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미소의 의미는??? (정리했슴다..눈이 아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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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잠시 일하고 있을때였다...

나는 9번 웨이터 였고 번호는 고참순으로 1.2.3......에서 9번까지 내가 가장 막내 웨이터 였다.

어느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하늘 같은 1 번 웨이터가

내게로 다가 왔다.. 참고로 1번 웨이터는 웨이터 장 이었고 웨이터장 의 파워는 대통령 바로

그다음이었다.... 나는 멀건이 1번 웨이터를 바라보았고 어떤 하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웨이터장은 나의 눈치를 살피더니 나의 팔을 끌고 비상구 쪽으로 갔다

"야 9 번 너 오늘 시간 있지...."옙"... 내가 오늘 끝나고 약속이 있어서 말인데...

저기저 가운데 테이블에 않아 있는 밍크코트입은 아줌마 보이지.... "옙"...

내 단골손님 인데 돈도 쾌 쓰고 다니는 아줌씨야 오늘 네가 좀 모셔라....."옙"

그 당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이었고 어쩌다가 친구가 하던 자리를 무료로 물려 받았던 것이다..

나는 아줌마가 앉아 있는 자리로 가서 정중히 인사를 하고 1번 웨이터 와 주고 받은 내용을

들려 드렸다..... 아줌마는 내 얼굴을 빤히 처다보더니 1번 웨이터를 마구 씹어댔다.

나는 아줌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아줌마 의 기분을 풀어 드렸다..

영업시간이 끝나고 청소 하는 아줌마 사이에 아까 그아줌마 가 앉아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누굴 기다리고 있는 거냐고 웃으며 물었다.

아줌마는 상기된 얼굴로 내얼굴을 바라보더니 " 1번에게 아무말도 못들었어?"

나는 하명받은 그대로 다른 손님들 보다 신경쓰며 서비스를 하였기에 무슨 말을 하는 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정말 1번이 아무소리 안했어?" 그때 문득 나의 뇌리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

아! 풍문으로 듣던 외박이 이런거구나........... 나는 호기심도 있었고 아줌마의

외모가 이쁜편이라 내심 싫지는 않았기에 밖으로 나가자고 말씀드렸더니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코트를 걸처들고 냉큼일어서 현관쪽으로 총총이 걸어갔다.

"술 한잔 더할래?" "그러지요 뭐" 우리는 길 건너편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 창가에 앉았다.

"여기 딤플 한병하구요 과일 하나 갔구 와요~" 아줌마는 1번웨이터 말대로 돈은 있어보였다 .

아줌마는 술마시는 나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더니 눈에 이상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

마치 먹이를 눈앞에 눈 여우처럼.... 술병의 절반정도 마셨을까? 아줌마는 일어나자고 보챘다.

나는 아까운 술이 반이나 남았는데 벌써 일어나냐고 하였더니 아줌마는 나중에 실컷 마시게

해줄테니 일어나자고 졸랐다. 밖의 날씨는 꽁꽁 얼어 붙어 있었고 우리는 말없이 그냥 걸었다.

그 정도 로 나는 쑥맥이었고 아줌마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우리 어디 들어가자.. 피곤하지 앉아?"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눈앞에 보이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먼저 씯어" "누님 먼저 씯으시지요?" 십분 여의 걸처 목욕을 끝낸뒤

우리는 하얀 시트가 드리워진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어머 짬지 가 화났네...."

나는 일을 시작하려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아줌마의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던 순간. "아.. 거기말고....,,," 나는 무슨 뜻이지 영문을 모르고

의아한 표정으로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다 보고 있었다. " 정말 듣지 못했어?"

"1 번에게 정말 듣지 못했냐구" "뭘 요????" "아이참......" 아줌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

"9번이라고 했지?" "네" "이런 말은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내가 용돈좀줄까?"

나는 받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가끔 잘나가는 웨이터들이 돈많은 여자들과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용돈을 받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있었 기에

"주시면 감사히 받겠읍니다..." 아줌마는 지갑에서 수표 몇장을 꺼내더니 나의 손에 쥐어 주었다.

"옷 사입어....." "감사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턴 내 애인 하기다?...."

"예 가끔 찾아 오세요 웨이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단골이 없거든요."

아줌마는 다시 나의 짬지에 손을 갔다대고 색 색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다시 일어섰다.

그와 동시에 아줌마도 일어서더니 업드리고 있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고 있었다.

이런 자세는 처음이고 가끔 포로노 영화에서나 볼수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당혹감을 감추고 나의 성기를 아줌마의 엉덩이 아래 숲속으로 갔다대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가하려고 할때.......!!!!!!!!!!!!!!!!!!!!!!!!!!!

느닷없이 아줌마의 메뉴키어 칠해진 손이 나의 성기의머리 를 위쪽으로 올리고 있었다..

"왜 그러세요?" "이쪽으로 해줘" "네? ....무슨 말씀이세요????????

"옛날에 나는 이쁜이 수술(질 수축수술 )을 두번 하였는데 수술이 잘못 되어서 불감증이 되었거든.

..그래서 그쪽으로 하다보니까 괜찮더라구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지 말고 누나가 시키는 데로 해.."

"예 ? 그럼 항문에다 하란 말이지요?" "엉....' 아줌마는 할말 다했다는 듯이 나의 성기를

부여 잡고 침을 바르더니 아줌마의 똥꼬에 문지르며 집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순식간 에 벌어진 일이었다. 나의 뇌리에 웨이터1번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갔고

그와동시에 거의 암흑속으로 빨려 들어가려던 나의 성기를 구출해내고 옷을 집는과동시에

여관밖으로 뛰쳐나가고 있었다.. 밖에는 하얀눈이 내리고 있었다.

나도모르게 얼굴을 들어 눈내리는 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하늘에 아줌마의 얼굴이 보이고 나를 부르고 있었다 .... 나는 달리기 시작했다 .

조금이라도 여관에서 멀리 ...조금이라도 아 줌마에게서 멀리........

다음날 나이트 클럽에 다시 출근하였다. 그리고 주섬주섬 테이블정리를 하고 있었다.

누군가 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서는 웨이터 1번이 나를보며 알수없는 미소를 짖고 있었다...............

기분 나빴다. 개새끼! 나쁜새끼! 씹새끼! 좃에 똥묻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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