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日也放聲大哭 시일야방성대곡: 부제- 독도는 한국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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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티비를 보면 정신대 할머니들 야그가 나온다. 글구 인터넷 서핑하다가
정신대와 관련한 사진들도 보게된다. (사실 이런건 엽기사이트같은데 없었으
면 좋겠다.) 할머니의 배에 새겨진 흉칙한 문신, 여자 옷을 다 벗기고 희롱하
는 사진, 임신한 여자옆에 두고 씨익 웃고있는 넘들.
사실 일본넘들 변태기가 정말 다분하다. 인터넷사이트나 만화만봐두 툭하면
묶구 촛농떨어뜨리구 관장하구... 전에 지가싼똥 계란부침해먹는거 보구 한 3
일간 밥을 못먹었다. 하여간 이런넘들한테 우리가, 아니 우리의 여성들이 그
렇게 당했다는 생각을 하니 분노를 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때문에 항상 갖고
있던 생각이 언젠가 때(?)가 되면
"과거에 한국여성들이 당했던 치욕을 일본뇬들에게 조금이라도 갚고야 말리라~~~ "
라는 생각이었다. 한마디로 일본땅에 단단한 태극기(?) 를 꽂고싶었다.
때는 이번주 목요일 일이 일찍 끝난 나는 친구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다.
친구- "짜샤~ 이번에 일본에서 친구가 널러왔는데 와서 통역좀 해주라 ~~"
나 - " 싫다 내가 할일없냐? 니덜끼리 재밌게 널아라~ "
친구 - "야 둘다 여자야 ~~ "
나 - "어디냐? 당장 갈께. "
집에가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차를 몰아서 종로로 향했다. 종각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두리번거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넘이 눈에 확띄는 두뇬하구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허걱~ 저럴수가~~~ 사실 일본뇬들 못생겼다. 지네들
도 그건 인정한다. 길거리 지나가봐두 한국여자덜 정말 이쁘단다. 가끔 성형수
술한거냐구 태클걸때두 있지만.... 쩌비. 근데 그날 온 두뇬들은 좀 봐줄만 했
다. 일본인 특유의 희한한 머리색깔과 알록달록한 옷이 정신없었지만 그래두
탱탱한 몸매에 생각없이 보이는게 꽤 괜찮아 보였다. 일단 통성명을 하구 저녁
을 먹으러 차에 올랐다. 처음본 서울이 마냥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 거렸다.
일단 드라이브하면서 서울시내 구석구석을 구경시켜줬구 그런 저희에게 연
신 "아리가또 ~~~ " 그랬다. . 난 속으로 '고맙긴 뭘~ 흐흐흐.' 하면서
안되는 말이지만 특유의 말발로 조금씩 분위기를 야릇하게 끌고갔다.
나중엔 야밤의 서울드라이브 최고의 코스라며 자유로를 데리고 갔다. 거기서
미리 준비해간 맥주 한캔씩 마시구 다시 서울로 향했다.
호텔은 어디로 정했냐고 했더니 "xx호테루~ "그러는거다. 우린 잉? 그런 호텔
두 있었나? 하면서 팜플렛을 보여달라고했다. 다행히 가까이 위치한 호텔이었
다. 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잉? 그래 ? 그럼 우리 술사가서 같이 마
시고 놀자~~~ 그랬다. 그러니까 약간 머뭇거리는거였다. 흐흐흐. 근데 일본
뇬이나 넘들은 한가지 특징이 있다. 대놓구 싫다는 소리는 거의 못한다. 약간
머뭇머뭇 거리는 낌새가 보이길래 " 아~~ 한국에선 3차가 늘 이런식이야~ 문
화적 차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 하구 정말 천진난
만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사실 국경을 막론하구 사방이 막힌 방에 둘이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게
마련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의 하룻밤이야~~~흐흐흐. 편의점가서 술이랑
안주랑 잔뜩 사가지구선 가방에 몰래 넣어가지고 들어오는데 성공. 그때부터
우리는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좀 야리꾸리했는데 내가
마빡주 . 타이타닉, 회오리주~ 부터 갖은 재주를 부리기 시작하며 술잔을 주거
니 받거니 하자 어느정도 누그러졌다. 여자들도 처음에는 긴장하는기색이 보
이더니 술이 좀 들어가니깐 (양주랑 맥주 섞어서리...) 이내 풀어졌다.
그러길 한 한시간쯤 두뇬은 골아떨어져버렸고 우린 "곰은 죽은고기는 절대 먹
지않는다" 라는 신념을 갖고있었기에 각자 한명씩 데리고 친구는 방으로 난
거실쇼파로 향했다. 뭐 사실 술마셔서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두 볼 때리구 찬
물 한방울씩 떨어뜨리니깐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다. 나두 덥다구 웃통두 벗구
바지도 접어올려 꼭 반바지만 입은 모양이 왰다. 그런 내모습을 보고도 그리
놀란표정을 짓지않았다. 취해서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난 다정하게 얼굴
을 쓰다듬어주면서 "더워? 그렇게 두껍게 입고 있으니까 그렇지~~~ "하구 윗
도리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위에는 단추달린 니트같은거하구 바지
는 무릎약간위까지오는 검정치마를 입고있었기에 니트와 치마를 벗기는건 그
리 어렵지 않았다. 벌써 친구는 일을 벌이는지 안방쪽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소
리가 들리고 있었다.
