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글에..답해주신분들을위해서..^^

많은댓글과...답글을 읽고...많은..힘을얻었습니당.

사실은..저희집에서는 여친의 나이는모르거든엽.(나이도보다..얼굴이어려보임당..^^)
그리고..지금까지 사귀면서..여친의,집에..저랑사귀는것..모릅니당.
이렇게..4년을만났고....지금까지..
사귀는중임당.
어쩌면....양가에서...이사실을.알았다면.둘중에 하나로..결정이났겠지엽.
결혼이냐...아님...헤어지냐..
저도....아마.이런것이..싫고..저희 능력을...키워서..당당히....말하고싶다는..
이기심..때문에..여친에게...아무런말도못하고.있습니당.
맞습니당..
제가 나쁜놈이지엽..^^:;
나보다..좋은조건의 남자를만날수도....어쩌면..결혼까지해서..애까지..낳을수있는 그런기회가....있는여자에게...저만을...바라보라고..하는것..
이것......솔직히....나쁜놈입니당.^^

이제......어제가 될지모르지만...결정을.내려야할시기가온것같습니당..
열분덜.........어케될까엽.저도 잘몰라엽..................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