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오늘 달릴수 있어..?? 나래이터하는 얘들인데.....' (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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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이 인사드립니다... 꾸벅..!!
맨날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근데 저한테도 이런 경험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학교다닐때 국어점수가 거의 떡이라 말주변이 없으니 걍 읽으세염..
어제 아는 동생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대번에 하는말이
"형! 오늘 달릴수 있어? 나래이터하는 얘들인데 말이 필요없어.
형! 오늘오면 뻑간다..!!"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ㅈ ㅓ ㅇ ㅏ . . . .
"근데 선약이 있어서 못갈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오라고 우기는거다.. 못이기는척하고 갔죠..... 도착하니까 동생이 술집앞에 서있더군요..
"형! 두명인데 마음에드는 사람 골라서 오늘 달려.."
하면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헉!
잠시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쭉쭉빵빵은 기본에 . . 탱탱한 피부에 업( '') 된 바스트.... 오늘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 뽈록이입니다(뽀시시^^)
여친들은 두명.
한명은 굉장히 작은 얼굴에 자그만 가슴(보기만해도 뽕넣는지 맞출수있음 -_-;근데 걔는 뽕임^^) 근데 넘 좋은 새다리...!! 저 다리에 감겨서 죽어보고 싶다라는게 뇌리를 스치더군요.
또하난.... 큰바위얼굴 (저런애도 나래이터하는구나...)근데 소개 하고 있는데 화장실 간답니다. 속으로 난 너 별루니까 화장실 가다가 집에가라 했죠(여기부턴 새다리, 큰바위라고 하겠습니다.)
ㅎ ㅓ l
ㄱ .
뒷모습이 예술이자 경지에 이렀습니다.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근데 왜 하필 사람 승질나게 그런날 미스스커트를 입고오는거야
너무좋아.!!(^^ ) ( ^^) 정말 좋아서 숨못쉬는줄 알았습니다.
왜 술집에 의자는 낮고 테이블은 높은데 있잖습니까..?? 얘기하다가 눈을쫌만 내리면. 허걱 (팬티보인데요 팬티보인데요....!!)
이런 기분이 얼마만에 오는지 똘똘이도 눈치를 채더라구요...^^ 자슥~~ 주인닮아서 눈치하난 빠르다니까... 하니까 똘똘이도 끄덕끄덕....
잠시 주위를 환기 시키는겸에 술얘기 한번하겠습니다.
바카디(bacardi)라는 럼주가 있습니다. 이놈이 도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75.5% 입니다. 웬만한 장사도 이거 앞엔 죽습니다. 근데 전 이놈이랑 잘 맞는지 제 주변에 저랑 이놈이랑 갖이 어울리면 다들 자지러집니다.^^; 이놈을 이용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차 내가 쏴준다(사실 술집에 키핑(keeping)하면서 먹기때문에 돈들어갈 일이 별루 없습니다.) 오빠! 너무멋져.... 제가 평상시에 쑥스러워서 말도 잘못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뻐꾸기가 끊기지 않고 울더군요.. 마스크도 쫌 합니다.^^
주안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인천.
동생놈이 하는말 "형! 난 보드카 그자리에서 한병 그냥까..!!"
(저 뽈록인 바카디 앉은자리에서 1000ml짜리 깝니다.)
(자슥~~ 내가 둘다 데리고 놀께... 크하하하하......)
바카디 5잔에 쪽~!~~~ 뻗더군요...
여친들은.... 새다린 한잔먹고 쫙, 큰바위얼굴에 예술은 어라~ 쫌먹네 싶더니 3잔먹고 쫙..
동생 . . . 가관입니다. 홀이 아닌 빠에 앉았는데 앉혀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 형! 오늘도 미안해 먼저가야 될꺼 같애.."
자슥 몸좀 사리지.... 그때 시간에 새벽2시반...
동생 보내고 자리를 옮길려고 나가는데 큰바위얼굴이 새다리와 쏙닥쏙닥하더니.
"오빠 우리 방잡고 술먹자." 헉~~~ 좋아좋아....
여관으로 갔습니다. 여관주인이 방 2개 잡아야 된답니다. 머리에 총맞는짓은 절대 안합니다. 전 땅파서 돈버는게 아니기 때문에 절대 방2개 잡고 놀순없습니다.
다른 여관갔습니다. 이번에 여자2명이라고 얘기하고 조금 있다가 나간다고 했습니다. 맥주5병 가방에 숨켜서
방에들어가자마자 새다리가 화장실에 들어가니 큰바위얼굴이 얘기합니다.
"오빠! 쟤가 오빠 찍었대..!!"
"난 너가 더 좋아..!!"
바로 회오리 입술공격이 들어갔습니다. 회오리 공격들어가면 작살입니다.
큰바위가 자지러지면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아쉬움을 남긴체 살짝 떨어졌습니다. 난리입니다 안아주니까 안떨어집니다 .... 좋아서 미칠것같습니다.
새다리 나오자 마자 큰바위얼굴 사워한다며 냅다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에들어간 큰바위는 뭘그렇게 빡빡딱는지....
