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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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이 나서 낮 1시 30분에서 3시까지 1시간 30분
을 전화방에 갔어요

역곡역 남부 4층 혹시나 하고 갓으나
역시 2년전하고는 무척 다른느낌을 받았네요
방은 15개 인데 한명만 잇고 다른방은 빈 상태
그래서 전화는 많이 오겠다 라는 생각에 그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에 들어갓지요

그런데 첫전화부터 나는 돈 한장 을 원한데네
이런 젠장 첫전화부터 알바 두번째 3번째
이건 다 알바 무조건 10만원 그래서 5만원이면 나간다

그랬더니 5만원은 안된다

그래서 1시간이 넘어서 돈이아까워서 가야겠다
하는데 왠 섹소리를 내면서 지금 만나야된다고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어 잘하면 되겟다 싶어서 물었더니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지 않나 밖으로 나와라
완전 거의 스스로 하냐고 정신이 없더니 얼마디
자기만 하더니 전화를 그냥 끈네

그래서 이런여자가 있겠다 싶어서
그럼 한번만 더 기다려보자
그랬더니 그때부터 역시 알바 무조건 10 어후
내가 돈이 썩었냐

아까운돈 2시간 3만원만 내돈 돌리도

가지마세요 저도 전화방 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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