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and the "W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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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the Worst"부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위하여"란 room.
어제 간 곳인데요...
제가 어마어마한 킹카도 아니고 그렇다고 떼부자도 아니고 해서..
전 얼굴은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 (못 따지는 건지?)
하지만! 몸매는 봅니다. 저보다 허리 뚱뚱한지 아닌지...
(참고로 전 허리 32~30 입습니다)
평소 이런저런 경험으로 '나가요' 누님들의 고생을 알고 있는지라..
어지간하면 한 번 들어간 room에서 멤버 교체 안하고 그냥 마십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런데 어제는 좀 심했습니다.
우쒸..이건 뭐 미식축구나 스모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room에 들어온 '나가요' 누님들이 어쩜 다 그렇게 저보다 허리통이 굵으신지..
pipa 기분 영~ 별로였습니다.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나가요' 누님들도 영~ 분위기 못 살리시더군요.
마지막에 마무리도 영 시원찮았습니다. 값도 비싸고..
서울시 중구 "위하여" room..가지 마십시오.
값도 비싸고 누님들도 영 아니고 서비스도 시원찮고...
어제의 "the Worst"였습니다.


한편 "the Best"는 미아리 '현대무도학원' 건물의 '점순이'였습니다.
'점순이'라고 해서 얼굴에 점이 있는 건 아니지만서도...
미모와 서비스를 겸비한 "the Best"였습니다.
'선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the Worst"의 충격 탓이었을까..pipa 상당히 감동했습니다.
(the Worst를 나오고 나서 일부 일행들과 의기투합, '미아리'로 왔었거든요.)
불행한 것은 pipa가 술을 많이 먹은 탓에...만족할 만한 play에 실패했다는 것..
이런 저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어제의 "the Best" 현대 무도학원 건물의 ' 점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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