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의 자겁이야기~~~~~(7) / 점순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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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업이야기를 열심히 올리는 넘자입니다.

(자겁->작업 ^^; 제목은.. 통일성을 위하여 그냥 자겁으로 놓아둡니다.)

작업이야기(6) 까지는 항상 예고를 하고 작업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를
올려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업이야기는 앞글에 등장하지않은
뇨자입니다. ^^

39살 이혼녀. (전.. 이상하게 이혼녀 잘걸림다... ㅋㅋㅋ)
6개월전 이혼하구 성관계 없었다고 합니다. ^^
키 155, 몸무게 45 (키가 좀 작죠? 그래도 통통하지 않은 보통체형입니다)
특징 : 얼굴에 점이 있더군요... 좀 컸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누나/동생하면서 지내다가 어제밤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며칠전 실패를 경험삼아 좀 조심스럽게 작업에 들어갔으나.. 이요자...
며칠전의 그녀와는 나이는 같아도 상황이 달랐습니다. 이혼녀였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필이 팍.. 오더군요. 해서 아주 노골적으로 나갔습니다.
우라본신공(냐하하)까정 사용했더랬습니다. 아주 미치더군요.
결국.. 오늘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미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ㅋ)

약속장소에 나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 채팅상에서 키도작고 무쟈게
폭탄이라고 제가 실망하면 어쩌냐구 계속 걱정했드랬습니다.
네.... 키도작고 폭탄이었습니다. !_!
그러나.. 넘자 폭탄마저도 넘어보리라.. 결심한지라... 꾹참아뜸다.. ^^

그녀와 저는 만나서 바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전날 그러기로 했거든요)
그녀.. 절 약간은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

모텔에 들어가서 전 씻고.. 그녀는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자알
씻고나왔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씻고나오니까.. 그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홍홍.. 벗기는 즐거움을
오늘은 만끽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습니다. 그녀.. 눈을 감더군요.
넘자도... 눈을 (질끈--;) 감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러면서 손은 바지의 단추를 풀르고 그녀의 봉지를 찾았죠.

먼저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겼습니다. 분홍생 브라를 하고있더군요.
전 브라위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네.. 폭탄이어뜸다.. --; 게다가.. 이마에 떡하니.. 점까지 있는
점순이여뜸다.. 그 점순이가 눈을 꼭감고.... 즐기고 있더군요.
전.... 이래서는 나 스지도 않겠다 싶어서 재빨리..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묻었습니다. ㅋㅋ

다음은 그녀의 바지였습니다. 좀 끼는 청바지를 입기는 했지만
그녀가 도와준 덕에 쉽게 벗길수있었습니다. 그녀의 팬티는... 검은색
팬티였습니다. (요즘 검은색 팬티가 유행인가요? -_-;)
하여간... 그렇게 브라와 팬티만을 남겨놓고는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전 완전히 다 벗은 상태라.. 그녀에게 오랄을 부탁했습니다.
그녀.. 순순히 잘 해주더군요. 하지만 아쉽게도 x알을 빨아주지는
않았습니다. 흑흑.

그전날 69에 대한 이야기도 한터라... 제껄 빨아주는 와중에 제 위로 올라
오라고 부탁을 했죠. 역시 순순히 올라오더군요. 전 아직 브라와 팬티를
벗지않은 그녀의 봉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애무를 하다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녀의 봉지를 혀로 빨았습니다. 그녀.. 아주 죽는소리
하더군요. 6개월이나 못했다고 하니.. 이해갈만했습니다. ^^; 그녀의
봉지에서는 다행히도 역한 냄새는 나지 않더군요. 정말 불행중 다행이었
습니다. ^^

이렇게 69까지 마치고나서야.. 전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삽입에 들어갔죠. 그녀.. 절 받아들이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저번에 30살 이혼녀두 그랬더랬습니다. 이혼녀들은
삽입하면 부르르떠나요? -_-; 나이든 여자들은.. 좀 그런편인가?
예전에 젊은애(!)들은 그런 반응을 안보이던데.. -_-;)
네.. 하여간 그녀.. 부르르 떨면서 제 똘똘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나이.. 39.. 괜히 먹은게 아님니다. 허리의 움직임.... 장난아녔습니다.
아래위로 활처럼 휘는 움직임뿐만 아니라... 아주 원운동을 하더군요..

