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서 하다 들켰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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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년 전에 있었던 일이 되겠군요

그때 처음 작은차 -그래도 마이카 랍시고 즐거워따오

여자친구와 몇번 관계가 있었는데

어느날 머얼리 여행갔다가 돌아오는길...머얼리 갔으니까

돌아올땐 당연히 밤이죠

국도로 오다 조금 한적한 ..차세우고 쉴만한 넓은 공터가 있더군요

세우고 콜라로 목축이며 있다보니

밤하늘 여자는 옆에있고

분위기 잡히더군요

슬쩍 젖가슴부터 만져보는데

그녀도 싫지 않아 하더군요

그랴서

신체검사에 들어가서...어쩌다 보니

나의 바지와 팬티두 무릅아래로 끌어내려져 있었고

조수석 의자 뒤로 제껴놓구

그녀를 올라 타 드뎌 삽입

그녀의 발하나는 차창에 ..또한발은 핸들쪽으로

열나리 그녀를 공격하는디

이거이 왠 눈부심입니까

갑자기 밝은 햇살이 !!

해가 갑자기 뜬게 아니였습니다

커다란 10톤도 더 되어 보이는 망할넘의 화물차 새끼가

제차 앞에 바싹 다가와 내려다 보고 있었던 거죠 -_-

여자는 소릴 지르고

전 얼른 제 운전석으로 몸을 굴렸는데

기어봉 이 참 ..걸리적 거리더군요

얼른 시동걸구 창문 열시미 열고(파워 윈도우가 안되야서..)

왼팔 창밖으루 내밀어 화물차 새끼한테 감자떡 한방 멕이고

시불시불 거리며 그자리를 피해쪄

1키로쯤 달려서리 바지와 팬티를 끌어올렸구요

..물론 더 이상 끝은 못 보았죠..

그녀가 부끄러워 했구

저두 황당스러웠기에 그냥 끝은 다음으루 자연스레 미뤄진거죠

님들이 올린글들중 ..카섹 제목이 있길래

문득 옛기억이 떠올라 허접글 적어 보았습니다..

님들 카를 이용하실땐 ..위치 선정 중요합니다

그리고 차문은 꼭 잠그고 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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