난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그뇬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다. 그때 어느 고수님
의 말씀이 떠올랐다. " 자고로 자x, 보x는 인류화합의 마지막 가능성이다."
그뇬도 흥분했는지 팬티까지 촉촉히 젖어있었고 난 평상시 갈고 닦은 기술은
총 동원하여 그뇬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꼬아댈때까지 애무를 계속했다.
내가 잘쓰는 기술인데 입으로는 귓볼을 빨면서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뇬의 보x를 애무하면서 양 다리사이로 물건을 마찰시키곤한
다. 이상태로 한 10분정도 하다 혀와 코 그리고 턱으로 하는 보x애무하면 왠만
한 여자는 그냥 다 넘어간다. 흐흐흐. 네이버3 가죡여러분도 참고하시길...
뇬은 흥분했는지 자기손으로 팬티를 내렸고 난 벌써 한참전부터 기립해있던
태극기(?)를 일본영토에 힘차게 꽂았다. 사실 다들 그런다. 외국나가면 조국
생각이 제일많이 난다고. 그때 들었던 이상한 감정이란....
술을마셨는데도 외국뇬이란 생각과 뇬의 구멍이 생각보다 좁아서 그런지
난 쉽게 함락당할것 같았고 난 필사적으로 버티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 제목하여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순간 나는 가슴이 뭉클해져왔다. 이런 일본땅(?)에 태극기를 꽂고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갔다. 어느새 내 잠지(잠자는
잠지님 죄송함다 ^^)는 더욱더 단단해졌구 마침내 난 일본을 침몰시켰다.
일 마치구 뇬 하는말 "아까 부른게 뭐야?" 난 "응 이건 한국에서 정말 기쁠때
부르는 노래야~~~ 가르쳐줄까? " 뇬 왈 "응~~ 가르쳐줘"
그래서 나는 뇬에게 독도는 우리땅을 가르쳐줬고 나는 뇬과 마지막에는 독도
는 우리땅을 합창하면서 다시한번 일본을 확인침몰(*^^*)시켰다.
정신대와 관련한 사진들도 보게된다. (사실 이런건 엽기사이트같은데 없었으
면 좋겠다.) 할머니의 배에 새겨진 흉칙한 문신, 여자 옷을 다 벗기고 희롱하
는 사진, 임신한 여자옆에 두고 씨익 웃고있는 넘들.
사실 일본넘들 변태기가 정말 다분하다. 인터넷사이트나 만화만봐두 툭하면
묶구 촛농떨어뜨리구 관장하구... 전에 지가싼똥 계란부침해먹는거 보구 한 3
일간 밥을 못먹었다. 하여간 이런넘들한테 우리가, 아니 우리의 여성들이 그
렇게 당했다는 생각을 하니 분노를 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때문에 항상 갖고
있던 생각이 언젠가 때(?)가 되면
"과거에 한국여성들이 당했던 치욕을 일본뇬들에게 조금이라도 갚고야 말리라~~~ "
라는 생각이었다. 한마디로 일본땅에 단단한 태극기(?) 를 꽂고싶었다.
때는 이번주 목요일 일이 일찍 끝난 나는 친구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다.
친구- "짜샤~ 이번에 일본에서 친구가 널러왔는데 와서 통역좀 해주라 ~~"
나 - " 싫다 내가 할일없냐? 니덜끼리 재밌게 널아라~ "
친구 - "야 둘다 여자야 ~~ "
나 - "어디냐? 당장 갈께. "
집에가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차를 몰아서 종로로 향했다. 종각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두리번거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넘이 눈에 확띄는 두뇬하구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허걱~ 저럴수가~~~ 사실 일본뇬들 못생겼다. 지네들
도 그건 인정한다. 길거리 지나가봐두 한국여자덜 정말 이쁘단다. 가끔 성형수
술한거냐구 태클걸때두 있지만.... 쩌비. 근데 그날 온 두뇬들은 좀 봐줄만 했
다. 일본인 특유의 희한한 머리색깔과 알록달록한 옷이 정신없었지만 그래두
탱탱한 몸매에 생각없이 보이는게 꽤 괜찮아 보였다. 일단 통성명을 하구 저녁
을 먹으러 차에 올랐다. 처음본 서울이 마냥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 거렸다.
