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3번째 마지막 뇨자와~ 응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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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원래 새벽 3시반에 와서 글을 썼는데..내공이 고갈 되서인지
글을 쓰다보니 넘 엉성하군여..여러개 빼 묵은것도 있고..
걍 팍~ 지우고 11시에 일어나서..-_-;;; 밥 묵고 정신 차리고
아침마다 발딱발딱 일어 나던 동생넘이 오늘은..영...-_-;; 죽어 있군여
그럼 다시 샤샤삭~
어찌 되었냐구여?
어찌 되었냐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오옷 포켓몬대사다)
흠냐..머 이시간에 들어 왔는데 쎄쎄쎄만 하다 왔겠습니까.. ^_^
피씨방에서 디아하다가 시간이 되서 나갔습니당..
솔찍히 전 오늘 섹스와 긴장감으로 약간 피곤한 상태....약국가서 비타민과
박카스 사 묵었습니다...쪼.~ 기 아래에 자황이라던지 여명808등이 보였지만
허접한 지갑 사정으로 걍..바카스~꿀꺽~ 삼키고 기달렸죠..
시간이 지났는뎅 안오데여...-_- (아..실패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띡~하고 전화가 오는군여...참고로 전 번색할때 무저건 핸즈프리 가져 갑니다
참고 하셔요 참고~! 식성이 까다로운 분은 퍽탄녀가 왔을때 전화로
서로를 확인하는데 근처라면 서로 폰을 들고 있는 사람들끼리 인사하죠..
전 핸즈 프리로 먼저 전화걸고 있는 뇨자를 관찰하걸랑요...
그래야 토끼죠..-_-
근데 토낀적은 번색초반에 그러구 요즘은 식성이 워낙 좋아서
걍 잘 묵습니다..^_^
흠...전 퍽탄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오~ 까지는 아니지만..반반하게 생겼고 엉덩이 펑퍼짐..하구
키는 좀 작고 귀여운 스타일.. *_* (하체발달형..혹시..명기? ㅋㅋ)
머 걍 꼬시라면 별로이지만..어디 번색 세계에선 이정도면 스타급
이라고 생각 하기 땜시..전 다가가서 방가르~ ^_^ 하고 웃엇습니다..
갑짜기 쫄아 버리는 세이녀..-_- (흠..나 범죄자 아녀요..T_T)
네..최대한 방그르~ 웃으면서 썰을 풀다가 일단 노래방으로 갔죠
전 참고로 노래 잘 못합니당....그녀 좀 부르고 나도 좀 부르고..
제가 브루스를 신청하니 웃대여...안겨 왔는데...생각보다 가슴이
작더군여..(^_^ ..참고로 마일드는 껌딱지 무재게 좋아 합니다..^^)
살살....키스 하니까 받아 주더군여... ^_^
전 저의 발기된 덩생을 살살 문지르니까 세이녀..좀 빼더군요..
그래도 나중에는 세이녀도 저에게 살살 부비기 시작..(아~ 땡겨~)
전 바로 손작업 들어 갔죠..(살살살...꾸~욱~ 누르기)
세이녀 살포시 안겨 오면서 흥흥~ 소리 내는데...아~~
나 : ??야...나 여기서 있는거 보다 너와 더 가까이 있고 싶어
여 : ? 먼소리야?
나 : (-_- 꼬아사 야그함 모르냐..) 아니...여기선 사람들 눈에
보이니까 나가자..
여 : 그럼 어디로 가게..
나 : 오빠만 따라와.
그리고 잡아 끌었죠..... 머..뻔히 알면서 뒹기긴..-_- 하여간 걍~
나오는데 노래방 주인넘(알바넘인지도..-_-) 방그르~ 웃르면서
저에게 응원을 하더군여..(옹야~ 오늘 죽여주마..ㅋ)
전 바로 노래방 나와서 여관으로 갔죠..
먼저 씻는다면서 들어가는 세이녀....근데..문잠그는 소리가 안들리는
겁니다..-_-;; (어쩌라구...)
전 바로 작업세계의 룰을 알기 땜시 사사샥~ 벗고 들어 갔습니다..
세이녀 잠깐 놀라더니...저의 터키탕식 맛사지에..살살 녹아 나기 시작
하는뎅..여기서 발악하면 나중에 힘 못쓸거 같아서..여자를 씻기고
전 남아서 가져온 칙칙이를 덩생에게 뿌렸습니다..
(덩생아 미안하다....힘들지...좀만 버텨주면 된당..^^)
전 나가서 10분정도 또 페팅을 했습니다..이 세이녀 애무때마다
착착 안겨 오는데...분명히 안겨 있는거 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여자 분류코드 착착녀)
그럼 이 여자 공략법은 와일드 절대 아닙니다... 대게 엘랙트라 컴플랙스
가 많기 땜시 아버지 같이 브드럽게 나갔습니다..
