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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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이 덜깬 상태로 일어나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가 내릴때가 되어서 일어서려는데
아뿔싸~~~ 바지가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이었다.
'야~~ 이 주책아~~ 필요할때나 잘해! 좀 죽어라, 죽어!!!'
하지만 그녀석은 요지부동..
할수 없이 상의로 대충 가리면서 버스에서 내렸다.
근데 이녀석이 지하철 역에 들어가서도 당당히 버티는 것이었다.
손으로 직접 앞을 가리지도 못하고, 상의로 어찌어찌
가리고 전철을 기다리면서
'제발 좀 진정좀 해라. 주말에 확실하게 풀어줄께..'
'몇일이나 지났다고 이러냐.. 겨우 이틀 지났어.'
잡생각을 하며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결국 열차가 도착했지만 녀석은 지칠줄 몰랐다.
늦을수는 없기에 그냥 저 인간 압축기 속에 들어서면
정신없어 해결될 줄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제길 위치가 좋지 않다. 옆으로 한발자욱만...'
'아아아~~~~ 이럴수가 양팔이 다 끼였다.'
'윽 왜 하필 여기야. 나좀 살려줘~~'
내 위치는 바로 어떤 여성의 바로 뒤였다.
양 옆엔 한덩치하는 사람들이 섰고 왜소한 난 그사이에
끼여서 팔도 움직이지 못한 자세로 서게 되었다.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석이 앞에서 말착되오는 여성의 엉덩이에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난 변태가 아니야.. 변태가 아니야..'
필사적으로 몸을 옆으로 빼려 했다. 최소한 몸의 방향이라도
돌리려 했지만 꼼짝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비비는 결과만 되어 버렸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녀석은 좋아서 더욱더
껄떡거렸다.
앞의 그 여자분이 이상한 느낌을 느꼈는지 힘겹게
뒤로 돌아보았다.
헉~~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정말 몰랐다.
눈을 어느곳에 놓아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 모르는 척 하자'
내가 내린 판단이었다.
벽쪽의 광고판을 보며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어색한
연기를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마음과는 달리 몸은 상당히 흥분 상태에 있었다.
그녀석은 계속 껄떡 거렸고 은근히 앞쪽 여성의 엉덩이에
바짝 밀착하여 일부러 힘을 주어 껄떡 거려도 보았다.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아 결국 나도 변태가 되었나 보다!'
눈 앞에 님의 모습이 아연이 다가왔다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이성은 결국 자포자기가 되어 몸의 반응에 따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사실 한 10분정도 지났다.)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 나가고 몸을 뒤로 뺄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생겨났다.
제정신을 차리고 빨리 몸을 뒤로 빼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몸을 뒤로 빼내어 앞여성과의 건전치 못한
접속이 풀렸는데 그 여성이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재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아니, 지금 어떻게 되는 거야?'
'야설에서나 읽었던 일이 실제로 나한테 일어나는 건가?'
머리속은 고속으로 회전하고 몸은 방어 본능으로
뒤로 계속 빠지다가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었다.
여자는 결국 그녀석과의 재접속에 성공했고
난 공포를 느끼는 반면 그녀석은 흥분에 몸을 떨었다.
여자의 고개가 뒤로 돌아왔다. 야간의 홍조를 띄고 있는게 아닌가?
'다 제끼고 여자랑 같이 내려 버려?'
'아, 자기야~ 나 어떻게 해~'
하늘이 도우사 내가 내릴 곳이 왔고 난 빠르게 내려 버렸다.
역시 애인의 모습에 용기를 낼수가 없었다.
내리고 나서 후회로 몸을 떨었지만
차는 지나가고 없었다.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가 내릴때가 되어서 일어서려는데
아뿔싸~~~ 바지가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이었다.
'야~~ 이 주책아~~ 필요할때나 잘해! 좀 죽어라, 죽어!!!'
하지만 그녀석은 요지부동..
할수 없이 상의로 대충 가리면서 버스에서 내렸다.
근데 이녀석이 지하철 역에 들어가서도 당당히 버티는 것이었다.
손으로 직접 앞을 가리지도 못하고, 상의로 어찌어찌
가리고 전철을 기다리면서
'제발 좀 진정좀 해라. 주말에 확실하게 풀어줄께..'
'몇일이나 지났다고 이러냐.. 겨우 이틀 지났어.'
잡생각을 하며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결국 열차가 도착했지만 녀석은 지칠줄 몰랐다.
늦을수는 없기에 그냥 저 인간 압축기 속에 들어서면
정신없어 해결될 줄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제길 위치가 좋지 않다. 옆으로 한발자욱만...'
'아아아~~~~ 이럴수가 양팔이 다 끼였다.'
'윽 왜 하필 여기야. 나좀 살려줘~~'
내 위치는 바로 어떤 여성의 바로 뒤였다.
양 옆엔 한덩치하는 사람들이 섰고 왜소한 난 그사이에
끼여서 팔도 움직이지 못한 자세로 서게 되었다.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석이 앞에서 말착되오는 여성의 엉덩이에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난 변태가 아니야.. 변태가 아니야..'
필사적으로 몸을 옆으로 빼려 했다. 최소한 몸의 방향이라도
돌리려 했지만 꼼짝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비비는 결과만 되어 버렸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녀석은 좋아서 더욱더
껄떡거렸다.
앞의 그 여자분이 이상한 느낌을 느꼈는지 힘겹게
뒤로 돌아보았다.
헉~~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정말 몰랐다.
눈을 어느곳에 놓아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 모르는 척 하자'
내가 내린 판단이었다.
벽쪽의 광고판을 보며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어색한
연기를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마음과는 달리 몸은 상당히 흥분 상태에 있었다.
그녀석은 계속 껄떡 거렸고 은근히 앞쪽 여성의 엉덩이에
바짝 밀착하여 일부러 힘을 주어 껄떡 거려도 보았다.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아 결국 나도 변태가 되었나 보다!'
눈 앞에 님의 모습이 아연이 다가왔다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이성은 결국 자포자기가 되어 몸의 반응에 따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사실 한 10분정도 지났다.)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 나가고 몸을 뒤로 뺄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생겨났다.
제정신을 차리고 빨리 몸을 뒤로 빼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몸을 뒤로 빼내어 앞여성과의 건전치 못한
접속이 풀렸는데 그 여성이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재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아니, 지금 어떻게 되는 거야?'
'야설에서나 읽었던 일이 실제로 나한테 일어나는 건가?'
머리속은 고속으로 회전하고 몸은 방어 본능으로
뒤로 계속 빠지다가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었다.
여자는 결국 그녀석과의 재접속에 성공했고
난 공포를 느끼는 반면 그녀석은 흥분에 몸을 떨었다.
여자의 고개가 뒤로 돌아왔다. 야간의 홍조를 띄고 있는게 아닌가?
'다 제끼고 여자랑 같이 내려 버려?'
'아, 자기야~ 나 어떻게 해~'
하늘이 도우사 내가 내릴 곳이 왔고 난 빠르게 내려 버렸다.
역시 애인의 모습에 용기를 낼수가 없었다.
내리고 나서 후회로 몸을 떨었지만
차는 지나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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