그녀.. 키가작고 몸집도 작고... 봉지도 무쟈게 작더군요.. -_-;
폭탄이긴 하지만.. 봉지는 퀸카여뜸다.. ㅋㅋㅋ 아주 꽉꽉 조여주는것을
제 똘똘이 느꼈더랬습니다. 그래서 넘자.. 하안참.. 하다가 물었습니다.

'나 못참겠어.. 싸도되?'
'아니... ' -_-;

네.. 그녀.. 하안참.. 했는데도 불구하고 싸지말라구 합니다. -_-;
무쟈게 색녀였습니다. 순간... 넘자는 이거 잘못걸렸다가.. 뼈도 몬추리게따
싶었습니다.

아... 한가지 이야기를 안했군요. 그녀가 이혼당한 사유는 그녀측의 이상으로
임신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였습니다. 넘자 이소리 듣고 콘돔 준비해 가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물론, 성병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그녀봉지의 냄새로 보아.. 엄한 성병은
없을것 같더군요. 그래도 조만간 비뇨기과 가서 검사는 해봐야죠.. !_!

네.. 계속 이야기를.. ^^

제가 싸고싶다는 이야기를 거부한 그녀는 더욱 허리를 돌리면서 온갖
기교,기술을 부렸습니다. 넘자도 이에 질 수 없었습니다.
앞치기, 옆치기, 뒷치기, 다시 앞치기까지 근... 1시간여의 삽입을 했습니다.
(지금.... 10시밖에 안됐는데.. 넘 졸림다.. -_-;)
온몸은 땀범벅이되고 제가 위에서 하고 있노라면 얼굴에서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_-;
이후에도 싸고 싶다는 이야기를 두어번 하긴 했지만 계속 안된다고
하더군요.. -_-;

이러다가는 넘자의 정기를 온통 뺏기겠다싶어서 이젠 안물어보고 그냥
그녀의 봉지속에 제 올챙이들을 보내주었습니다. ㅋㅋㅋ
사정후에 제 똘똘이놈을 안빼고 살살 흔들어주니까.. 그녀 몸이 움찔
움찔합니다. 완전 죽을때까지.. 저 그녀의 몸속에 제 똘똘이를 넣어주었
습니다.

이렇게해서...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1라운드가.. -_-;

네... 짐작처럼... 1라운드가 모두가 아니었습니다. 둘은 샤워후 2,3라운드를
더 뛰었습니다. (제가 지금 졸린게 이해되심까? --;)
결국 프론트에서 나갈시간 되었다는 전화를 받고서야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그녀, 폭탄이고 키도 작지만... 그녀의 봉지는 퀸카였습니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 적극성도 무쟈게 좋았습니다. 말로만 적극적인 그런여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말로는 소극적인듯 보였습니다.


아아.. 오늘의 작업이야기는 예고도 없이 올려드렸습니다.
그만큼 작업시간도 짧고 순식간에 해치운경우라서리.. ^^
그녀는 지금 동생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내년봄에는 나와서 살꺼라고
하는군요. 내년 봄까지 그녀를 만날지 모르지만, 나와살게 되면
넘자는 모텔비도 안들고 신나게 생겼습니다. ^^

넘자 그녀와 헤어질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땡길때 연락할테니까... 너두 땡기면 연락해.. ^^'

그녀..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응... 근데.. 나 앞으로 좀 자주 땡길것 같어.. '

냐하하

넘자의 작업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열분도 열심히 넘어보세요.. 나름대로 잼나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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