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스

어느날 유부녀 애인을 만났는데...
애인(여친)과 관계 도중 색다르게 다른 남자와 폰섹스를 해보기로 했다.
전화방에 전화를 걸어 어느 괜찮은 놈을 찾아 냈다.
그리고 여친과 폰섹스를 하게 했다.
물론 나는 전화 옆에서 둘의 소리를 들으며 여친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전화속의 남자는 야하게 진한 대화로 시작 했고 이내 여친이 뭘 입고 있는지를 물었다.

" 뭐 입고 있어?"
"다 벗고 있어"
"팬티도 벗었어?"
"으응"
"보지털은 많아?"
"좀 많아"
"물은?"
"아주 많아"
"난 물 많은 보지 좋아해" "남편과는 섹스 자주해?"
"일주일에 두세번.."
"남편이 잘 해줘? 만족 시켜줘?" "보지 잘 핧아줘?"
"아니, 별로야"
"넌 섹스 좋아해?"
"응, 아주 좋아해"
"어떻게 하는걸 좋아해?"
"아주 야하고 거칠게 그리고 보지 핧아주고 마음대로 다루는거."
"지금 뭐하고 있어?"
"보지만지고 니 좆 상상하면서 자위하고 있어"
" 너 지금 씹하고 싶지?" "그럼 니꺼 빨아 줄께"
남자는 이내 폰섹스를 시작했다.
여친은 남자의 말대로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했고
난 그 다리 사이에서 여친의 보지를 핧아주고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아 쫄깃한 보지, 다리 벌려, 음 니 보지 맛 너무 짜릿해....."
"아~~~"
"음~ 난 개보지가 좋아, 너, 개보지지?"
"아~~"
"어서 대답해봐! 이 개보지야!"
"나도 개좆이 좋아, 너, 개좆이지?"
"너 씹물이 너무 맛있어!,
"아~ 어서 그냥 박어, 씹새끼야"
"음 너 색골이구나, 오늘 내가 니 보지 죽여 줄께"
"아 몰라, 어서 니 좆 박아줘"
여친은 안보이는 전화인지 점점 대담해 졌다.
"자 다리를 벌리고 보지 벌렁거려"
난 그 소리에 맞추어 여친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친은 평소보다 씹물이 더 많이 나왔고 뜨거웠다.
"남편 좆보다 내 좆이 어때?"
"니 좆이 더 좋아"
"남편 좆은 어떤데?"
"니 좆이 더굵고 길어"
"와 니 년 보지 죽인다. 쫄깃한 개보지야"
"아~ 개보지 .. 몰라아"
"해봐, 내보지, 개보지하고.."
"아이~~"
"어서 해보라니까? 어서, 이 개보지야"
"아~ 내 보지 개 보지.."
순간 여친의 보지는 심하게 움직이더니 이내 씹물을 질질 흘리기 시작 했다. 이내 여친은 그 남자의 자지를 빠는 소리를 내고, 그것에 따라 난 여친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더욱 감칠맛이 났다.
그리고 여친의 보지를 쑤신다고 했다.
난 그소리에 맞추어 여친의 보지를 마구 쑤셔 줬다.
그리고 폰섹스가 끝났다.
그 날 애인과의 섹스는 너무나 황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