요,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남편이 잠자리 하는거에 대해서는 참 개방적이에요.
전 처음에는 이 남자 변태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의 말을 들어보고 또, 몇번의 폰섹의 경험을 해보니,
오히려 단조로운 우리 부부의 섹스에 활력소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요즘은 저도 마음 편하게 남편과 같이 즐기게되었구요,
가끔은 이런 걱정도 들어요, 혹시 이러다가 진짜 한번 다른 남자랑
남편과 같이 자게되는건 아닌지, 그런게 처음엔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몇번의 경험이후론 가끔가다 진짜 전화속에 남자랑 하는 상상이들고,
또, 남편이 그 남자역활을 해주고 저와 섹스도중에 대화를 나눌땐,
진짜 한번이라도 그 남자와 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
이런 걱정을 남편에게 했더니, 의외로 이렇게 즐기는 부부가
많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아마 그래서 오늘 이렇게 님께 편지를 보낼수 있는 용기가 생겼는지도
모르겠구요,
전 172센치에 마르지도 않았고 뚱뚱하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여자에요,
하지만, 남편이 그러던데요...
가슴이 퍽 탄력있고 끝내준다나요... 그리고 특히, 거기는 정말 타고났다고 그러대요...
전 잘모르겠는데...
암튼 남편은 삽입했을때는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애요...
님에 아내분은 어떠신지요...많이 이쁜가요?
혹시 님의 아내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적이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괜히 저만
이러지 않나 해서요.
전 폰섹을 할때 이런저런 얘기를 좀 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좀
필요하더라구요,, 처음에 몇마디하고 바로 하자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제가 거부감이 생겨서 별로 흥분도 않되고, 하기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
남자가 멋있고 굵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거나 하면,
더 흥분이되고요,
그래서 한번 전화방에 전화해서 하려면, 한 1시간동안은 이 남자
저 남자와 얘기를 많이 해보고, 하곤 했어요,
참, 챙피한지도 모르고 이렇게 막 글을 쓰네요,
남편이 하고 싶은얘기 자기 신경쓰지 말고 다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도 되는지,
너무 길어졌죠?
처음이라 그런지, 좀 어색하네요, 다음엔 더 많은 얘기 나누도록하구요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님의 소식 궁금해 지는데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내가 상대 Wife 에게 보낸 메일 1>

휴...난생 처음 타인의 여자에게 야릇한 멜을 받고보니 가슴이 떨리는데요?
보고 싶기도 하구요...


< 상대방 wife의 메일 2 >

님의 부부는 어떻게 섹스를 하셨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와이프는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그리고 어떤 대화들이 오고갔는지도요,
자세히 얘기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혹시, 님께서 와이프랑 하실때 제 생각을 하셨는지요?
그런 생각을 하니 좀 흥분이되는군요.
지금 제 남편은 샤워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몰래 멜을 보냅니다,
저도 모르게 이렇게 몰래 멜을 쓰게 되네요. 참.
남편이 조금전에 그러더라구요, 멜이 왔냐구, 그래서 왔다고 하니까,
어떤 내용이 었냐구 묻더라구요,
님의 멜을 읽고 많이 흥분이 되네요,



<상대방 wife의 메일 3>


님의 편지 잘 읽었읍니다. 처음 편지를 읽고 남편한테 살짝 얘기해보았어요.
"자기, 나 이 남자랑 이렇게 연락하다가 진짜로 만나서 하면 어쩔려그래?" 하니까,
남편이 " 해봐, 할수 있으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 하더라구요.
자기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자는 모습에 굉장히 흥분을
느끼고 또, 질투심과 섞여서 오히려 한번 봤으면 하고...,
님도 님의 아내분이 다른 남자랑 하는거 보실수 있어요? 정말 남자들은 그런걸
봐도 괜찮은가요? 여자들은 아닌듯 싶은데,
제 남편과 님의 아내분이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요? 전 아직 자신이 없는데, 제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잔다는거요. 만약, 아내분과 제 남편이 서로 메일을
교환하다, 같이 잠을 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 솔직히...암....
너무하고는 싶은데...용기가 나질 않네요...


