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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믿지 않았었읍니다. 중학생이 섹스로 아줌마들을 죽여준다는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보고야 말았읍니다. 뭐 실제상황을 보았다는 것은 아니고.. 목욕탕에서 중학생의 자지를 보고 말았읍니다. 뭔생각을 했는지 탕속에서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허둥지둥 수건으로 가리면서 걸어가는데 야 정말 발딱 서 있는게 위용이 당당하더라고요.. 체구는 가냘프고 몸무게는 기껏해야 45키로정도 되 보이던데 글쎄 그것이 내것만 했읍니다(쪽팔리나까 내것보다 크다고는 말 못하겠읍니다). 그놈은 숨어서만 다녔지만 난 볼건 다보고 말았읍니다. 결국 난 알게됐읍니다. 그런애들이 있구나.. 벌써 중학생부터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는 애들이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인생은 졸라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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