일단 드라이브하면서 서울시내 구석구석을 구경시켜줬구 그런 저희에게 연
신 "아리가또 ~~~ " 그랬다. . 난 속으로 '고맙긴 뭘~ 흐흐흐.' 하면서
안되는 말이지만 특유의 말발로 조금씩 분위기를 야릇하게 끌고갔다.
나중엔 야밤의 서울드라이브 최고의 코스라며 자유로를 데리고 갔다. 거기서
미리 준비해간 맥주 한캔씩 마시구 다시 서울로 향했다.
호텔은 어디로 정했냐고 했더니 "xx호테루~ "그러는거다. 우린 잉? 그런 호텔
두 있었나? 하면서 팜플렛을 보여달라고했다. 다행히 가까이 위치한 호텔이었
다. 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잉? 그래 ? 그럼 우리 술사가서 같이 마
시고 놀자~~~ 그랬다. 그러니까 약간 머뭇거리는거였다. 흐흐흐. 근데 일본
뇬이나 넘들은 한가지 특징이 있다. 대놓구 싫다는 소리는 거의 못한다. 약간
머뭇머뭇 거리는 낌새가 보이길래 " 아~~ 한국에선 3차가 늘 이런식이야~ 문
화적 차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 하구 정말 천진난
만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사실 국경을 막론하구 사방이 막힌 방에 둘이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게
마련이다. 더군다나 외국에서의 하룻밤이야~~~흐흐흐. 편의점가서 술이랑
안주랑 잔뜩 사가지구선 가방에 몰래 넣어가지고 들어오는데 성공. 그때부터
우리는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좀 야리꾸리했는데 내가
마빡주 . 타이타닉, 회오리주~ 부터 갖은 재주를 부리기 시작하며 술잔을 주거
니 받거니 하자 어느정도 누그러졌다. 여자들도 처음에는 긴장하는기색이 보
이더니 술이 좀 들어가니깐 (양주랑 맥주 섞어서리...) 이내 풀어졌다.
그러길 한 한시간쯤 두뇬은 골아떨어져버렸고 우린 "곰은 죽은고기는 절대 먹
지않는다" 라는 신념을 갖고있었기에 각자 한명씩 데리고 친구는 방으로 난
거실쇼파로 향했다. 뭐 사실 술마셔서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두 볼 때리구 찬
물 한방울씩 떨어뜨리니깐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다. 나두 덥다구 웃통두 벗구
바지도 접어올려 꼭 반바지만 입은 모양이 왰다. 그런 내모습을 보고도 그리
놀란표정을 짓지않았다. 취해서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난 다정하게 얼굴
을 쓰다듬어주면서 "더워? 그렇게 두껍게 입고 있으니까 그렇지~~~ "하구 윗
도리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위에는 단추달린 니트같은거하구 바지
는 무릎약간위까지오는 검정치마를 입고있었기에 니트와 치마를 벗기는건 그
리 어렵지 않았다. 벌써 친구는 일을 벌이는지 안방쪽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소
리가 들리고 있었다.
난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그뇬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다. 그때 어느 고수님
의 말씀이 떠올랐다. " 자고로 자x, 보x는 인류화합의 마지막 가능성이다."
그뇬도 흥분했는지 팬티까지 촉촉히 젖어있었고 난 평상시 갈고 닦은 기술은
총 동원하여 그뇬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꼬아댈때까지 애무를 계속했다.
내가 잘쓰는 기술인데 입으로는 귓볼을 빨면서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뇬의 보x를 애무하면서 양 다리사이로 물건을 마찰시키곤한
다. 이상태로 한 10분정도 하다 혀와 코 그리고 턱으로 하는 보x애무하면 왠만
한 여자는 그냥 다 넘어간다. 흐흐흐. 네이버3 가죡여러분도 참고하시길...
뇬은 흥분했는지 자기손으로 팬티를 내렸고 난 벌써 한참전부터 기립해있던
태극기(?)를 일본영토에 힘차게 꽂았다. 사실 다들 그런다. 외국나가면 조국
생각이 제일많이 난다고. 그때 들었던 이상한 감정이란....
술을마셨는데도 외국뇬이란 생각과 뇬의 구멍이 생각보다 좁아서 그런지
난 쉽게 함락당할것 같았고 난 필사적으로 버티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 제목하여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순간 나는 가슴이 뭉클해져왔다. 이런 일본땅(?)에 태극기를 꽂고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갔다. 어느새 내 잠지(잠자는
잠지님 죄송함다 ^^)는 더욱더 단단해졌구 마침내 난 일본을 침몰시켰다.
일 마치구 뇬 하는말 "아까 부른게 뭐야?" 난 "응 이건 한국에서 정말 기쁠때
부르는 노래야~~~ 가르쳐줄까? " 뇬 왈 "응~~ 가르쳐줘"
그래서 나는 뇬에게 독도는 우리땅을 가르쳐줬고 나는 뇬과 마지막에는 독도
는 우리땅을 합창하면서 다시한번 일본을 확인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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