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 관한 짧은 이야기(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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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관한 짧은 이야기
그녀의 육체를 처음 알몸으로 무장해제했을때,
그녀는 엉덩이는 뒤로 쭉 빼고,
고개는 푹숙인 채,
엉거주춤 양손바닥으로 불두덩만 가린채
멍하니 서있어서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지금,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녀는 두 가랭이를 활짝 벌린채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마구 잡아당겨대며,
숫개구리 암놈 덮치듯 쫘악 달라 붙어서는
이글 이글 타는 눈으로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며
내 꽃잎을 짓이겨줘...라고 말을함에..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
처음 그녀가 내게 펠라치오 해주었을때,
메뉴는 나으 심볼 였었다.
난 그날 나으 심볼도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품위 있어 보인다는 걸 알았다.
얼마나
얌전히,천천히.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놀리던지..
입은 또 얼마나 작게 앙다물고
오몰락 거리던지
말도 제대로 건넬수가 없었다.
지금 그녀는 품위 있는 입술놀림은 간데 없고
우악스런
사까시질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나의 거대한 심볼을 입에 한입 베어물었다 빼고는..
" 쟈기야!! 오늘은 2분안에 싸게 만들거야 ! " 말하는 그녀,
누가 뺏어 먹을까봐 빠르고 공격적인
사까시질에
그저 말문이 막힐 뿐이다.
처음 그녀와 비디오 방에 갔을때,
에로 영화 코너에서
침 젤젤 흘리며 기웃거리는 나를 벌레 보듯 하던 그녀,
결국 지루한 멜로 드라마를 골라서보며
살풋한 입맞춤에 만족해야햇찌...
얼마전 갔던 비디오방,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물어본다.
" 아줌마 ! 옥보단3 나왔죠..? "
--;;;;;;
비디오는 보는둥 마는둥,
1시간내내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밑에 깔려서
그녀의 조갑지 안에 내 남성을 구속당한채
귀두가 얼얼하도록 혹사 당했찌..
처음 그녀와 드라이브를 갔을때,
옆에서 재잘 재잘 없는 얘기 있는 얘기 잘도 떠들어 대서
사람을 즐겁게 하던 그 입....
지금은 차에 타서 시동걸기 무섭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두시간을 꼬박 빨리움을 당하면서 돌아다녀도
차합궁의 장소를 마땅히 찾지 못할때면..
그제서야 본래의 입의 본분을 다해 말을 한다..
기껏 두마디 정도다.
" 쟈갸~~아직도 멀었어??~~ "
" 아우~~ 빨리 박고 싶단 말야.....? "
처음엔 내 애무, 삽입,용두질
하나하나에 감격스러워하고, 행복해하고
내 꽃잎빨기 한번이면
울고 웃던 그녀 였었다.
아무리 썰렁하게 일찍 사정을 해도
' 쟈갸..나는 쟈갸가 고자래도 싸랑해~~~~"하며
분위기를 맞춰주던 그녀 였었다.
지금은 아무리 기를 쓰고 피스톤 운동을 해도
눈만 껌뻑이고
경험방에서 읽은 온갖 기교로 온몸에
침으로 도배를 해주고
보지가 벌겋게 되도록 핥아주어도
하품만 하고 있다.
어쩌다 피곤해 일찍 사정하려고
"나..지금 싸면 안돼..? " 하고
통 사정을 할라치면..
"쟈갸..죽고, 나 죽는 꼴 볼라면 알아서해~~~~"
하면서 분위기를 일순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린다.
처음 그녀와의 집밖정사를 한것은 나의 집요한 공세 덕분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라면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너.. 엘리베이터 에서 섹스 해봤어..? "
차를 타고 가다 다리가 나오면 ..
" 너.. 다리위에서 차 세워놓고 섹스 해 봤어..? "
숲속에서 김밥 먹는 중이라면 ...
" 너.. 숲속에서 김밥먹으면서 섹스 해봤어..? "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짖꿎은 나의 집요한 요구에
돌아오는 건 변태 같은 놈 이란 소리 밖에 듣지 못했다.
섹스를 하던때.. 그녀는 작은 새와 같았다.
고목 나무 마냥 멀쓱하게 누워서는
벌린 다리를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지금 그녀는 가끔씩 나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바이킹을 타고 있으면 거의 혼수 상태인 나에게 소리친다.
" 쟈갸~~~ 바이킹 타면서 섹스 해봤어..? "
맥주 마신 후유증에 오줌빨을 투하하는 화장실안,
쪼그리고 않아 진저리를 쳐대며....
문밖에서 지켜서 있는 내게 맛간 목소리로 소리친다,,
" 쟈갸~ 오줌 눈 다음에 호프집 화장실에서 섹스 해봤어..? "
" -_- 아.. 니.. "
문을 박차고나오면서,
음흉한 눈으로 내 똘똘이를 주목하더니
뒤로돌아 보름달 같은 엉덩이를 까내리면서 명령한다.
" 지금 박아줘..!!! "
처음엔 그냥 그렇게 생겼구나,
생각했던 그녀...
지금은 졸라 이쁘게만 보인다.