근데 새다리가
"나 오빠 좋아"
하는데 큰바위하곤 틀리게 회오리가 들어갈수가 없는겁니다. 이상한 기운이 돕니다. 함 사귀보자 feel로 봤을때 잘 맞는거같다 어디갔다가 이제 왔냐는등 얜 정말이쁩니다. 근데 뽈록인 잘 주는(?)얘들이 좋습니다. 큰바위가 나오는데 뭘숨킵니다. 뭘까? 하곤 말았습니다
가운데 옹기종기 앉아서 얘기하는데 전 큰바위한테 눈빛은줍니다. 근데 새다리가 자꾸 뉘앙스를 띄웁니다. 신이셔~~ 왜 이런 시련을 저에게 주시는겁니까..?? 너무 좋은겁니다^^;
주인아쭘마한텐 연락이 없습니다.
걍 재끼기로했습니다.
침대에 누었습니다. 벽쪽엔 새다리 그리고 큰바위.... 그리고
바닥에 뽈록이 -_- 시로시로 했지만 어떻하냐고
전 가운데에서 잘꺼라고 했습니다. 마자 주글뻔했습니다.
여기부터 진짜입니다.
걍 누었습니다. 한30분 지났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냉장고에 물을먹고 차가운게 발에걸립니다. 바닥에 팬티하나다 고스란히 널려저있습니다. 젖었습니다. 빨았나봅니다.헉 큰바위얼굴 노팬티입니다. 큰바위얼굴 제 옆에 있습니다. 손을 이불안으로 살짝 넣었습니다. 치마가 반정도 올라갔습니다. 허벅지의 따뜻하면서 넓은 느낌이 중추신경을 마비시킵니다.궁금합니다. 치마안을보고싶어서. 일부러 뭐 하지도 안했는데 다리가 살짝벌어집니다
ㄷ ㄷ ㅓ ㅇ ㅓ ㅇ ㅓ ㄱ ~ ~ ~ !
ㄷ ㄷ ㅇ ㅏ !
ㅜ
턱이 붙질 않습니다.눈 앞엔 분홍색 홍조를 띈게 눈앞에 있습니다.
자지러집니다. 정글입니다. 살짝살짝 건드려보았습니다 일어날 기색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3시간반 걸렸습니다. 여기게 글 자주올리시는 네이버3회원님들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글읽고 걍 점수만 주시는분들(뽈록이도 포함) 절대 쑥스러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굴구 좀 쉬다가 다시 올릴께염...
글다시 올릴때까지 함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했는지 정말이지 가관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염....
맨날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근데 저한테도 이런 경험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학교다닐때 국어점수가 거의 떡이라 말주변이 없으니 걍 읽으세염..
어제 아는 동생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대번에 하는말이
"형! 오늘 달릴수 있어? 나래이터하는 얘들인데 말이 필요없어.
형! 오늘오면 뻑간다..!!"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ㅈ ㅓ ㅇ ㅏ . . . .
"근데 선약이 있어서 못갈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오라고 우기는거다.. 못이기는척하고 갔죠..... 도착하니까 동생이 술집앞에 서있더군요..
"형! 두명인데 마음에드는 사람 골라서 오늘 달려.."
하면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헉!
잠시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쭉쭉빵빵은 기본에 . . 탱탱한 피부에 업( '') 된 바스트.... 오늘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 뽈록이입니다(뽀시시^^)
여친들은 두명.
한명은 굉장히 작은 얼굴에 자그만 가슴(보기만해도 뽕넣는지 맞출수있음 -_-;근데 걔는 뽕임^^) 근데 넘 좋은 새다리...!! 저 다리에 감겨서 죽어보고 싶다라는게 뇌리를 스치더군요.
또하난.... 큰바위얼굴 (저런애도 나래이터하는구나...)근데 소개 하고 있는데 화장실 간답니다. 속으로 난 너 별루니까 화장실 가다가 집에가라 했죠(여기부턴 새다리, 큰바위라고 하겠습니다.)
ㅎ ㅓ l
ㄱ .
뒷모습이 예술이자 경지에 이렀습니다.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근데 왜 하필 사람 승질나게 그런날 미스스커트를 입고오는거야
너무좋아.!!(^^ ) ( ^^) 정말 좋아서 숨못쉬는줄 알았습니다.
왜 술집에 의자는 낮고 테이블은 높은데 있잖습니까..?? 얘기하다가 눈을쫌만 내리면. 허걱 (팬티보인데요 팬티보인데요....!!)
이런 기분이 얼마만에 오는지 똘똘이도 눈치를 채더라구요...^^ 자슥~~ 주인닮아서 눈치하난 빠르다니까... 하니까 똘똘이도 끄덕끄덕....
잠시 주위를 환기 시키는겸에 술얘기 한번하겠습니다.