덕분에 패팅 시간이 좀 길어 졌죠....여잔 소리는 막 지르지는 않지만..
반응은 확실히 나타나더군여..(표정이..^^)
작업중인데..덩생이 알딸딸~하다구 신호가 옵니다...
전 흐르는 물을 마시다가..(T____T 진짜 혀 마비되어 갑니다..)
덩생 삽입....열심히 흔들었습니다...결과적으로 가장 오래 (오늘중에서)
버티면서 작업 하는데 기분은 역시 별로 입니당..마취된 동생이
먼 감촉이 있겠습니까.. 걍 허리 운동이죠..
넘 빨리하니 좀 아파 하더라구여...그래서 강약 중간약~강~을 구사하고
하여간 일부러 천천히 했더니...반응 올라 오면서...부르르....
소리는 없었습니다..-_-;; (*아까버..)
전 아직 안 죽어서...계속 비비니까 여자가 좀 힘들어 하더군여..
그래서 빼구 이야기 했습니다...그러다가 딜도와 진동기 이야기
했는데.............보구 싶다구 난리 입니다..-_-
(번색녀꺼 묻어 있는뎅..-_-)
신기한듯 요리 조리 보면서 각 사용법에 따라 제가 세이녀에게
가르치면서....시간은 흘러 흘러..1시정도...
약간은 변태라구 생각하는지..넣자구난 말 하지 않던데요..딜도..를..
전 슬슬 다시 땡기기 시작...
도저히 사정을 안햇더니 미치겠습니다..
나 : (헉헉..어쩌지..땡기는뎅..)
여 : 조잘조잘조잘...(이야기중..-_- 먼소린지 기억 안남..-_-)
아~~ 근데...아까의 작업도구 시범써비스 때문인지..
시간이 좀 흘러서 덩생 마취가 풀렸습니다...
'오호랏~! 이번엔 좀 내가 즐겨야지...ㅋㅋ 아까 서비스 했으니
이번엔 내가 즐기는 중심으로 해야징~ ㅋㅋ'
흠냐...전 일단 살살 세이녀의 뒷목을 살짝 빨았습니다..
세이녀..아~ 하면서..또 몸이 찡~ 하나 봅니당..(딱걸렸스~ ㅋㅋ)
전 또다시 손작업..ㅋㅋ 물이 차 오르네여...일부러 깔짝소리 내니까
여자가 부끄럽다구 창피하다구 천천히 하랍니다..(아휴~ 귀여운것~)
전 바로 제껄 살포~시 집어 넣었죠..
이론~! 좋은 벙지더군여...마취할땐 몰랐는데 꽉 물지는 않지만
안에서 꿈틀대는게...좋더군여 (았~! 바버..칙칙이 뿌리지 말껄..)
천천히..즐기면서 했습니다..^_^ (아이 저아~)
빠르게 움직이기 보단 천천히 그녀의 질감을 느꼈죠..
흐음...~ 저의 동생이 벌써 꿈틀 댑니다..안되죵~ ㅋㅋ
체위를 바꿔서 뒷치기..커다란 엉덩이가 절보구 웃길래.
떵꼬를 살살...문지르니까....헉헉..거리면서...씨트를 꽉 잡으면서
푹~ 쓰러집니다...-_- (내가멀~했다구...-_-) 그래도 엉덩이는
저의것에 박혀 있었으므로 전 열심히 운동~ ㅋㅋ 떵꼬에 애널을 하고팠지만
쩝..세이녀가 안된다구 혀서..걍 침만 흘리고 흘흘흘..살살 만져 줬죠..^^
사정감이 밀려오자..세이녀 갑자기 떵꼬 아래쪽을 누릅니다..
아...사정감이 떨어 지는군여..^^ 흠냐..고수 입니다..-_-
그렇지만 전 좀 빨리 쌌어여...(아..피곤..T_T)
그리고 여자를 번쩍~ 안아서 목욕탕으로 직행...서로에게 탐닉하며
서로 씻어 주기 했습니당..
그리고 나오니 새벽..여잔 늦어도 집에는 가야 한다구 하는군여
택시비 주어서 보냈습니당..쿄쿄쿄..(던없는뎅...T_T..그래도 좋은
벙지랑 응응응~ 을 했으니...^^ 전 행복~ ㅋㅋ)
참 딜도는 좀더 써 보구 님들에게 자세히 올리죠..지름 크기 사용방법등등..