저희는 이렇게 섹스를 즐겨요...제가 남편 선배나 후배 이름을 부르고 하면,
남편이 정말 많이 흥분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남편이 좋아하길래 응해 줬는데,
어떨땐, 정말 그 사람과 하는 느낌이 들고 저도 더 흥분되던데요. 그러면, 정말 그
사람과 한번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치겠어요...
얼마전엔 제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거 같이 얘기 하며 섹스한걸 남편이랑 같이
비디오를 찍었어요, 남편이 너무 졸라대서 뭐 어떠냐는 식으로 찍었는데, 나중에
그걸 남편하고 같이 보는데, 쑥스럽기도 하며, 또다른 흥분도 되더라고요.
남편이 장나 식으로 이 테입 그 부부한테 보여줘볼까? 하길래 제가
미쳤냐구,그러면 다시는 아무것도 안 할꺼라고 하니까, 장난 이었다고해서 제가
한숨놨죠, 혹시 남편이 보여준다 어쩐다 그러지 않았죠? 그런 말 했으면
알려주세요,
저흰 전화방을 통해 폰섹스를 여러번 했어요. 그러면, 전 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남편은 문밖에서 제 소리를 듣고 그렇게 해요. 남편이 오히려 그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진짜로 제가 누구와 섹스하는거 같데요,
참, 어떤 사람이랑 할땐, 남편과 제가 섹스를 하며 했었어요. 물론 그
상대방남자에게도 말해주고요, 그 남자 분 정말로 전화상으로 많이 느낀다는것을
느낄구 있더라고요. 그땐 진짜 제가 두 남자랑 한다는 착각에 ㅃ빠졌고요.
제 남편은 스와핑이나, 아니면, 다른 남자와 저 그리고 우리 남편 이렇게 셋이서
한번 꼭 해보고 싶데요, 가능할진 모르지만, 저도 두려우면서 이상하게 한편으론
경험해보고 싶어지고 그러더군요. 전 제가 상당히 요조숙녀(?)인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이 들때면, 저도 놀라곤 해요. 혹시 님의 아내분은 어떠신지요?
제 남편, 섹스는 참 잘 해주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전 섹스 경험이 조금은 있었거든요
많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남자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남편은 정말 날 미치게 해요...항상 제 거기를 먼저 입으로 한 20분은 해줘서 절 느끼게 해주고요, 그리고 직접 삽입해서는 여러 자세로 3-40분은 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줘요.
정력이 강한 편인거 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참, 전 섹스할때...
폰섹스를 할때도 정말 그 남자가 절 달콤하고 사랑하듯이 해주면 많이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님의 멜이 제게 다른 남자랑 은밀한 얘길 한다는 새로운
흥분을 주어 요즘 정말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거 같아요...
전 제 남편이랑 상상섹스를 할때
"**씨 ,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런 대화를 많이 하고 또 좋아하거든요,
제 남편이 셋이서 하는걸 은근히 바래요...님은 그런거 괜찮은가요?
전 아마 남편과 같이 그렇게
하면 편히 할수도 있을꺼 같은데 , 그런 상상섹스를 하도 많이 했더니, 제가 이렇게
쉽게 이런 말들을 다 하네요, 제 잘못아니에요, 다 제 남편이 절 이렇게
만들었으니,ㅎㅎ, 절 그런 여자들로 볼까봐 은근히 걱정이되서요,
남편이 저희 어디산다고 얘기 안하던가요? 저흰 XXX에 살고 있어요,
그 쪽은 XXX에 사신다고 요? 멀긴 좀 멀다, 그쵸?
넘 보고 싶은데...그냥 일단 멜로만 연락을 하지요 뭐...
그리고 밤마다 만나쟎아요...상상속에서....
다음에 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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