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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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릭~~~~~~~
"여보세요"...어, 형님이 어쩐일로...? 지금빨리 나와라...!
오랫만에 친한 선배로 부터의 갑작스런 호출...
"형님 저 지금 급한 도면 작업때문에 시간이 없는데 제 사무실로 와주심 안되겠읍니까..
"알았다..." 그로부터 한 삼십여분 지났을까..
미모의 한여성과 함께 선배가 등장했다...
"야!바쁜가 보다.."" 다 선배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이죠...'
선배는 미모의 여성을 소개했다..
"인사해라,내 친척 동생인데 이번에 조그마한 커피숍을 하나 낼려구 한다..."
"아 그러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우린 악수를 하면서 명함을 건냈다..
반가워요.강 미주라고해요..
우린 그렇게 만났다..
선배왈"그래서 말인데.니가 그가게 인테리어좀 해줬으면 한다..."
"언제까지 해야 하는데요?"
"앞으로 한 10여일정도 안으로 끝냈으면 하는데..."
그녀가 말했다..
그렇게 우린 만났다..
여러번에 만남이 있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드디어 오픈식을 했다..
그녀는 대 만족했고 우리또한 기뻤다..
오픈하고 삼일후 마지막 잔금 받으면서 "수고하셨는데 제가 술한잔 대접해드릴께요.."
"아뇨..제가 대접해드리겠읍니다.."
우린 술집으로 향했다..
내가 잘아는 곳으로 조용한 룸으로 들어갔다..
몇순배 술이 오가고..노래도 재미있게 불렀다..
그녀가 심수봉에 미워요를 부르는데 옆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나도 모르게 와락 그녀에게 키스를 해 버렸다..
그녀 처음엔 당황하더니 이네 입을 열어준다..
그녀에게 독한술냄새가 풍겨왔지만 아무리 독한 술냄새라도 모두 마셔버릴량 우린 떨어질줄 몰랐다..
그녀의 입술과 보드라운 혀는 달콤했다..
이미 나에 남성은 꽉낀 속옷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한참을 그녀에 입술을 탐익(?)하고 가쁜숨을 몰아쉬며난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떨구며 내품에 안겨있었다..
이제 무슨말이 필요하리..
우린 그날밤 모텔로 향했다..


방안에 들어선 그녀 아무말없이 침대 모퉁이에 걸터앉았다..
나도 아무말 없었다..
언어가 필요없었다..
육체적인 행동만이 필요했다..
살며시 그녀를 껴안고.그 아름다운 입술에 또다시 키스를 했다..
너무나도 감미롭게..
그녀는 나에 몸짓에 열심히 호응을 해주고 있었다..
내가 혀를 빨아주면 그녀도 빨아주고 내가 입술을 빨아주면 그녀또한 그렇게 해주었다..
난 내가 가진 모든 정성과 기술로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의가슴은 가히 환상적이다..
쳐지지않고 아직도 핑크빛이 도는 유두.. 적당히 볼륨있고 ..
난 살며시 핑크빛 유두에 입술을 머금고 지근 자근 빨아주었다..
한마디 조용한 소리 음`~~~~~~~~
내손은 천천히 그녀에 비너스 계곡으로 향헸다..
비너스계곡근처에서 그녀는 내손을 제지했다..
마지막 그녀의 자존심이였다..
난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 살며시 웃어주며 그녀의손을 뿌리치고 비너스 숲속으로 향했다..
가벼운 터치..
이미 그녀의 꽃입은 물기를 가득 머금고 젖어 있었다..
난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내 입술은 그녀의 쌍봉우리를 지나 점점 아랫쪽으로 내려간다..
아름다운 피부다..매끈하고 군살없는 피부..(속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드디어 내 입술은 비너스 숲속에 숨겨져있는 그녀의 꽃잎을 찾아냈다..
잠시 꽃잎에 향기를 맡아본다..
향기롭다..
난 그 꽃잎에 내 혀를 갖다댄다 그녀는 음찟 놀라며몸을 떤다..
다시 내 입술은 발가락 사이사이부터 이마까지 두세번 반복해서 열심히 바쁘게 움직인다..