바카디(bacardi)라는 럼주가 있습니다. 이놈이 도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75.5% 입니다. 웬만한 장사도 이거 앞엔 죽습니다. 근데 전 이놈이랑 잘 맞는지 제 주변에 저랑 이놈이랑 갖이 어울리면 다들 자지러집니다.^^; 이놈을 이용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차 내가 쏴준다(사실 술집에 키핑(keeping)하면서 먹기때문에 돈들어갈 일이 별루 없습니다.) 오빠! 너무멋져.... 제가 평상시에 쑥스러워서 말도 잘못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뻐꾸기가 끊기지 않고 울더군요.. 마스크도 쫌 합니다.^^
주안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인천.
동생놈이 하는말 "형! 난 보드카 그자리에서 한병 그냥까..!!"
(저 뽈록인 바카디 앉은자리에서 1000ml짜리 깝니다.)
(자슥~~ 내가 둘다 데리고 놀께... 크하하하하......)
바카디 5잔에 쪽~!~~~ 뻗더군요...
여친들은.... 새다린 한잔먹고 쫙, 큰바위얼굴에 예술은 어라~ 쫌먹네 싶더니 3잔먹고 쫙..
동생 . . . 가관입니다. 홀이 아닌 빠에 앉았는데 앉혀놓으면 바닥으로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 형! 오늘도 미안해 먼저가야 될꺼 같애.."
자슥 몸좀 사리지.... 그때 시간에 새벽2시반...
동생 보내고 자리를 옮길려고 나가는데 큰바위얼굴이 새다리와 쏙닥쏙닥하더니.
"오빠 우리 방잡고 술먹자." 헉~~~ 좋아좋아....
여관으로 갔습니다. 여관주인이 방 2개 잡아야 된답니다. 머리에 총맞는짓은 절대 안합니다. 전 땅파서 돈버는게 아니기 때문에 절대 방2개 잡고 놀순없습니다.
다른 여관갔습니다. 이번에 여자2명이라고 얘기하고 조금 있다가 나간다고 했습니다. 맥주5병 가방에 숨켜서
방에들어가자마자 새다리가 화장실에 들어가니 큰바위얼굴이 얘기합니다.
"오빠! 쟤가 오빠 찍었대..!!"
"난 너가 더 좋아..!!"
바로 회오리 입술공격이 들어갔습니다. 회오리 공격들어가면 작살입니다.
큰바위가 자지러지면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아쉬움을 남긴체 살짝 떨어졌습니다. 난리입니다 안아주니까 안떨어집니다 .... 좋아서 미칠것같습니다.
새다리 나오자 마자 큰바위얼굴 사워한다며 냅다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에들어간 큰바위는 뭘그렇게 빡빡딱는지....
근데 새다리가
"나 오빠 좋아"
하는데 큰바위하곤 틀리게 회오리가 들어갈수가 없는겁니다. 이상한 기운이 돕니다. 함 사귀보자 feel로 봤을때 잘 맞는거같다 어디갔다가 이제 왔냐는등 얜 정말이쁩니다. 근데 뽈록인 잘 주는(?)얘들이 좋습니다. 큰바위가 나오는데 뭘숨킵니다. 뭘까? 하곤 말았습니다
가운데 옹기종기 앉아서 얘기하는데 전 큰바위한테 눈빛은줍니다. 근데 새다리가 자꾸 뉘앙스를 띄웁니다. 신이셔~~ 왜 이런 시련을 저에게 주시는겁니까..?? 너무 좋은겁니다^^;
주인아쭘마한텐 연락이 없습니다.
걍 재끼기로했습니다.
침대에 누었습니다. 벽쪽엔 새다리 그리고 큰바위.... 그리고
바닥에 뽈록이 -_- 시로시로 했지만 어떻하냐고
전 가운데에서 잘꺼라고 했습니다. 마자 주글뻔했습니다.
여기부터 진짜입니다.
걍 누었습니다. 한30분 지났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냉장고에 물을먹고 차가운게 발에걸립니다. 바닥에 팬티하나다 고스란히 널려저있습니다. 젖었습니다. 빨았나봅니다.헉 큰바위얼굴 노팬티입니다. 큰바위얼굴 제 옆에 있습니다. 손을 이불안으로 살짝 넣었습니다. 치마가 반정도 올라갔습니다. 허벅지의 따뜻하면서 넓은 느낌이 중추신경을 마비시킵니다.궁금합니다. 치마안을보고싶어서. 일부러 뭐 하지도 안했는데 다리가 살짝벌어집니다
ㄷ ㄷ ㅓ ㅇ ㅓ ㅇ ㅓ ㄱ ~ ~ ~ !
ㄷ ㄷ ㅇ ㅏ !
ㅜ
턱이 붙질 않습니다.눈 앞엔 분홍색 홍조를 띈게 눈앞에 있습니다.
자지러집니다. 정글입니다. 살짝살짝 건드려보았습니다 일어날 기색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3시간반 걸렸습니다. 여기게 글 자주올리시는 네이버3회원님들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글읽고 걍 점수만 주시는분들(뽈록이도 포함) 절대 쑥스러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굴구 좀 쉬다가 다시 올릴께염...
글다시 올릴때까지 함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했는지 정말이지 가관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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