참고로 전 여러게로 쪼개느거 시러해서 한번에 올리려 했는데
좀 잘라 젔내여.. 죄송..^^
글을 쓰다보니 넘 엉성하군여..여러개 빼 묵은것도 있고..
걍 팍~ 지우고 11시에 일어나서..-_-;;; 밥 묵고 정신 차리고
아침마다 발딱발딱 일어 나던 동생넘이 오늘은..영...-_-;; 죽어 있군여
그럼 다시 샤샤삭~
어찌 되었냐구여?
어찌 되었냐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오옷 포켓몬대사다)
흠냐..머 이시간에 들어 왔는데 쎄쎄쎄만 하다 왔겠습니까.. ^_^
피씨방에서 디아하다가 시간이 되서 나갔습니당..
솔찍히 전 오늘 섹스와 긴장감으로 약간 피곤한 상태....약국가서 비타민과
박카스 사 묵었습니다...쪼.~ 기 아래에 자황이라던지 여명808등이 보였지만
허접한 지갑 사정으로 걍..바카스~꿀꺽~ 삼키고 기달렸죠..
시간이 지났는뎅 안오데여...-_- (아..실패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띡~하고 전화가 오는군여...참고로 전 번색할때 무저건 핸즈프리 가져 갑니다
참고 하셔요 참고~! 식성이 까다로운 분은 퍽탄녀가 왔을때 전화로
서로를 확인하는데 근처라면 서로 폰을 들고 있는 사람들끼리 인사하죠..
전 핸즈 프리로 먼저 전화걸고 있는 뇨자를 관찰하걸랑요...
그래야 토끼죠..-_-
근데 토낀적은 번색초반에 그러구 요즘은 식성이 워낙 좋아서
걍 잘 묵습니다..^_^
흠...전 퍽탄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오~ 까지는 아니지만..반반하게 생겼고 엉덩이 펑퍼짐..하구
키는 좀 작고 귀여운 스타일.. *_* (하체발달형..혹시..명기? ㅋㅋ)
머 걍 꼬시라면 별로이지만..어디 번색 세계에선 이정도면 스타급
이라고 생각 하기 땜시..전 다가가서 방가르~ ^_^ 하고 웃엇습니다..
갑짜기 쫄아 버리는 세이녀..-_- (흠..나 범죄자 아녀요..T_T)
네..최대한 방그르~ 웃으면서 썰을 풀다가 일단 노래방으로 갔죠
전 참고로 노래 잘 못합니당....그녀 좀 부르고 나도 좀 부르고..
제가 브루스를 신청하니 웃대여...안겨 왔는데...생각보다 가슴이
작더군여..(^_^ ..참고로 마일드는 껌딱지 무재게 좋아 합니다..^^)
살살....키스 하니까 받아 주더군여... ^_^
전 저의 발기된 덩생을 살살 문지르니까 세이녀..좀 빼더군요..
그래도 나중에는 세이녀도 저에게 살살 부비기 시작..(아~ 땡겨~)
전 바로 손작업 들어 갔죠..(살살살...꾸~욱~ 누르기)
세이녀 살포시 안겨 오면서 흥흥~ 소리 내는데...아~~
나 : ??야...나 여기서 있는거 보다 너와 더 가까이 있고 싶어
여 : ? 먼소리야?
나 : (-_- 꼬아사 야그함 모르냐..) 아니...여기선 사람들 눈에
보이니까 나가자..
여 : 그럼 어디로 가게..
나 : 오빠만 따라와.
그리고 잡아 끌었죠..... 머..뻔히 알면서 뒹기긴..-_- 하여간 걍~
나오는데 노래방 주인넘(알바넘인지도..-_-) 방그르~ 웃르면서
저에게 응원을 하더군여..(옹야~ 오늘 죽여주마..ㅋ)
전 바로 노래방 나와서 여관으로 갔죠..
먼저 씻는다면서 들어가는 세이녀....근데..문잠그는 소리가 안들리는
겁니다..-_-;; (어쩌라구...)
전 바로 작업세계의 룰을 알기 땜시 사사샥~ 벗고 들어 갔습니다..
세이녀 잠깐 놀라더니...저의 터키탕식 맛사지에..살살 녹아 나기 시작
하는뎅..여기서 발악하면 나중에 힘 못쓸거 같아서..여자를 씻기고
전 남아서 가져온 칙칙이를 덩생에게 뿌렸습니다..
(덩생아 미안하다....힘들지...좀만 버텨주면 된당..^^)
전 나가서 10분정도 또 페팅을 했습니다..이 세이녀 애무때마다
착착 안겨 오는데...분명히 안겨 있는거 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여자 분류코드 착착녀)
그럼 이 여자 공략법은 와일드 절대 아닙니다... 대게 엘랙트라 컴플랙스
가 많기 땜시 아버지 같이 브드럽게 나갔습니다..
