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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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열심히 보고 배운 대로 저두 쳇을 했음다여기저기 기웃 거리는데 제게 일대일 신청이 들어 오더라구요
35살 먹은 아줌마 인데
자기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구 하데요
그래서 위로해 주고 싶다구
술한잔 할래 라고 이야기 하니 고맙다면서 나온다구 그러데요
달려 갔죠
경기도 xx지역이어서 한시간 달려 갔읍니다
오잉
이여자가 시간이 돼두 안나오는겁니다
가기전에 여기서 배운대루 전화 번호 받은거 있었거든요
전화 했져
왜 안나오냐구
그러니 아까는 홧김에 나올려구 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없어 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포기 하고 올려니 너부 화가 나자나요
한시간 뒤에 다시 전화 했져
넘 억울 해서 못가겠다
그래ㅆ더니 나온다구 하데요
퍽은 아니구 그런데루 날씬한
같이 술 한잔 먹었습니다
자기 남편 이야기 막 하는데 귀에는 안들어 오구 오늘 이거 어떻게 요리 하지
그생각 뿐입니다
제가 누굽니까 네이버3에서 단련된 내공으로
노래방으로 옮겼죠
노래방 들어가자 마자 키스 했음다 이여자 갑자기 제 거시기를 꽉 쥐는 겁니다
키스 하면서 가슴 으로
다시 팬티로 손을 옮겨 갔음다

온통 젖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야기 했져 자리 옮기자구
그랬더니 자기는자기두 바람 펴서 남편한테 복수 하고 싶다구 하데요
복수 혈전 인가?
그래서 여관 갔음다
역시 오랄 죽입니다
69로 오랄 하는데 정말
성지 수준 이상으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구 여기서 쌓은 내공으로 풍파 돌리기. 방아 찧기 등등 한 10여가지
다양하게 시행 했음다
한 2시간 한거 같아요
쌀라 그럼 좀 쉬었다가 이런식으로
하여튼 엄청 섹을 쓰는 그녀
갑자기 넘 좋더라구요
그리구 새벽 2시쯤 나와서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이 리얼하지 못한거 용서 해 주시구요
그런데 아래 글 보니까 간통 이란게 있네여
계속 좀 만날려구 했는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구
그만 만나야 겠네요
회원 여러분
즐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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