처음과 지금 그녀와 난,
서로 상대방 때문에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은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그녀의 육체를 처음 알몸으로 무장해제했을때,
그녀는 엉덩이는 뒤로 쭉 빼고,
고개는 푹숙인 채,
엉거주춤 양손바닥으로 불두덩만 가린채
멍하니 서있어서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지금,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녀는 두 가랭이를 활짝 벌린채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마구 잡아당겨대며,
숫개구리 암놈 덮치듯 쫘악 달라 붙어서는
이글 이글 타는 눈으로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며
내 꽃잎을 짓이겨줘...라고 말을함에..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
처음 그녀가 내게 펠라치오 해주었을때,
메뉴는 나으 심볼 였었다.
난 그날 나으 심볼도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품위 있어 보인다는 걸 알았다.
얼마나
얌전히,천천히.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놀리던지..
입은 또 얼마나 작게 앙다물고
오몰락 거리던지
말도 제대로 건넬수가 없었다.
지금 그녀는 품위 있는 입술놀림은 간데 없고
우악스런
사까시질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나의 거대한 심볼을 입에 한입 베어물었다 빼고는..
" 쟈기야!! 오늘은 2분안에 싸게 만들거야 ! " 말하는 그녀,
누가 뺏어 먹을까봐 빠르고 공격적인
사까시질에
그저 말문이 막힐 뿐이다.
처음 그녀와 비디오 방에 갔을때,
에로 영화 코너에서
침 젤젤 흘리며 기웃거리는 나를 벌레 보듯 하던 그녀,
결국 지루한 멜로 드라마를 골라서보며
살풋한 입맞춤에 만족해야햇찌...
얼마전 갔던 비디오방,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물어본다.
" 아줌마 ! 옥보단3 나왔죠..? "
--;;;;;;
비디오는 보는둥 마는둥,
1시간내내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밑에 깔려서
그녀의 조갑지 안에 내 남성을 구속당한채
귀두가 얼얼하도록 혹사 당했찌..
처음 그녀와 드라이브를 갔을때,
옆에서 재잘 재잘 없는 얘기 있는 얘기 잘도 떠들어 대서
사람을 즐겁게 하던 그 입....
지금은 차에 타서 시동걸기 무섭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두시간을 꼬박 빨리움을 당하면서 돌아다녀도
차합궁의 장소를 마땅히 찾지 못할때면..
그제서야 본래의 입의 본분을 다해 말을 한다..
기껏 두마디 정도다.
" 쟈갸~~아직도 멀었어??~~ "
" 아우~~ 빨리 박고 싶단 말야.....? "
처음엔 내 애무, 삽입,용두질
하나하나에 감격스러워하고, 행복해하고
내 꽃잎빨기 한번이면
울고 웃던 그녀 였었다.
아무리 썰렁하게 일찍 사정을 해도
' 쟈갸..나는 쟈갸가 고자래도 싸랑해~~~~"하며
분위기를 맞춰주던 그녀 였었다.
지금은 아무리 기를 쓰고 피스톤 운동을 해도
눈만 껌뻑이고
경험방에서 읽은 온갖 기교로 온몸에
침으로 도배를 해주고
보지가 벌겋게 되도록 핥아주어도
하품만 하고 있다.
어쩌다 피곤해 일찍 사정하려고
"나..지금 싸면 안돼..? " 하고
통 사정을 할라치면..
"쟈갸..죽고, 나 죽는 꼴 볼라면 알아서해~~~~"
하면서 분위기를 일순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린다.
처음 그녀와의 집밖정사를 한것은 나의 집요한 공세 덕분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라면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너.. 엘리베이터 에서 섹스 해봤어..? "
차를 타고 가다 다리가 나오면 ..
" 너.. 다리위에서 차 세워놓고 섹스 해 봤어..? "
숲속에서 김밥 먹는 중이라면 ...
" 너.. 숲속에서 김밥먹으면서 섹스 해봤어..? "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짖꿎은 나의 집요한 요구에
돌아오는 건 변태 같은 놈 이란 소리 밖에 듣지 못했다.
섹스를 하던때.. 그녀는 작은 새와 같았다.
고목 나무 마냥 멀쓱하게 누워서는
벌린 다리를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지금 그녀는 가끔씩 나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바이킹을 타고 있으면 거의 혼수 상태인 나에게 소리친다.
" 쟈갸~~~ 바이킹 타면서 섹스 해봤어..? "
맥주 마신 후유증에 오줌빨을 투하하는 화장실안,
쪼그리고 않아 진저리를 쳐대며....
문밖에서 지켜서 있는 내게 맛간 목소리로 소리친다,,
" 쟈갸~ 오줌 눈 다음에 호프집 화장실에서 섹스 해봤어..? "
" -_- 아.. 니.. "
문을 박차고나오면서,
음흉한 눈으로 내 똘똘이를 주목하더니
뒤로돌아 보름달 같은 엉덩이를 까내리면서 명령한다.
" 지금 박아줘..!!! "
처음엔 그냥 그렇게 생겼구나,
생각했던 그녀...
지금은 졸라 이쁘게만 보인다.
처음과 지금 그녀와 난,
서로 상대방 때문에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은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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