그녀 드디어 한마디 한다.. 빨리....
이미 그녀에 꽃잎은 젖을대로 젖어있다..
그녀는 이미 섹스에 끝을 도달하고 다시 그끝을 향해 가고있었다..
난 서서히 내 남성을 그녀에 꽃잎에 대고 천천히 내 남성을 밀어댄다..
쑥`~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슬로우 비디오를 찍는듯하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본다..
그녀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아흐`~~~~헉~~~~~~~ 응`
이제 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그녀를 무릉도원으로 안내할 시간이다..
수많은 포르노 영화를 봤고 경험도 누구못지않게 많은터라 모든 경험을 되살려열심히 왕복운동을 한다..좌삼삼 우삼삼 구천일심 돌려찧기 방아돌리기...
그녀는 또 다시 쾌락에 끝을 잡고있다..
항~~~~~~~`항~~~~~헉`~~~~~~~
울부짖는다..
비너스가 운다..
무언가 따뜻한 물이 나에 남성을 감싼다 그녀에 꽃잎속이 부루르 떨리는걸 알수 있다..
일단계임무완성..
잠시 나에 구천일심을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여기서 내 페이스를 잃으면 도로아미타불이다..
갑자기 동해물과 백두산을 외친다..
구구단도 외워본다..
그녀가 잠잠해 진다..
이때 난 빠른 동작으로 그녀와 자리 바꿈을 한다..
여성상위..
그녀또한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리고 내 남성에 입을 맟춘다..
꽃잎에 물이 잔뜩 묻어있는데도 그녀는 정성스럽게 나에 남성을 머금고 핧아준다...
전진운동 남성밑에 쌍방울까지 물이 흥건한데도 그녀는 샅샅히 핧아준다..
그녀가 핧기쉽도록 허리를 약간 들어주니 그녀는 항문 근처까지 혀를 놀린다..
대단한 기술이다...
난 나도 모르게 아`~~~~하고 소리가 나온다..
여기서 밀리면 나에 한판 패다..
밀리지 않기위해선 공격만이 최상에 방법이다..
다시 재 격돌..
그녀를 뒤돌아서게해서 뒤로 공격한다..
난 뒤로 하는게 주특기다..
자신이 불리할땐 자신만에 방법으로 공격해야 상대방을 제압할수있다..
높이 쳐든 비너스에 폭포사이로 다시 나에 남성이 진군한다..
그녀 그저 나에 공격에 손수무책 성이 함락당하는걸 오히려 반기는 눈치다 허리를 움직여 나에 진군을 도와준다..
군대에서 배운 푸샵이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다시 그 쾌락에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천천히 기어를 바꾸듯 1단 2단 잠시 후 3단 4단까지 ..단수가 올라갈수록
그녀 신음소리도 올라간다...
아응`~~~~~~~~아`~응`헝~~~~헝~~~~~(맞는 표현인가 모르겠다..)
또한번에 끝자락..
이번엔 나도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외쳐도 어쩔수없는 상황이다..
마지막 잇는힘을 다해 급가속을 밣는다..
나에 남성에서 세차게 나오는 분신들..
애비 잘못만나 또다시 나오는구나..
하지만 자식들아 이번엔 화장지속이 아닌 매끄러운 여인네 등이란다..화장지보단 감촉이 좋을께다..그렇게나마 위안을 받으렴...
너무 흥분했나 평소보다 양이 많이 나온다..
그녀는 축 늘어저있다....
나도 힘이 빠진다..
그녀는 빨라지는 호흡을 가다듬고 나에게 안긴다..
아무 말이 없다..
나에게 승복한것이다..
나에 완벽한 테크니컬 폴승이다...
그녀는 내입술에 달콤한 승리에 표시로 키스를 해준다...
그렇게 난 그녀에게 잠든다...



휴~~~~` 쌍권총이 이렇게 쓸려고하니 넘 힘드네요 많은 분들에 경험글들 재미있게 읽고있읍니다..
그녀와다른 애기는 다음에 꼭 다시 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허접글 읽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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