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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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이건 실제 상황 입니다
유부남과 처녀와의 사랑애기 인데
한 몇년을 만나며 할짓 못할짓 다하고 다녔는데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로 굉장히 크게 싸웠읍니다
물론 전형적인 삼각관계,치정 문제로 말입니다
싸운 정도가 보통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다 끌어 들이고
여자 주변에서도 다 알고 집에서도 어느정도 알것 같고
이제 저하고의 관계는 모르는 사람 없을것 같고
한번 만나 온갖 욕을 다하고 다음날 만나서는 아주 아작을 내고
거의 할 소리,못할 소리 다하고 옛날 남자 문제 부터 시작하여
걸레,개 등등 또 다른사람에게도 할 애기 못 할 애기 다하고
거의 끝장 내겠다는 마음으로 다했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솔직히 나쁜년,불결한 년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허전하네요
이게 정말 사랑 하는걸까요
아니면 미련이 남아 그런가요
5년의 세월인지 아직 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으면 이상한가요
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원 상태로 돌릴수 있나요 ?
어떻게 마음을 확인 할수 있나요 ?
그 여자는 절 아주 끔찍하게 여기고 있는데요
아니면 제가 정이 완전히 떨어지게 아작을 낼까요
혼자 생각인지 모르지만 아직 제가 햇갈리고 하네요
조언을 구합니다
이건 실제 상황 입니다
유부남과 처녀와의 사랑애기 인데
한 몇년을 만나며 할짓 못할짓 다하고 다녔는데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로 굉장히 크게 싸웠읍니다
물론 전형적인 삼각관계,치정 문제로 말입니다
싸운 정도가 보통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다 끌어 들이고
여자 주변에서도 다 알고 집에서도 어느정도 알것 같고
이제 저하고의 관계는 모르는 사람 없을것 같고
한번 만나 온갖 욕을 다하고 다음날 만나서는 아주 아작을 내고
거의 할 소리,못할 소리 다하고 옛날 남자 문제 부터 시작하여
걸레,개 등등 또 다른사람에게도 할 애기 못 할 애기 다하고
거의 끝장 내겠다는 마음으로 다했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솔직히 나쁜년,불결한 년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허전하네요
이게 정말 사랑 하는걸까요
아니면 미련이 남아 그런가요
5년의 세월인지 아직 보고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으면 이상한가요
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원 상태로 돌릴수 있나요 ?
어떻게 마음을 확인 할수 있나요 ?
그 여자는 절 아주 끔찍하게 여기고 있는데요
아니면 제가 정이 완전히 떨어지게 아작을 낼까요
혼자 생각인지 모르지만 아직 제가 햇갈리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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