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엔...(안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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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채팅을 잘 하지 않는데, 어느날 넘 심심한 나머지 세이에서 채팅을
하게 되었어여...
어떤 여자애(20살) 가 제목도 없는 방을 하나 만들었더군여...
그래서 들어갔져...그랬더니 방을 비밀방으로 만들어 놓구...
이상한 얘길 하더군여...
"지금 기분이 넘 안좋아...옵빠..." ,
"나 지금 넘 외로워....오늘밤 나랑 있어줄래?" ,
'연대 앞으로 나와..." 등등...
사실 그런 경험은 첨이라 너무나 당황했어요...
하지만 이런 천우일회의 기회를 놓칠수 없어 당장 택시를 타고 달려 갈라
했는데 그 생각이 나더구만요...
신문에서인가...남자를 챗으로 유혹해 놓구 조폭들이 들어 닥치는....
넘 소심해서 눈물을 참고 나가질 않았는데...ㅠㅠ...그 아쉬움이란...

정말 외로웠던 여자 였을까요...아까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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