덕분에 패팅 시간이 좀 길어 졌죠....여잔 소리는 막 지르지는 않지만..
반응은 확실히 나타나더군여..(표정이..^^)
작업중인데..덩생이 알딸딸~하다구 신호가 옵니다...
전 흐르는 물을 마시다가..(T____T 진짜 혀 마비되어 갑니다..)
덩생 삽입....열심히 흔들었습니다...결과적으로 가장 오래 (오늘중에서)
버티면서 작업 하는데 기분은 역시 별로 입니당..마취된 동생이
먼 감촉이 있겠습니까.. 걍 허리 운동이죠..
넘 빨리하니 좀 아파 하더라구여...그래서 강약 중간약~강~을 구사하고
하여간 일부러 천천히 했더니...반응 올라 오면서...부르르....
소리는 없었습니다..-_-;; (*아까버..)
전 아직 안 죽어서...계속 비비니까 여자가 좀 힘들어 하더군여..
그래서 빼구 이야기 했습니다...그러다가 딜도와 진동기 이야기
했는데.............보구 싶다구 난리 입니다..-_-
(번색녀꺼 묻어 있는뎅..-_-)
신기한듯 요리 조리 보면서 각 사용법에 따라 제가 세이녀에게
가르치면서....시간은 흘러 흘러..1시정도...
약간은 변태라구 생각하는지..넣자구난 말 하지 않던데요..딜도..를..
전 슬슬 다시 땡기기 시작...
도저히 사정을 안햇더니 미치겠습니다..
나 : (헉헉..어쩌지..땡기는뎅..)
여 : 조잘조잘조잘...(이야기중..-_- 먼소린지 기억 안남..-_-)
아~~ 근데...아까의 작업도구 시범써비스 때문인지..
시간이 좀 흘러서 덩생 마취가 풀렸습니다...
'오호랏~! 이번엔 좀 내가 즐겨야지...ㅋㅋ 아까 서비스 했으니
이번엔 내가 즐기는 중심으로 해야징~ ㅋㅋ'
흠냐...전 일단 살살 세이녀의 뒷목을 살짝 빨았습니다..
세이녀..아~ 하면서..또 몸이 찡~ 하나 봅니당..(딱걸렸스~ ㅋㅋ)
전 또다시 손작업..ㅋㅋ 물이 차 오르네여...일부러 깔짝소리 내니까
여자가 부끄럽다구 창피하다구 천천히 하랍니다..(아휴~ 귀여운것~)
전 바로 제껄 살포~시 집어 넣었죠..
이론~! 좋은 벙지더군여...마취할땐 몰랐는데 꽉 물지는 않지만
안에서 꿈틀대는게...좋더군여 (았~! 바버..칙칙이 뿌리지 말껄..)
천천히..즐기면서 했습니다..^_^ (아이 저아~)
빠르게 움직이기 보단 천천히 그녀의 질감을 느꼈죠..
흐음...~ 저의 동생이 벌써 꿈틀 댑니다..안되죵~ ㅋㅋ
체위를 바꿔서 뒷치기..커다란 엉덩이가 절보구 웃길래.
떵꼬를 살살...문지르니까....헉헉..거리면서...씨트를 꽉 잡으면서
푹~ 쓰러집니다...-_- (내가멀~했다구...-_-) 그래도 엉덩이는
저의것에 박혀 있었으므로 전 열심히 운동~ ㅋㅋ 떵꼬에 애널을 하고팠지만
쩝..세이녀가 안된다구 혀서..걍 침만 흘리고 흘흘흘..살살 만져 줬죠..^^
사정감이 밀려오자..세이녀 갑자기 떵꼬 아래쪽을 누릅니다..
아...사정감이 떨어 지는군여..^^ 흠냐..고수 입니다..-_-
그렇지만 전 좀 빨리 쌌어여...(아..피곤..T_T)
그리고 여자를 번쩍~ 안아서 목욕탕으로 직행...서로에게 탐닉하며
서로 씻어 주기 했습니당..
그리고 나오니 새벽..여잔 늦어도 집에는 가야 한다구 하는군여
택시비 주어서 보냈습니당..쿄쿄쿄..(던없는뎅...T_T..그래도 좋은
벙지랑 응응응~ 을 했으니...^^ 전 행복~ ㅋㅋ)
참 딜도는 좀더 써 보구 님들에게 자세히 올리죠..지름 크기 사용방법등등..
참고로 전 여러게로 쪼개느거 시러해서 한번에 올리려 했는데
좀 잘라 젔내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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